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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前 챔피언 존슨, 원챔피언십 GP 결승 진출
기사입력: 2019/08/08 [17: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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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ONE Championship (무예신문)


前 UFC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33·미국)이 한 경기만 더 승리하면 ‘ONE Championship(원 챔피언십)’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존슨은 8월 2일 원챔피언십 플라이급 그랑프리 4강전 출전, 와다 다쓰미쓰(31·일본)에서 만장일치로 판정승했다.

 

원챔피언십은 10월 13일 일본 도쿄 국기관에서 100번째 메인대회를 개최한다. 존슨은 대니 킹가드(23·필리핀)와 플라이급 그랑프리 결승전을 치른다. 킹가드는 필리핀 우슈 챔피언 출신이다. 원챔피언십 9승 1패. 플라이급 타이틀전 패배 후 6연승의 상승세다.

 

존슨은 타이틀 11차 방어성공이라는 UFC 역대 1위 기록의 주인공이다. 플라이급 역대 최강자는 물론이고 모든 체급으로 범위를 넓혀도 올타임 베스트 TOP10에 드는 살아있는 종합격투기 전설이다.

 

존슨이 그랑프리를 제패하게 된다면 원챔피언십 플라이급 챔피언인 아드리아누모라으스(30·브라질)의 1차 방어전 상대가 된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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