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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계속되는 팬 서비스 논란, 김승현 사과
기사입력: 2019/12/03 [13: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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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BL (무예신문)


전주 KCC의 팬 서비스 논란을 두고 팬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발언을 한 김승현 해설위원이 자신의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김승현은 “지난 주말 내내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김 해설위원은 “팬과 선수 모두의 잘못이다. 100% 선수의 잘못으로 몰고 가고 있다. 대패를 당한 상황에서 선수들이 팬들을 못 볼 수도 있다”고 말해서 비난을 받았다.

 

전주 KCC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원하는 어린이 팬을 무시하고 지나간 장면을 두고 한 말이다. 김승현의 발언을 두고 농구 팬은 물론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거센 비판이 일었다.

 

김승현은 “다시 방송을 들으면서 너무 섣불리 판단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했다며, “청취자는 물론 농구 팬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고 밝혔다. 또, “상처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 앞으로는 팬들과 공감하며 소통할 것이며 더 다가가는 김승현이 되겠다”고 했다.

 

함께 방송을 하는 우지원 역시 “방송 이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같은 방송인의 입장으로서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언급했다.

 

김승현과 우지원 해설위원은 12월 3일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서 팬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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