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무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무예
세계무예마스터십 차기대회 개최지, 유치경쟁 ‘치열’
기사입력: 2019/08/20 [11:50]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  무예신문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차기 세계무예마스터십 유치에 의향을 비쳤던 국가의 대표단 방문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차기대회 유치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인도네시아, 중국,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의 관계자들과 유치협의를 진행해왔다.

 

WMC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종합대회이면서 무예·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활용되는 점을 부각하여 유치 희망도시 대표단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대회 세일즈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인도네시아무예마스터십위원회(IMC : Indonesia Martial Arts Committee) 설립과 차기대회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만큼, 이번 충주대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라보오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IMC위원장과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스포츠계 거물들이 이번 대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등 유치의향 국가 주요인사의 방문으로 이번 충주대회에서 차기대회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WMC 허건식 기획조정팀장은 “인도네시아와 중국은 아시안게임과 같은 주요 국제종합대회를 잘 치러낸 경험과 인프라가 충분하고 말레이시아와 우즈베키스탄도 동남아시아 경기대회, 중앙아시아 경기대회 등 국제대회를 열었던 경험이 있어 모두 개최지로서의 요건은 충분하다”고 전했다.

 

WMC는 이번 충주대회를 기본 모델로 하여 차기대회를 해외로 진출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이번 대회가 차기대회 유치경쟁의 신호탄이 되는 대회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세계무예마스터십]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세계로 비상하다 최종표 발행인 2019/10/15/
[세계무예마스터십]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카타선수권대회 겸해 공신력↑ 장민호 기자 2019/09/05/
[세계무예마스터십]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단아한 모습의 시상 도우미들 최현석 기자 2019/08/26/
[세계무예마스터십] 세계무예마스터십 차기대회 개최지, 유치경쟁 ‘치열’ 조준우 기자 2019/08/20/
[세계무예마스터십] 안전관리에 만전 기하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조준우 기자 2019/07/29/
[세계무예마스터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무예마스터십’이 떴다! 최현석 기자 2019/07/25/
[세계무예마스터십] [포토]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인형 제작 장민호 기자 2019/07/24/
[세계무예마스터십] 이국노 8단,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성공 기원 시범 보여 장민호 기자 2017/10/02/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일선관장들 집합! 합기도계가 어둠속으로 빠져든다 / 대한기도회 합기도무술협회 최상수 회장
갑자기 떠오른 ‘권순우’가 누구길래 / 조준우 기자
홍형기 위원장 “내 삶의 바탕은 ‘무예정신’, 신의(信義) 지키며 성실히 정진하겠다” / 조준우 기자
‘씨름의 희열’ 이승호ㆍ김기수ㆍ손희찬, 파이널 진출 확정 / 장민호 기자
‘코로나19’ 체육도장이 불안하다 / 최종표 발행인
‘UFC’ 얀 블라코비치, 코리 앤더슨 1라운드에 제압 / 조준우 기자
김승호 사무총장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소명’ 끝까지 완수하겠다” / 조준우 기자
최병열 이사장 “무예·체육도장과 상생(相生)하며, 지역 경제 이끈다” / 조준우 기자
합기도 지도사 자격증 발부, ‘특정 단체 독점 우려’ / 조준우 기자
국기원-평창군, ‘2020 세계태권도한마당’ MOU 체결 / 장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