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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원챔피언십 한국대회 참가 희망
기사입력: 2019/06/25 [16: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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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ONE Championship(원챔피언십)’ 한국 대회 출전의사를 밝혔다. ONE Championship은 MMA(종합격투기)와 Kickboxing, Muay Thai를 포괄하는 격투기 대회사이다. 2019년 5월까지 싱가포르 등 11개국에서 104차례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추성훈은 일본 ‘아베마TV’로 방영된 인터뷰에서 “ONE Championship대회가 서울에서 12월 20일에 열린다. 선수로서, 또 그 이외에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아베마TV는 원챔피언십 일본 중계방송사다. 추성훈이 출전뿐만 아니라 파이터 수급과 관중 동원, 개최 준비 등 서울대회에 상당히 관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추성훈은 6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원챔피언십97 코-메인이벤트를 통해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치렀다. 아길란 타니(24·말레이시아)에게 만장일치 판정으로 지긴 했으나 경기 중반 이후에는 상대를 몰아붙이는 저력을 보여줬다.

 

아시안게임 유도금메달리스트다운 레슬링 방어와 균형 감각을 보여주며 경기에 긴장감을 더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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