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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32년 올림픽 국내 유치도시로 선정
기사입력: 2019/02/11 [21: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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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서울시가 ‘제35회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도시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서울-평양 남북 올림픽 공동 개최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월 11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35회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도시 선정 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2032년 올림픽 유치를 희망한 후보 도시는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 2곳이었다.

 

박원순 시장은 선정 투표 직전, 유치도시 계획 발표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남북통일의 시작점이라면 2032서울-평양하계올림픽은 통일의 종착점이 될 것”이라며 대의원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투표 결과 총 투표수 49표 중 34표를 얻은 서울시가 부산시를 제치고 최종 유치도시로 선정됐다.


박 시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서울이 선택됐다고 해서 서울만의 올림픽일 수는 없다. 하계올림픽의 남북 공동 유치는 국가적인 의제이기도 하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서 긴장 속의 한반도를 평화의 한반도로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12일 중 국내 유치도시 선정 결과를 각 유치 신청 도시에 통보할 예정이다. 국내 유치도시로 선정된 서울시는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유치 심의 등 국제행사 국내유치를 위한 정부 평가절차를 받게 된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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