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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 성황리에 열려
기사입력: 2019/04/15 [15: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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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2019 청정-가평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가 지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기 가평군수,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 대한호국무예합기도협회 유선종 총재 및 협회 관계자, 지도자 선수 등 7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가평군은 예로부터 산과 물이 어우러진 수도권 유일의 청정지역으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도시이다. 각종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하며 ‘그린 스포츠투어리즘’을 지향하는 아름답고 역동적인 고장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유선종 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합기도는 몸의 단련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무예인만큼 선수와 무예 관계자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경기를 치르고 관람하면서 합기도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무예신문


경기는 대련, 낙법, 호신, 무기, 단체연무 등 합기도 분야 전 종목에 걸쳐 진행됐다.


대회결과 명지대호평도장(관장 이민구)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준우승에는 용인대가람관(관장 이희철), 종합 3위에는 청평가람본관(관장 박대선)이 각각 올랐다.


또 단체연무부문에서는 청무관합기도장(관장 진재광)이 우승을 용인대가람관(관장 이희철) 2위, 청평가람본관(관장 박대선)이 3위를 차지했다. 왕중왕전에서는 정재홍(가정고등학교)과 조영우(궁내중학교)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국합기도대회는 지난 1994년 개최됐던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를 모태로, 지난 2008년부터 가평군의 대회 유치 요청에 따라 ‘청정-가평 제21회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대회는 매년 친환경 청정지역인 경기도 가평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가평군체육회외 대한호국무예합기도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가평군, 가평군의회, 경기도합기도중앙협회,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 공동 후원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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