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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국제청소년무예캠프, 15일 입소
기사입력: 2019/08/12 [10: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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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오는 8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는  ‘제3기 국제청소년무예캠프’가 개최된다.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이사장 이시종)는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의 발달과 국제교류 증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충주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고 밝혔다.


16일에 열리는 캠프 입소식에는 김광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루이스 엥히끼 소브레이라 로뻬스(Luis Henrique SOBREIRA LOPES) 주한 브라질대사가 참석하여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무예보유국인 한국(택견, 씨름)을 비롯하여 몽골(부흐), 브라질(카포에이라), 카자흐스탄(쿠라쉬), 터키(오일레슬링)에서 청소년들을 초대하여 각국의 전통무예를 체험한다.


또한 유네스코 유관기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무예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과정 등의 특별 강좌가 마련됐다.. 올해는 새롭게 유엔의 지속가능개발 목표, 유네스코의 이념, 무형문화로서의 무예,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강의를 준비했다.


센터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각국의 청소년들이 전통무예 및 언어를 포함한 세계문화를 다각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이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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