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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한전통진검 무예 동호인연합회 대회’ 성공리에 개최
기사입력: 2018/11/05 [13: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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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전국 진검무예 검사와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용인 진검베기수련원에서 ‘제9회 대한전통진검 무예 동호인연합회 대회’가 치러졌다.


대회는 진검무예동호인연합회에서 주최하고 화랑도검, 전국진검무예동호회, 햇살들무예청박물관, 금산공예가 후원했다.


진검무예동호인연합회 이정직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검사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 대회가 인생에 값진 추억으로 장식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국제도법연맹 정찬주 총재, 진검도법 임종상 총재, 재남무술원 명성광 회장, 아카데미 24반무예 김대양 회장, 국제글로벌탐정협회 김준기 대외 협력이사, 안산피구연맹 이양호 회장, 도법전수자 김대환 검사, 국무도 김옥유 경기지부장, 전국진검무예동호회 회장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환영했다.


이날 대회 중에는 지난 10월 26일부터 3일간 열린 세계무술연맹 주최 ‘2018 국제무예연무대회’ 2인 연무 부문에서 2위와 4위를 차지한 ‘진검도법팀’에 대한 축하와 표창도 있었다.


최고령 출전자인 심석섭 검사(74)는 “오랫동안 태권도를 해왔으며 60세부터 진검베기수련을 지속하면서 연령을 초월하여 모든 동호인과 소통하고 친목할 수 있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해졌다”고 소감을 피력하며, 후배들에게 “평생 검도를 연마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는 대나무베기, 집단베기, 대나무 100타베기, 개인연무, 혼합베기 등 11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시상품으로 1위에게는 진검, 2위에게는 가검, 3위에게는 목검이 수여됐다.

 

임종상 기자 임종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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