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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최무겸ㆍ함서희,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서
기사입력: 2019/12/11 [16: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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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겸(30, 최무겸짐)과 함서희(32, 팀매드)가 특별 해설위원으로 등장한다.

로드 FC는 12월 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여성부 리그인 굽네몰 ROAD FC 057 XX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굽네몰 ROAD FC 057도 열린다.

 

지금껏 ROAD FC는 로드 FC 현역 선수와 지도자가 해설위원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현장 분위기를 전해왔다. 최근 박형근, 권아솔, 남의철, 김승연 등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이번 대회에는 최무겸이 굽네몰 ROAD FC 057, 함서희가 굽네몰 ROAD FC 057 XX의 해설을 맡는다.

 

ROAD FC 최다 방어 기록 (3차 방어) 보유자기도 한 최무겸은 지난해 11월 은퇴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쳤다. 현재 최무겸짐을 운영, 그 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제자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최무겸은 “해설과 심판은 잘해야 본전이다. 못하면 욕을 많이 먹는 모습들을 봐왔기에 욕심 부리지 않고 경기를 시청하는 분들이 집중하실 수 있게끔 하는 게 목표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함서희는 ROAD FC의 유일한 여성 챔피언으로 2차 방어까지 성공하며 챔피언 벨트를 수성하고 있다. ROAD FC 대회에서 처음으로 여성 해설위원으로 발탁됐다.

 

함서희는 “좋은 기회인 것 같고 안 해본 영역이라 재밌을 거 같다.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가 아는 지식 내에서 최대한 잘 설명 하겠다”고 했다.

 

한편 ROAD FC는 12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여성부리그인 굽네몰 ROAD FC 057 XX와 함께 연말 시상식,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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