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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원챔피언십 상하이대회 코-메인이벤트 확정
기사입력: 2019/05/21 [11: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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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ONE Championship (무예신문)

 

추성훈(44)이 오는 6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97’ 코-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

 

코-메인이벤트는 메인이벤트 바로 직전에 열리는 경기인 만큼, 추성훈은 UFC 파이트 나이트 79 이후 1,296일 만에 치르는 종합격투기 공식경기임에도 대회에서 2번째로 중요한 경기에 배정받은 것이다.

 

추성훈의 상대는 아길란 타니(24, 말레이시아)이다. 타니는 원챔피언십 8승 3패. 웰터급 타이틀전도 경험한 강자다. 아시아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추성훈은 종합격투기 선수로는 K-1 Hero's 챔피언을 지냈다.

 

상하이에서의 원챔피언십 이벤트는 이번이 2번째다. 2017년 첫 개최 후 2018년에도 대회를 열려고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취소됐다. 중국 최대 도시를 2년 만에 다시 찾는 원챔피언십은 흥행 성공을 위해 추성훈을 홍보 전면에 내세웠다.

 

평소에도 추성훈은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답게 성실한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2월부터는 균형능력 및 심폐 기능 향상 등 종합격투기 실전 소화에 필요한 운동 비중을 늘렸다.

 

추성훈은 4월 태국 푸껫의 트레이닝 센터 ‘타이거 무에타이’를 찾은 데 이어 5월 1~8일에는 일본 리얼리티 프로그램 격투대리전쟁 시즌2 우승자 윤창민을 하와이로 불러 합동훈련을 했다. 신체 능력에 이어 기술적인 역량도 끌어올리며 원챔피언십 데뷔전을 준비하고 있다.

 

원챔피언십은 2019년 4월까지 싱가포르 등 11개국에서 100차례 이벤트를 열었다. 한국에는 JTBC3 FOX Sports를 통해 방송된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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