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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혁, 설날 금강장사에 등극
기사입력: 2019/02/05 [19: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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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한씨름협회(무예신문)


임태혁(30·수원시청)이 금강장사에 올랐다.

 

임태혁은 2월 3일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황재원(33·태안군청)을 3대1로 이겼다.

 

2016 설날장사씨름대회서 마지막 금강장사에 올랐던 임태혁은 2년 만에 금강장사에 올랐다. 12번째 장사 타이틀이다. 2018 설날대회와 2018 단오대회에서는 결승전까지 올랐지만 두 번 모두 최정만에게 패해 1품에 머무른 바 있다.

 

임태혁은 결승전에서 황재원을 압도했다. 경기 시작 2초 만에 배지기로 황재원을 제압했고, 두 번째 판에서도 밭다리를 성공시켜 2대0까지 앞섰다. 네 번째판을 뒤집기로 마무리하며 3대1로 승리했다.

 

위더스제약 성대영 대표이사는 대한씨름협회에 후원금 3억 원을 전달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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