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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계 적폐청산이 시급하다
기사입력: 2019/09/10 [13: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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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발행인 최종표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도 적폐청산을 외치지만 쉽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무예계 역시 적폐청산이 절실하다.


뿌리 없는 단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설립되면서 무예계는 춘추 전국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 무인의 탈을 쓴 가짜들이 진짜 무예인을 무시하는 세상이다.


타 무예종목을 모방하고 술기를 도용해서 무예서를 발행하곤 한다.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알 수도 없는 사람, 스승도 없는 도덕성이 결여된 전과자, 범법자들이 무예계를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다.


불과 2~30년 사이에 동일한 무예종목이 수십 개의 단체로 분파되면서 제자가 스승을 배신하고, 선배와 후배 간의 질서가 무너져 버렸다. 이 때문에 무예계에서는 상호 비방하는 일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자신의 무예 경력을 속여 가며 수련생들을 모집하는 사례도 빈번하다. 가짜들은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무예단체장을 맡아 해당 단체를 수렁에 빠트리기도 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자신이 수련한 무예와는 전혀 다른 무예종목의 단체를 설립하고 무력(武歷)을 속여 무예계를 어지럽히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맡은 단체만을 해롭게 하는데 그치지 않고, 무예계 전체에 해악을 끼친다.


이쪽저쪽을 기웃거리면서 남이 일군 업적을 자신이 만든 것으로 포장해 사기행각을 벌이는가 하면 전통무예라고 고집하고 있지만 뚜렷한 자료조차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가면을 쓴 가짜 무예인들은 전통무예를 전수한다면서 스승조차 밝히지를 못하는 실정이다. 외래무예를 전통무예나 창시무예라고 주장하는 가짜들의 언행이 무예계 전체를 욕 먹이고 있다.


전통무예진흥법이 시행 된지도 10년이다. 전통무예 종목지정 역시 목전에 다가왔다. 이제는 무예인 스스로가 계보와 무력을 밝혀야 한다. 그래야 무예계가 올바로 설 수 있다.


제대로 된 무예인들이 산에서 도인으로부터 사사 받았다든지 집안대대로 이어온 가전무예라고 주장하는 가짜들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왜곡된 무력을 아는 올바른 무예인이라면 무인 행세를 하는 사이비들을 좌시하지 말아야 한다. 스승과 제자, 선배와 후배 간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자들을 단호히 응징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무예계는 신의(信義)와 예의(禮儀)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야 한다, 서로에 대한 존중이 풍성해야하는 무예계가 더 이상 더러워져서는 안 된다.


전통무예 종목지정이 임박한 만큼 무예인 스스로 적폐청산에 앞장서야 한다. 무예계가 바로 서고 땅에 떨어진 무예인의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적폐청산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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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인 19/09/10 [16:02] 수정 삭제  
  무예인의 자존심은 오직 적폐청산 잊지 말아야한다. 마지막 구절 야..발행인 이분 글 참 잘쓰시네요. 구구절절 올바른 말씀입니다. 무인은 무인이여야 한다. 스승을 배신한 분이여. 역사을 왜곡한 분이여. 타무예를 도독질한 분이여. 이쪽 저쪽을 기웃거리고 남이 일군 업적 본인이 한 것 처럼 포장해 사기행각 한 분이여. 왜래무술을 우리전통무예로 둔감하는 자들여.... 특히 일본 무술 지겹다. 제자들이 보고있다. 아니 자식들이 보고있다. 이렇해서 번돈으로 자식와 같이 밥이 목으로 들어가는가? 맛이 있는가? 자식이 보고있어요. 가짜무인들 때문에 진정한 무인들이 피해을 보고있다. 가짜무인들이 홍보는 최고입니다. 가짜무예인들이여.. 다시 스승님께 사죄하고 진정한 무예인이 되실길 부탁하오. 발행인님. 멋쟁이.
중앙정부 19/09/10 [16:17] 수정 삭제  
  중앙정부에 한 말씀 올리고자 한다. 가짜무인, 가짜무예단체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사를 해야된다고 촉구합니다. 진정한 무인들은 스승을 모시면서 운동하면서. 연구하면서, 새로운 무예를 창시하는데 평생을 받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데 이놈의 가짜무인들이 나타나서 지적재산권 수탈해가니 무예계가 이렇게 난장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조사를 해야한다. 계보를 살펴보면 다나온다. 진정한 무예인들은 이렇게 자꾸만 자꾸만 죽어간다. 가짜무달이 때문에
사이비 19/09/11 [09:30] 수정 삭제  
  사이비 무예인의 특징
첫째. 철저히 제자 및 스승을 이용하면서 이용가치가 없으면 매몰차게 버린다.
둘째. 스승을 버리면서 본인이 창시했다고 한다.
세째. 누구든지 돈 및 이용가치가 있으면 엎어지면서. 싹싹빌면서 온갓 좋은 말만한다.
네째.특히 권력자 앞에서는 엎어지면서 거이 울다싶을 정도 하면서 노예처럼 행동한다.
다섯째. 이름없는 스승, 이름없는 산. 이름없는 조상을 언급한다. 과거에는 가능했다. 왜. 인터넷이 없었어요., 이제는 들통난다.
여섯째, 정말로 정말로 협회 홍보는 잘합니다. 거짓말로.
일곱째. 정말로 뻔뻔합니다. 철면피이다.
여덟번째. 무예계보를 언급하면 얼굴 색이 변질된다.
아홉번째. 적페청산이라는 용어는 너무너무 싫어한다.
열번째. 이쪽 저쪽을 기웃거린다. 이유는 본인 스스로 불안하니깐.
전통무예진흥법이 10전에 통과 되었다. 그당시에는 협회가 별로 없었다.
통과 되면서 왜 이렇게 무예협회가 많이 생겼는지.
무예신문처럼 가짜들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아니 법적인 책임까지 해야할 것다.
왜 다른협회것을 도용했으니깐


새로운 무인 19/09/11 [10:06] 수정 삭제  
  전승이든 복원 및 창시무예인들은 존경의 대상이면서 국가적으로 보호해야된다고 본다. 전승, 복원 및 창시무예인들은 천재가 아니면 분명 스승이 있다고 봅니다. 스승을 존경하면서여러 무예를 접하고 공부하면서 또 다른 명칭으로 새로운 무예를 창시했다면 한국무예사 발전에 큰 업적이라고 본다. 이런한 새로운 무예가 탄생해야 만이 왜래무술을 잠식시킬 수 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한국무예의 역사를 밝히면서 전승, 복원, 창시무예가 많이 나와야 만이 한국무예가 발전할수 있다고 본다.
수련인 19/09/11 [10:16] 수정 삭제  
  저는 한국무예에 관심이 많습니다. 해동검도협회가 도대체 몇개가 있나요. 창시자가 어느분입니까? 또한 경호무술, 합기도, 특공무술, 검도등 어떤단체가 창시자 협회입니까? 저는 창시자 분한테 올바르게 배우고 싶은 데요.
가짜무인 19/09/11 [13:45] 수정 삭제  
  딱보니, 산에도 도인에게 사사받았다는 글은 해동검도를 말하는 것같고, 집안 대대로 이어온 가전무술은 본국검을 말하는 것 같네, 나만 그런가?
외래무예NO 19/09/11 [14:52] 수정 삭제  
  솔직히 문제거리라면 합기도, 검도 아니겠나? 둘다 일본 것으로 외래무예인데 한국 무예라고 우겨대고 있다. 쪽수가 많으니 우기는 사람도 많긴하다. 합기도와 검도를 정리하면 다른 종목의 반목과 갈등은 별것아니다. 창시자나 복원자가 있으니 검증하면 사이비 가짜는 걸러진다. 하지만 합기도와 검도는 창시자나 복원자가 없고 일본에서 전례된 것이라 서로 창시자 복원자라 우겨대도 검증할 방도가 없다. 진작에 명칭도 바꾸고 기술도 정립했어야 했는데 명칭을 바꿔 완전한 독립을 하려했던 깨어있는 합기도 검도 무예인들도 있었지만 생소한 명칭으로 시작하는 것은 유명 명칭을 버리기 어렵게했고, 결정적으로 여전히 합기도 검도란 명칭을 쓰면서 새를 불리려고 하는 사이비 가짜 단체장들이 너무 많아 새 명칭으로 재편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도 있다. 우리 무예로 독립하고자 하는데에 용기가 부족했고 신념이 부족한 탓이다. 가짜를 걸러내는 적폐청산은 합기도, 검도만 해도 90%는 해결 된다. 나머지 10%의 갈등과 난립은 검증하면 진실과 거짓이 바로 판명되니 문제없다. 기본계획 지연의 이유도 시작부터 끝까지 합기도, 검도가 문제였다. 이제 기본계획이 발표되었으니 외래무예는 빼면 간단해진다.
合氣道 19/09/11 [15:02] 수정 삭제  
  단군 조상을 찾던 고구려, 신라, 백제를 찾던 과거에는 그냥 그러려니 햇지만 세상이 변해서 말도 안되는 소설은 무시하고 맙니다. 어릴적 관장님 사범님에게 배우기를 삼국시대, 고려시대부터 전례 되어왔다던 합기도는 사실 우에시바 모리헤이가 일본에서 창시한 대표적인 일본무도였다. 그것도 50년대 이후로 국제화가 되어 70년대 IOC와 더불어 대표적인 국제스포츠기구인 GAISF에 정회원 가입된 국제적인 일본무도였던 것이였다. 나는 스승에게 거짓을 배웠고 또 그렇게 거짓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왔던 부끄러운 지도자, 스승이 되어버렸다.
合氣道 19/09/11 [15:08] 수정 삭제  
  초등학생이던 80년대 처음 전신주에 붙어있는 合氣道 포스터를 보고 입관했다. 90년대 등뒤에 合氣道라 쓴 도복을 입는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꼈다. 사범이 되어서는 合氣道란 붓글씨도 수만번은 연습했다. 이후로 合氣道 도장을 개설했고 난 2000년 역사를 가진 우리 전통무예 合氣道를 수많은 제자들에게 가르쳐왔다. 인터넷이 발달한 90년대에 합기도는 삼국시대, 고려시대부터 전승되어온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무예로서 화랑도 정신을 가미하였고 외세의 침략이 있을 때면 나라를 지킨 호국무예로 더 유명세를 탓다. 그런데 2000년대 들어서 인터넷은 세계의 정보를 제공하는 세상이 되었고 이때 合氣道가 일본에서 탄생된 무예라를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너무도 큰 충격이였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자괴감에 빠졌다. 평생을 연마하고 나의 자부심이였던 合氣道는 무엇이란 말인가?
지금일본은 19/09/11 [15:20] 수정 삭제  
  일본검도는 우리전통무예가 절때로 될수가 없다. 일본합기도는 우리의 전통무예가 될수가없다. 만약에 전통무에종목으로 지정된다면 순수 우리의 전통무에는 말살당한다. 또한 전통무예로 지정된다면 일본에서 가만히 있지안을 것이다. 국가적인 망신이될것이다. 일제시대때 그렇게 당했으면 됐지 또 당할수는 없다. 문체부에서 정말로 정신 바짝차려야한다. 일본무도는 일본 무술입니다. 제발 둔갑하지 말아주세요.
合氣道 19/09/11 [15:21] 수정 삭제  
  2008년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될 시기 즈음에 合氣道의 역사가 실날하게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제자들이 내게 묻는다. 삼국시대, 고려시대부터 우리 무도였던 合氣道가 일본거라는 말은 무엇이냐고? 그래 나도 그랬다 한국 合氣道와 일본 合氣道는 다른 것이라고 다르게 발달했다고 말이다. 하지만, 合氣道의 역사를 부정하고 우리나라 무도로 어떻게든 미화해보려고 정당화해보려고 인터넷과 서적을 뒤졌지만 깊이 들어갈수록 合氣道는 일본 무도임이 명확해졌다. 자괴감속에서도 문체부 앞에서 집회로 자정대회에 나가 합기도의 종주국은 대한민국이라고 외쳐보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자괴감에서 빠져있다. 우숩게도 나는 몇해전부터 최용술 옹을 合氣道 창시자라며 제자들을 또 속이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나도 몰랐고 내가 거짓을 진실로 배웠으니 변명거리라도 있었지만 요즘은 내가 제자를 속이고 있다. 배운것이 이것이고 제일 잘하는 것도 이것이라 合氣道를 버리지 못했고 도장으로 연명하며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나는 그렇게 자랑스러워했던 "합기도인"이란 표현을 더이상 하지 않고 있다. 최용술옹을 합기도 창시자라고 믿기로 결심한 이후로 도장에서 合氣道란 본래의 이름을 다 때어내고 한글로 합기도만 쓰로 있다. 그런데 총협회는 合氣道로 교본을 내 놓을 것을 보고 이제 더이상 합기도인으로 살아가지 않기로 결심했다. 도장을 정리해야 하는데 아직 정리가 안된다. 앞으로 무엇으로 살아가야 할지도 막막하다. 하지만 마지막 남은 자존심은 지키고 싶다. 적어도 거짓을 반성할 줄 아는 스승으로 남고 싶어서다. 合氣道는 내 인생이였는데 合氣道가 날 망쳤다. 난 솔직히 작금의 사태를 보며 협회가 명칭을 바꿔 合氣道로 부터 완전하게 독립하길 바랬지만 合氣道를 포기 못하는 것을 보고 더이상 가망이 없다고 느끼고 있다. 나도 모르게 내가 가짜 무예인이 되어버렸다. 너무 슬프고 가슴아프다.
본국인 19/09/11 [16:20] 수정 삭제  
  위의 글은 정말 속이 후련하게 만드는 힘있는 글이다. 적페적산이야 말로 지금시급한 무예질서확립에 필요한 글이 아닌가 싶다. 나는 합기도를 사랑하고 합기도를 평생수련한 합기도인이입니다. 그리고 합기도를 우리의 무예라고 소신있게 생각하며 살아온 골수부터 합기도인입니다.. 그런데 합기도는 우리전통무예인가? 외래무예인가? 나는 제자들에게 더는 거짓말하지않는다. 그런게 무엇이 중요하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다. 운동삼아 수련하는 분들은 별로 관심도 없다. 그런데 업으로 생활하는 지도자는 입장이 다르다, 왜냐하면 소신있게 진실을 알려주어야할 스승이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일본불매운동의 전개로 더욱더 가슴아픈 합기도!!.... 아직도 "합기도의 명치이 우리나라라고 하는분이 계신다!. 합기도명칭은 학식이 있는분이라면 우리에 것이 아님을 알텐데~안타갑고 통탄한다. 합기도는 일본이 명시한 명칭! 그러면합기의 명칭을 바꾸면 안되는것인가? 합기도가 외래무예로 규정되어졌음에도 우기는건 무엇때문인가? 합기도명칭을 버리면 도장이 망할까? 나는 더이상 제자들을 속일 필요가 없다. 나는 길를 찾아 나선지 10년. 이제 드디어 길을찾았다. 합기도의 명칭를 전통으로 거듭나는 부할의 무예을 .... 많은 합기도인들도 고민하고 올바른 길을 ?아 나서기바란다. 그래서 우리의 잊어버렸던 무예을 다시금 부할시켜 찰란한 본국에 무예를 빛내주길 간절히 바란다. 적페청산과 전통무예진흥법 발효가 시급하다.
독자 19/09/16 [11:56] 수정 삭제  
  일본 합기도와 한국 합기도는 다르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어떤것이던간에 다르다는 점이 포인트가 되는 것이죠. 아이키도가 합기도입니까?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아니던가요? 그것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르다는것 이것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독립하자 19/09/16 [13:12] 수정 삭제  
  전세계 무인들이 合氣道를 뭐라 읽습니까? AIKIDO로 읽습니다. 아이키도는 한글이구요. 국제사회에서 일본 합기도와 한국 합기도가 다르다라고 말하는 것은 정통이냐 비정통이냐로 구분될 수 도 있구요. 비정통이란 바르지 못한 계통이죠. 기술이 원형이 아이나고 변형된 것을두고 다르다고 주장하더라도 합기도의 기원과 역사는 바르게 가야죠. 合氣道란 명칭은 더더욱 그렇구요. 다르죠. 정통 합기도와 달리 한국합기도는 태권도에서 발차기와 호신술을 도입했으니까요. 발차기란 용어도 호신술이란 용어도 모두 태권도 교본(1959년 발간)에서 처음으로 발견되고 있는데 우리 합기도가 그것을 지한재선생께서 도입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구요. 일본 합기도 한국 합기도가 다르다는 식은 우리의 심정이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같은 이름인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고 그 기원과 역사 또한 일본의 것이 정통임을 반론할 수 없습니다. 우리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면 이름부터 합기도에서 독립해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아이기도(合氣道)란 이름을 사용해서 혼란을 자초한 것일뿐입니다. 명칭은 상징이고 정체성입니다. 우리가 合氣道(AIKIDO)와 완전한 독립을 이루는 것은 명칭변경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총협회를 비롯 합기도 단체들이 새로운 명칭을 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고 보십시오. 전통무예진흥법이 시행되고 종목이 지정될 때 合氣道(합기도)는 일본무도니 검도, 유도, 공수도 등과 함께 외래무예 구분되면 영영 독립의 길은 멀어질 것입니다. 무진법 제정이후 10년이 흘렀고 그 동안 연구에서 합기도는 외래무예로 조사되고 올해 한국에서 개최된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에 합기도가 일본무도로 국제사회에 소개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10년이란 시간이 주어졌는대도 명칭하나 제대로 독립못한것이 한국합기도입니다.
독립하자 19/09/16 [13:18] 수정 삭제  
  합기도는 일본 무도 명칭이니 명칭을 새롭게 제정해 독립하면 욕먹겠죠. 과거 합기도로부터 독립을 시도하며 명칭 변경을 논하거나 시도한 많은 합기도인들이 있었는데 다 욕먹더군요. 우리는 삼국시대를 들먹이며 역사를 날조했고 심지어는 최근 다급해지니 망자를 소환해 억지 역사를 꾀맞추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는지 잘 압니다. 우리 것화하고 싶은 거죠. 아니 우리것이라 믿고 있잖아요. 우리 모두.... 하지만 합기도란 이름으로는 절대 방법이 없습니다. 제발 태권도처럼 모든 단체가 모여 명칭제정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명칭으로 기술을 재정해 역사를 바로하고 문체부에 신청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만이 유일의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솔직해지자 19/09/16 [21:17] 수정 삭제  
  합기도. 검도관련 단쳬장님 및 관장님. 역사왜곡은..... 제자들 앞에서서.... 자식들 앞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이졔라도 역사앞에서 .....
대한검도회 19/09/17 [09:58] 수정 삭제  
  저는 대한검도를 배우는 일반인 수련생입니다. 대한검도회는 대한민국 공인단증이면서 대한체육회 가맹단체입니다. 대한검도회는 조선세법 및 본국검을 수련하면서 전통무예를 보존하는 단체입니다. 그래서 유관순열사, 이순신장군 행사때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가 알고 있는 내용이 맞는지 모르지만 검도협회 중에 대한검도회만이 대한체육회에 가맹단체로 공인된 단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검도회 19/09/18 [15:48] 수정 삭제  
  수련생님 대한검도는 일본검도 입니다. 검도라는 명칭 자체가 일본무명입니다. 대한검도는 이미 일본무도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대한검도에서 아무리 본국검과 조선세법을 수련한다고 해도 일본검도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한검도의 본국검과 조선세법은 이종림이 일본식으로 새롭게 만든 창제물입니다.
공인 19/09/18 [22:16] 수정 삭제  
  대한검도회가 대한체육회 가맹된 건 맞지만 국가자격 단증은 아니고 민간자격 단증이죠. 물론 태권도, 유도, 공수도, 우슈, 합기도와 같은 무술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법인이 발행하는 단증을 공인단증이라 하는 것도 맞는 표현이 됩니다. 단, 경찰공무원 임용시 가산점 단증은 경찰청의 내규로 인정한 단체로 정하고 있어 다른 의미로 해석됩니다. 마찬가지로 국방부 내규 내지 육해공군의 인사 내규로 법인 단체 발행 단증을 인정하는 것도 다른의미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어느것도 국가공인 내지 국가자격이 아닙니다. 법률적 자격의 성격은 모두 민간자격이며 이 민간자격을 공무원 임용 및 인사 규정에 인정하는 여부는 해당 기관의 자율적인 결정으로 결정된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법도 모르는 분들이 국가공인이내 나라가 인정한 것이내 그 외로는 다 사이비내 하였지만 법을 아는 사람은 국가공인 운운하는 사람이 사이비라고 말하는게 요즘의 세상입니다. 그리고 검도는 일본 무도가 200% 맞습니다.
통곡할일 19/09/18 [22:27] 수정 삭제  
  3.1 운동기념일 8.15 광복절에 하까마 입고 검도, 유도, 공수도, 합기도를 시범하고 있다는 걸 유관순 열사가 이순신 장군이 알면 통곡할 일 이군요. 조선의 국모가 하까마를 두룬 낭인배들의 검에 시해되었고 일제강점기를 시작으로 군대훈련과 학교체육으로 검도와 유도가 강제이식시키고 1930년대 민족문화 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일본무덕회조선지방본부를 통해 검도, 유도, 합기도, 공수도 등등 일본무도를 장려하며 역으로 우리무예 문화의 단절로 이끈 것이 일제인데 유관순 열사, 이순신 장군, 광복절 행사 등에서 일본 무도를 시범 보인다는 건 앞으로는 없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통곡할일 19/09/18 [22:36] 수정 삭제  
  무조건 일본 무도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역사가 그렇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네.. 지역사회에서 일본 무도를 배우는 것 건강증진과 호신을 위한 것으로 보면 좋습니다. 또는 세계대회, 아시안게임, 올림픽게임에 일본 무도 종목이지만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해 메달을 획득하는 것은 분명 국익에 이익이고 국위선양입니다. 하지만 3.1운동, 광복절, 이순신장군 행사 등에서는 역사가 있는데 어찌 일본 무도를 시범보인단 말입니까? 적어도 역사 앞에서는 해야될 것이 있고 해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 그 서슬픈 검날에 우리 선조들의 목과 살이 무참히 베어졌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앞으로 전통무예진흥법을 통해 종목이 지정되면 이제는 3.1절, 광복절, 이순신 장군 행사 등 우리 역사와 민족의 얼을 상기시키는 행사에는 지정된 전통무예 종목이 시범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 행사에는 일본 무도를 시범 보이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그것은 순국선열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그 광경을 하늘에서 지켜볼 순국선열들이 피를 토하고 통곡할만한 일이죠. 맹목적인 민족주의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역사적 배경이 있는 행사에서는 있어선 안될 일 이라는 것입니다. 그외 지역사회에서 일본 무도를 가르치고 배우는 것은 국수주의로 몰아 붙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국가공인 19/09/19 [17:34] 수정 삭제  
  내 가알고 있는 내용은 대한체육회에 가맹단체는 국가 공인단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한검도회, 태권도, 우슈, 유도, 공수도, 최근에 합기도 단체 중 한개만 대한체육회에 가맹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에 가맹된 단체는 체육관 개관을 해도 비가맹단체와 해택이 분명 다르다고 본다. 직접확인 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정부에서 보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대한검도회에서 복원 한 본국검은 학자 및 교수들이 재현했기 때문에 지금도 자신있기 때문에 승단시험 과목으로 보고있다. 지금도 tv에서 방영된 대회를 보면 대한검도가 많이 나온다. 특히 본국검을 보면 그것은 우리의 무예로 인정하면서 공신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솔직히 말해서 검류협회 중에 대한검도 많큼 역사가 있는 단체가 있는가? 국가공인단체인가? 물어보고있다. 다시 말해서 대한검도는 역사가 있기 때문에 한국전통무예의 연구를 많이 한 것 같다. 대한검도회에서 조선세법. 본국검 복원은 박사님 및 교수들이 오랜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손색이 없는 단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초등학생들도 다알고 사실이다. 대한검도 소속학자들이 무예도보통지에 대해서 논문도 타 검류단체보다 많이 낸것으로 알고 있다.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대한검도에서는 우리전통무예를 연구하고 있다. 전통무예진흥법 제2조 정의를 보면 "외부에서 유입되어 국내에서 독창적으로 정형화되고 체계화된 무(武)적 공법ㆍ기법ㆍ격투체계로서 국가적 차원에서 진흥할 전통적ㆍ문화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우리도 전통무예로 보는데는 전혀손색이 없다고 본다
국가공인법적해석 19/09/19 [22:29] 수정 삭제  
  우선 법률상 공인이란 표현을 쓰는 것이 자격증인데 국가자격, 국가기술자격, 민간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이 있는데요. 단체를 공인이라 한다면 체육회 가맹종목단체나 민법상 법인 단체나 모두 법률상 공인 단체라 해야겠죠. 체육시설업 종목은 공인여부와 무관합니다. 공인 단증이라고 표현하는 건 말그대로 단체가 공인한 것을 의미하니 법률상 법인의 단체도 공인단증이라고 해도 맞는 표현이 됩니다. 하지만 과거에 마치 체육회 종목단증이 국가 공인 단증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것은 실제로는 표시광고법 위반이며 과대 허위광고에 해당합니다. 단증을 자격증이란 관점에서 법률에 적용하면 국민체육진흥법이 아닌 자격기본법에 의거해야 하는데 자격기본법상 자격은 위 국가자격, 국가기술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등록 민간자격으로 분류 됩니다. 때문에 국가공인 단증이란 뜻은 국가공인된 민간자격이란 것인데 아시겠지만 검도 단증은 민간자격으로도 등록되지 않은 미등록민간자격입니다. 그럼에도 일제강점기때부터 현재까지 체육정책에 포함되어온 탓에 굳이 민간자격 등록을 하지 않아도 널리 통용되고 있는 것이지요. 민간자격 등록에 관한 법률 규정이 2007년에서야 제정되었고 2008년에서야 민간자격을 등록 받았기 때문에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법률상으로는 그렇다는 것이고요. 검도, 유도, 태권도, 공수도, 우슈, 합기도 등이 경찰청 등 무도단증 가산점 인정 등에 해당부처의 내규로 정하고 있다는 것으로 국가 공인이라고 하는 것은 허위라는 것이죠. 그냥 가산점 인정 단증 정도로 표현하면 맞겠네요. 적어도 2007년 이후로는 법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일종의 관례적으로 인정, 지정, 공인 등의 표현을 해왔던 것에 굳이 문제 삼지는 않겠지만 정확히 하자면 그렇다는 것으로 이해해주세요.
한국 전통무예 19/09/19 [22:46] 수정 삭제  
  검도가 우리나라에 유입된 역사는 조금만 공부해도 알 수 있는 것인데요. 대한제국의 멸망과 동시에 군이 무장해제되고 신식군으로 재편될 시기 일본에 의해 군과 경찰에 당시 격검과 유술이라 불리웠던 일본의 무도가 훈련 과목으로 지정됩니다. 이후로 1930년대 후반부 검도와 유도로 그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우리나라 학교교육에도 의무 교과로 지정됩니다. 이런 역사적 배경하에 해방에 이를 때까지 검도와 유도는 사실상 식민문화였지만 우리 군과 경찰력에 영향력을 발휘하며 체육계에도 정책적 지원하에 뿌리내리게 되었습니다. 격검에서 검도로 유술에서 유도로 명칭이 변경된 사유는 1985년 일본 정부의 외곽조직으로 일본 무도를 통괄하기 위해 설립된 대일본무덕회에서 당시 자국 무도명칭을 통일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것임을 잘 아실 것입니다. 합기도, 공수도 등도 당시 달리 불리웠던 명칭이 통일되었으니까요. 국가공인님이 말미에 외부에서 유입되어 국내에서 독창적으로 정형화되고 체계화된 무적 공법 기법 격투체계를 거론하며 검도도 우리 전통무예로 전혀 손색이 없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유입되어 한국화 된 것은 검도, 유도, 공수도, 합기도 같이 일본의 대표적 무도로 성장한 종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바로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된 것과 같이 일본과 중국의 병장기 기예와 우리 무예의 기예가 집대성 된 것으로 이미 300여년의 기간이 흘렀으니 이것을 우리 선조때의 군사무예로서 역사적 의미가 깊고 사적자료도 문화적 가치가 높아 이정도는 우리 전통무예로 인정해도 국제사회에서 시비나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는 것이죠. 검도, 유도, 공수도, 합기도 등은 그 유례가 일본의 것이기도 하지만 그 명칭으로 재정립된 시기가 1930년대 ~ 40년대의 일이고 그 무도종목이 국제화된 시기도 30~50년대에서 부터 입니다.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일본 고유의 전통무도 문화로 널리 알려진 것들을 우리나라 무예라고 하는 것은 국제적 웃음거리라 하겠습니다. 검도를 평생해온 분들도 계시니 우리 것화 된 우리 무예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저도 한국 사람이니 감성적으로는 이해하지만 이성적으로는 공감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법의 적용에 있어서는 실증적으로 입증된 사실과 그 법률적 효력이 미치는 것에 따라 판단되어야 하는 것이기에 더욱이 전통무예진흥법상 전통무예라고 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판단합니다.
전통무예 19/09/20 [09:25] 수정 삭제  
  한국 전통무예님. 전통무예진흥법 제2조 정의에서 외부에서 유입되어 국내에서 독창적으로 정형화되고 체계화된 무적 공법 기법 격투체계"분명하게 적시되어있습니다. 이법 조문을 가지로 해석론에 차이는 있습니다. 이조문을 가지고 한국전통무예인이 무예도보통지를 예를들어 설명하셨는데 이것은 이것은 본인만의 해석입니다. 다른 어떤 문구에도 없습니다. 찾아보세요. 또한 시행규칙, 시행령에도 없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본인만의 해석론입니다. 검류와 관련된협회에서 복원했다면 다 전통무예로 인정되나요? 그렇다면 대한검도회에서 완벽하게 복원했으면 당연히 대한민국전통무예지요? 법이우선이라고보고요 다음에는 해석입니다. 그러면서 해석론은 학자들이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단증 볼때도 필기시험도 전통무예에관련해서보고요, 특히 지도자 자격증시험은 국가고시 정도로 보고있습니다. 이것은 국가에서 엄격한 자격관리때문이라고 볼수있죠.
무진법 19/09/23 [17:30] 수정 삭제  
  네 정의에 적시된 그것이 논의 될 당시 무예도보통지가 이유가 되었죠. 엄밀히말해 조선군 훈련교범이지만 그 내용이 모두 순 우리의 것은 아니였으니까요. 300여년이 지났으니 우리 것 이라해도 국제법 등에 저촉되지 않으리라는 것인데요. 검도는 일본에서 발생하여 현재 진행형이라 우리 문화라 할 수 없습니다. 본국검 조선세법을 복원하였다면 그것으로 국한될 것이라 검도는 아니라는 것이죠. 감성적으로 생각이 다를지는 모르지만 법이 우선이란 측면에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단증 시험에 필기와 실기를 보는 민간자격은 많습니다. 그 수준이 국가자격의 수준인 것도 많죠. 하지만 자격기본법상 국가공인을 받지 않은 경우는 모두 민간자격입니다. 단증, 지도자 마찬가지 민간자격입니다. 단 생활체육 사회체육 지도자 등은 국가자격으로 시행되는데 그 종목에 검도가 포함된다 하여더라도 민간자격인 단증과 사범 자격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단증과 사범자격이 법적으로 엄밀히 국가공인자격은 아니지만 민간자격이라 할지라도 무술계에서는 그 공신력이 높아고 할 것입니다.
켄또 19/09/23 [23:07] 수정 삭제  
  검도가 한국 무예이면 유도도 한국 무예겠네
개전통 19/09/24 [12:07] 수정 삭제  
  그럼 화랑도협회는 내용도 없고 도장도 없이 어려종목 모아서 대회하는데 가짜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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