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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마저 코로나19 여파로 개막 연기
기사입력: 2020/03/11 [13: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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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4월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다음달 중순까지도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무관중 경기를 고려하고 있다.

 

KBO는 3월 10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각 구단 사장이 참석하는 긴급 이사회를 열고 코시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정운찬 KBO 총재와 류대환 KBO 사무총장, LG를 제외한 9개 구단 사장이 참석했다.

 

전병율 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이 초빙돼 코로나19 현황과 전망에 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사회는 팬들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3월 28일로 예정됐던 개막을 4월로 연기하기로 했지만 팀당 144경기를 소화한다는 원칙은 확인했다.

 

KBO 류대환 사무총장은 “개막 시기에 대해 아직 결정된 건 없다. 확산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면서, “4월 중순쯤을 예측한다”고 말했다. “4월 하순까지 미루면, 12월 초까지 경기를 해야한다”고 했다.

 

KBO 측은 사태가 진정되지 않으면, 무관중으로 리그를 시작하자는 의견을 이사회에서 교환했다”고 말했다. 개막일은 선수단 운영과 예매 등 경기 운영 준비 기간을 고려해 2주 전 확정, 발표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개막 전 구단 간 교류 경기를 안 하는 것도 결정했다.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함이다.

 

특히 KBO는 시즌 초반 대구가 연고인 삼성 라이온즈 경기를 원정 위주로 편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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