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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앤소니 페티스, 스티븐 톰슨에 2라운드 TKO승
기사입력: 2019/03/24 [19: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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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페티스 페이스북 (무예신문)

 

앤소니 페티스가 3월 2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48 메인이벤트 스티븐 톰슨과의 웰터급 경기에서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페티스는 통산 전적 22승8패가 됐다. 웰터급 랭킹 3위 톰슨은 2연패에 빠졌다. 통산 전적은 14승1무4패가 됐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기대대로 초반부터 격렬한 타격전이였다. 톰슨과 페티스 모두 주먹은 물론 하이킥, 돌려차기 등 다채로운 킥 공격을 선보였다. 톰슨은 리치의 우위를 활용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갔고 2라운드 종료 직전까지 우세가 이어졌다.

 

2라운드 종료 10초를 남겨두고 톰슨의 공격으로 케이지 구석에 몰렸던 페티스가 기습적인 오르손 슈퍼맨 펀치를 시도했다. 페티스의 펀치는 톰슨의 안면에 적중했고, 톰슨은 케이지 위에 쓰러졌다. 페티스는 파운딩을 퍼부으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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