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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팀마초’ 합류… 양동이ㆍ임현규와 합동훈련
기사입력: 2019/06/05 [10: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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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ONE Championship 제공 (무예신문)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박대성(26)이 UFC에서 활약한 양동이(35), 임현규(34)와 함께 훈련한다.

 

박대성은 양동이, 임현규가 속한 종합격투기 훈련팀 ‘팀 마초’에 가입했다. 지난달 말부터 팀원들과 운동하며 원챔피언십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

 

박대성은 선수 육성프로그램 ONE Warrior Series 시즌1 우승으로 상금 10만 달러(약 1억2000만원) 및 원챔피언십 프로 계약을 따냈다. 원 워리어 결승전 포함 원챔피언십 2전 2승이다. 박대성은 제92회 전국체전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출신으로 그래플링 역량 또한 뛰어나다.

 

임현규는 UFC 웰터급 최정상급 신체조건을 자랑했다. 양동이도 힘에서만큼은 다른 UFC 미들급 파이터에게 밀리지 않았다. 라이트급 선수인 박대성은 임현규, 양동이와 동료가 됨으로서 더할 나위 없는 훈련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박대성이 임현규, 양동이와의 합동훈련을 발판으로 원챔피언십 정상을 노릴만하다는 평가를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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