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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in 안동’ 흥행 이끈 명현만
기사입력: 2019/12/09 [20: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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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사자’로 불리는 명현만(35·명현만 멀티짐)이 일본의 야마다 니세이(36)를 제압하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방언전은 ‘MAX FC in ANDONG’의 메인이벤트로 치러졌다.

 

명현만은 12월 7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입식타격 대회인 ‘MAX FC in ANDONG’ 제6경기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를 겸한 1차 방어전에서 일본의 니세이를 1라운드 49초 만에 쓰러뜨렸다. 오른손 훅을 적중시키며 KO승을 거둔 것이다.

 

명현만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펀치와 킥을 적절히 구사하며 상대를 압도했다. 명현만의 압박에 당황한 기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야마다 니세이는 뒤로 도망가며 명현만의 공격을 피하기에  바빴다. 오른손 훅으로 마무리를 지은 명현만은 경기 내내 물 흐르듯 편안한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명현만은 “준비를 많이, 열심히 했는데 빨리 끝나서 죄송하기도 하다. 1, 2라운드는 조심스러운 탐색전을 예상했는데 초반부터 공격이 잘 먹혔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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