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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격투기 전설’ 아오키 신야, “홈에선 질 수 없다”
기사입력: 2019/09/09 [10: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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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ONE Championship 제공 (무예신문)


일본 종합격투기 레전드 아오키 신야(36)가 동남아시아 강자를 맞아 재기전을 치른다.


아오키는 오는 10월 13일 일본 도쿄 국기관에서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100번째 메인대회’에 출전하여 필리핀 호노리오 바나리오(30)와 대결한다.


아오키는 라이트급, 바나리오는 페더급 챔피언을 지냈다. 원챔피언십 전적은 아오키가 9승 3패, 바나리오는 8승 9패이다.


아오키는 한국계, 바나리오는 한국인에게 직전 경기 패배를 당했다. 한국계 파이터 크리스천 리(21), 한글 이름 이성룡은 지난 5월17일 싱가포르대회에서 아오키를 꺾고 제7대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바나리오는 지난 8월 2일 박대성(26)과 대결한 필리핀 마닐라대회에서 만장일치 판정으로 졌다.


아오키는 2007~2010년 라이트급 세계 2위로 평가되며 2009년 이후 일본 14경기 전승이라는 기록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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