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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컬링 지도자 입건
기사입력: 2019/08/18 [16: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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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컬링 前 국가대표 '팀킴'에 대한 사기,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지도자들이 입건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8월 16일 사기와 횡령 혐의로 장반석 前 경북체육회 믹스더블 감독을 구속했다. 같은 혐의로 김경두 前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은 불구속 입건했다. 두 사람은 대한컬링연맹과 경북도체육회 보조금, 민간기업 지원금, 의성군민 성금 등 2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금 관리에 직접 개입한 장 前 감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장 前 감독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체육회 소속인 前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킴은 지난해 11월 김 전 회장 직무대행, 그의 사위인 장 전 감독 등 지도자 가족으로부터 부당 대우를 받았다는 호소문을 낸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가 합동으로 감사에 나서 제기된 의혹들을 확인했다. 이후 이들 기관들은 경찰에 상금 횡령, 보조금 이중정산, 친인척 채용 비리 등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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