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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지도하는 김영건 교수는 실버 세대가 덜 힘들고 덜 고통스러운 삶을 살도록 해주는 운동을 개발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기 운동을 개발, 보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기(氣)운동이 아무런 기초 없이 창시된 것은 아니다. 김 교수가 지도하는 기(氣)운동의 기초는 합기도 술기이다. 젊은 시절 1960년대 중반 전통의 수덕관 산하 영무관에서 익힌 합기도 술기의 기본 준비운동이 김 교수가 교육하는 기(氣)운동의 근간이다.
김 교수는 “기 운동은 몸 전체의 혈액 순환을 촉진 해주고 몸의 중요 부위 마다 근육을 강화시키는 기능을 해준다. 근력이 생기고 몸의 통증을 완화 또는 원상회복 이루어지는 사례도 많다”고 했다. 아울러 기 운동을 통해 많은 사람이 건강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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