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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웅국새 봉헌식 및 대한본국무예원 현판식 열려
기사입력: 2018/10/04 [23: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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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10월 3일 개천절,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회문팰리스에서 환웅국새 봉헌기념식 및 대한본국무예원 현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무예계, 지역, 정치경제 귀빈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현판은 남재 임기옥 화백이 서각해 기증했다.


이 자리에서 회문포럼 양정무 회장은 강단사학계는 실존의 단군을 일제의 식민사학에 의해 조작된 신화로 가르치고 있으며, 중고역사서는 상고사를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반해 북한은 김일성의 유시로 단군신화를 실존 역사로 초등학교에서부터 가르치고 있다며 우리 사학계의 분발을 촉구했다. 아울러 환웅국새를 찾게 된 과정과 해독과정도 간략하게 소개했다. 실물 공개와 봉헌행사는 매년 10월 3일 개천절에 하기로 했다. 그 원년을 올해로 했다.


다물 정신의 함양과 조의무사 양성을 위해 역사박물관의 부속건물을 대한본국검예 임성묵 총재에게 제공했고, 대한본국무예원 개원을 위한 현판식을 동시에 거행했다. 대한본국검예 임성묵 총재는 현판식에 앞서 9월 30일 본국무예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첫 수련을 가진 바 있다.


새문명정치아카데미 장기표 대표 고조선의 상징인 환웅국새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에 대해 소감을 피력하고 임성묵 총재의 조선세법과 본국검을 통독한 결과 고조선의 무예가 전승된 무경이라 극찬하고 본국무예와 환웅국새가 결합된 역사적인 날이라고 축사했다.


세계일보평화연구소 박정진 소장은 환웅국새의 중요성과 함께 마고시대를 열어야 함을 피력하고 무맥을 세계일보에 연재하게 된 동기와 조선세법, 본국검이 탄생하게 된 비화를 밝히며 무문이 하나가 되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했다.


대한민국무예단체장협의회 최종표 회장은 세계 곳곳에서 국가최고 정치인과 많은 무예인을 대상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우리 민족 무예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무인들의 공로를 잊지 말아야 하며 “무인정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강조했다.


정해균 경기도요식협회 회장도 양정무 회장의 민족 사랑과 민족정신 계승을 위한 공로에 찬사를 전했다.


환웅국새 봉헌은 대한본국검예 임성묵 총재가 조의무사와 함께 환웅국새를 호위하여 역사박물관까지 이동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환웅국새를 회문포럼 양정무 회장에게 전달하고 단군제단에 봉헌했다.


참석한 귀빈들은 한인.환웅.단군 72분과 선인에 대한 묵념을 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의 대미는 대한궁술원 장영민 원장의 전통 활쏘기가 장식했다.

김준기 기자 김준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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