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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전용구장 ‘포레스트 아레나’ 준공 임박
기사입력: 2018/12/06 [18: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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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대구FC 전용구장인 ‘포레스트 아레나(가칭)’가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1만 2천석의 관중석이 자리한 경기장은 필드와의 거리가 7m로, 축구팬들은 그동안 대구스타디움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선수들의 열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됐다.


‘포레스트 아레나’는 관중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비와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지붕을 사면에 덮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최적의 시야각을 찾는 등 관중 친화적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스탠딩응원석, 테이블석 등 좌석의 종류를 다양하게 배치했으며,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경기장 바닥을 두드리는 응원방식은 알루미늄 특유의 강렬한 음색으로, 지친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시민들은 침체된 구도심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킬 포레스트 아레나에서 단순히 축구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잘 꾸며진 카페와 음식점, 펍(Pub) 등 휴게공간에서 가족, 연인들과 즐겁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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