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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월드태권도 월드컵 품새챔피언십, 대만ㆍ미국 강세
기사입력: 2019/08/23 [12: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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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품새 65세이하 여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수잔 크로닌(Susan Cronin) (무예신문)


‘2019 월드태권도 월드컵 품새 챔피언십’이 8월 22일 중국 우시 타이후 국제엑스포센터(Wuxi Taihu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막이 올랐다. 한국이 참가하지 않은 이번 품새대회에서 대만이 금메달 12개를 획득했고, 미국 금 7개, 태국 금 5개, 이란 금 2개, 베트남과 중국이 각각 금 1개씩을 가져갔다.

 

남녀 유소년 공인품새 개인전 결승에선 대만이 남녀 금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지난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에 그쳤던 대만의 뤠이 쩌 요우(Jui tse YU)는 당시 은메달리스트였던 미국의 숀 서(Shawn SEO)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유소년부에선 찌아 롱 료우(Chia-jung LIU)가 태국의 랏차다완 타팬통(Ratchadawan TAPAENTHONG)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다. 남자 유소년부 동메달은 중국과 러시아, 여자 유소년부 동메달은 중국과 베트남이 각각 챙겼다.

 

17세이하 공인품새 개인전 결승에선 베트남의 쿠옥 비엣 팜(Quoc viet PHAM)와 태국의 카녹차녹 자레오닝(Kanokchanok JAREONYING)이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30세이하 공인품새 개인전 결승에선 대만의 옌쫑 마(Yun-zhong MA)가 태국의 파타라퐁 셍무엥(Pattarapong SENGMUEANG)을 꺾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동메달은 중국과 베트남이 각각 가져갔다.

 

여자부에선 태국의 올나이 스리사하킷(Ornawee SRISAHAKIT)이 금메달, 베트남의 티 투엣 마이 리엔(Thi tuyet mai LIEN)이 은메달 그리고 중국과 대만이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40세이하 공인품새 개인전 결승에선 남자부 미국의 저스틴 왕(Justin WANG)이 이란의 시나 카할라스 그젤라흐마드(Sina KHALASH GHEZELAHMAD)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에선 이란의 세예드 마소우메흐 호세이니(Seyedeh Masoumeh HOSSEINI)가 미국의 케시 도(Cathy DO)를 꺾으며 다시한번 저력을 발휘했다. 동메달은 대만의 웬이 첸(Wen-yi CHEN)이 따냈다.

 

공인품새 50세이하 개인전 결승에선 미국의 폭 순양(Pok sun YANG)이 남자부 금메달을 미국의 토아 느구옌(Thoa NGUYEN)이 여자부 금메달을 차지했다.


공인품새 60세이하 남자부 개인 결승전에선 미국의 가르시 쿨레이(Garth COOLEY)가 캐나다의 모흐센 카제미(Mohsen KAZEMI)를 꺾고 금메달을 챙겼다. 동메달은 대만의 흐시아오 야오 수(Hsiao-yao SU)가 따냈다.

 


여자부에선 대만의 한 웬 창(Han wen CHANG)이 금메달, 미국의 투 둘리틀레(Thu DOOLITTLE)가 은메달 그리고 동메달은 캐나다의 리사 매이 페트로포울로스(Lisa mae PETROPOULOS)가 가져갔다.

 

공인품새 65세이하 남녀 개인 결승전에선 대만이 금메달을 모두 따냈다. 남자부 슈앙 흐시아 첸(Shuang hsia CHEN)과 여자부 유 리엔 로(Yu lien LO)가 각각 금메달을 가져갔다.

 

공인품새 65세 초과부문 남자부에선 대만의 후오쉬흐 첸(Huo-shih CHEN, 만 67세)이, 여자부에선 미국의 트위디엔구옌(Tweedy NGUYEN, 만 66세)이 각각 단독 참가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중 가장 고령인 두 선수는 젊은 선수들 못지 않는 열정과 절도있는 시연으로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오후 첫번째로 열린 공인품새 페어 유소년 결승전에선 지난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했던 대만이 금메달, 베트남 은메달 그리고 동메달은 미국과 태국에게 돌아갔다.

 

공인품새 페어17세이하 결승전에선 태국이 금메달, 베트남이 은메달, 중국과 이란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공인품새페어 30세이하 결승전은 이란이 우승하고, 미국과 캐나다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공인품새페어 30세 초과부문에선 중국이 금메달, 대만이 은메달, 베트남과 태국이 각각 동메달을 가져갔다.

 


공인품새 단체전 남자 유소년 결승전에선 지난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했던 태국이 베트남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고, 미국과 중국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소년 여자 단체전에선 미국이 중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고 대만과 베트남이 3위에 올랐다.

 

공인품새 단체전 남자 17세이하 결승전에선 태극 5장과 7장이 각각 1, 2차 지정품새로 지정되었다. 대만은 태국을 꺾고 금메달을 따냈고 동메달은 미국과 베트남이 가져갔다. 여자 17세이하에선 대만이 베트남을 꺾고 금메달을 챙겼다. 러시아와 미국은 각각 동메달을 수확했다.

 

공인품새 단체전 남자 30세이하에서도대만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베트남, 동메달은 홍콩과 미국이 획득했다. 여자 30세 이하에선 태국이 금메달, 베트남 은메달, 미국과 중국이 각각 동메달을 챙겼다.

 

공인품새 단체전 남녀 30세 초과부문에선 미국과 대만이 각각 홀로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3일 오전에는 프리스타일 남녀 개인전을 시작으로, 페어, 남녀혼성 단체전이 오후 2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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