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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국가대표 은퇴 “한국 축구 위해 계속 노력할 것
기사입력: 2019/02/03 [18: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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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인스타그램 캡쳐 (무예신문)


국가대표 축구 선수 구자철(30, 아우크스부르크)이 아시안컵을 끝으로 국가대표를 은퇴한다. 구자철은 2월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국가대표 은퇴와 관련한 심정을 올렸다.


구자철은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는 건 대한민국 축구,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의미였고, 그렇기 때문에 크나큰 책임감과 부담감도 따랐다. 그리고 그 생활을 더 이상 하지 못한다는 현실을 맞이한 이 순간에서야 지난 11년을 되돌아 볼 여유가 생겼다”라고 했다.


2008년 동아시안컵을 통해 A매치에 데뷔한 구자철은 이번 2019 아시안컵까지 국가대표로 뛰었다. 2012 런던 하계올림픽에서는 한국 축구 사상 첫 동메달을 안기는데 기여했다. A매치 통산 73경기 19득점을 기록했다.


구자철은 “모든 분께 감사했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성원해주신 국민, 축구팬, 그리고 현장에서 동고동락한 대한축구협회 직원, 스태프, 그리고 함께 했던 선후배 동료. 부상만큼은 당하지 않길 바라며 집에서 발 동동 구르며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을 아내와 가족에게 고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구자철은 “목표를 정하고 꿈을 쫒아 최선을 다한 시간들이었다. 앞으로 주위를 살피고 주변을 배려할 줄 아는 자신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대표팀 유니폼은 내려놓았지만, 한국 축구를 위해서 독일에서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고 함께 하겠다”고 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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