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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부
기사입력: 2020/03/26 [11: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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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페더러 공식홈페이지 (무예신문)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39·스위스)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페더러는 3월 2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미르카와 함께 스위스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100만 스위스프랑(약 12억5,7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페더러는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다. 아무도 낙오해서는 안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함께 도우면서 위기를 이겨내자. 건강을 잘 지키자”고 당부했다.


스위스는 이날까지 확진자가 1만 897명에 달했다. 

 

페더러는 잔디코트 시즌이 시작하는 6월에 복귀한 뒤 도쿄올림픽에 나갈 계획이었지만, 올림픽이 연기되고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즌도 치러지지 않아 복귀 시점을 저울질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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