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무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무예
미국 AMA 백황기 회장, 샌디에고 한인회장에 ‘당선’
기사입력: 2018/10/04 [14:0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무예신문


American Master Association 백황기 회장이 미국 샌디에고 한인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샌디에고 한인회장 선관위원회(위원장 한청일)는 ‘제34대 회장 선거’에서 American Master Association 백황기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AMA 백황기 회장은 후보자 등록마감날인 9월 28일 오후 5시까지 단독 출마해 일찌감치 차기 회장직으로 확정된 상태였다. 이에 선관위는 무투표로 당선을 공지하고 29일 샌디에고 한인회관에서 백황기 후보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백황기 신임회장은 한국에 있던 1994년까지 액션영화, TV 드라마 배우였고 감독이었다. 도미 직전에는 ‘미래 영화사’를 운영하며 무예 영화를 제작했다. 15년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국기원컵 태권도 챔피언십’와 ‘US OPEN ELITE 태권도 대회’를 개최해 왔다.


또 오션사이드 市가 매년 6월 첫째 주 토요일을 ‘태권도의 날’로 지정, 기념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줬다. 2014년 무주 ‘태권도원’ 개원식에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해외 공로자 20인에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백황기 신임회장은 “샌디에고 한인회장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미국 한인사회로부터 더욱 더 사랑 받는 한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백황기] 미국 AMA 백황기 회장, 샌디에고 한인회장에 ‘당선’ 최현석 기자 2018/10/04/
[백황기] 백황기 회장 “美, 샌디에이고 해변에서 펼쳐지는 끝없는 도전” 조준우 기자 2017/07/18/
[백황기] 제11회 US오픈 엘리트태권도대회 개최 ‘초읽기’ 박지연 기자 2014/06/02/
[백황기] "무예정신 세계에 알리는 지표 돼야" 무예신문 2010/10/01/
배너
배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국기원 오현득 원장 구속, 부정채용과 횡령 혐의 등 / 조준우 기자
전통무예 종목 선정에 대한 고찰 / 대한본국검예협회 임성묵 총재
[포토] 국제연맹합기도중앙협회, 합기도 세계화에 앞장 / 부산 한달용 기자
제1회 국민대총장배 해동검도대회, 잠실도장 종합우승 차지 / 김기정 기자
쿨 김성수, 결혼 6년 만에 협의 이혼 / 최하나 기자
[포토] 무예체육단체협의회-영등포구소상공인회, MOU 체결 / 임종상 기자
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인 합기도, 교육비 ‘비싸다’ 논란 / 조준우 기자
으름나무 열매의 효능 / 대전 임헌선 기자
제9회 광주북구청장기 특공무술대회, 성황리에 열려 / 장민호 기자
선무도(禪武道), 무형문화재 가능성을 논하다 / 장민호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