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스포츠
‘스키여제’ 린지 본, 스웨덴 세계선수권대회 끝으로 은퇴
기사입력: 2019/02/03 [18:30]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무예신문


스키여제 린지 본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2월 2일(한국시간) 본은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을 하기 위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 더 이상 스키를 탈 수 없음을 받아들였다”며 스웨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활강과 슈퍼대회전 종목 출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

 

본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활강 종목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종목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미국 여자 선수이다. 올림픽에서 1개의 금메달과 2개의 동메달, 세계 선수권에서 2개의 금메달과 3개의 은메달, 2개의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월드컵에서는 82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에는 안네마리 모제 프롤이 보유하고 있던 여성 월드컵 최다 우승(62회) 기록을 경신했다.

 

린지 본은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은퇴하는 것은 영원히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82번의 월드컵 승리와 20번의 월드컵 우승, 세 번의 올림픽 메달, 일곱 차례 세계선수권 우승은 내가 역사상 다른 여성들이 해내지 못했던 것을 해냈음을 말해줄 것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린지 본] ‘스키여제’ 린지 본, 스웨덴 세계선수권대회 끝으로 은퇴 조준우 기자 2019/02/03/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코치 부정채용 의혹’ 사무1처장 직무정지 내려 / 장민호 기자
나한일 총재 “해동검도 통합 위한 밀알 되겠다” / 조준우 기자
검객들의 진검승부 펼쳐진다! ‘2019 SBS배 전국검도왕대회’ / 장민호 기자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제13차 이사회 개최 / 장민호 기자
UFC 조니 워커, 레뎃에 KO승 / 조준우 기자
세계유산 보존 활용에 관한 특별법 제정 국회토론회 열려 / 임종상 기자
으름나무 열매의 효능 / 대전 임헌선 기자
최용술 선생 영명록 발견, 일본서 배운 건 사실이다 / 성도원 사무총장
자리공(장녹), 신장염에 상당한 효과 / 대전 임헌선 기자
쇼트트랙 김건우, 월드컵 3개 대회 금메달 / 무예신문 편집부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