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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증인대 서는 선동열ㆍ전명규ㆍ박원오
기사입력: 2018/10/03 [15: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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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야구 국가대표팀 선동열 감독, 대한빙상경기연맹 전명규 前 부회장, 대한승마협회 박원오 前  전무가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0월 2일 선동열 감독, 전명규 전 빙상연맹 부회장 등 22명의 증인(참고인 3명) 채택이 합의됐다고 밝혔다.


선동열 감독은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LG 오지환, 삼성 박해민 등 병역혜택을 받지 못한 선수를 선발해 논란을 빚었다. 시민단체와 야구팬들은 실력이 안 되는 데도 병역 혜택을 주기위해 특정 선수들을 선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를 질책하는 내용은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도 다수 올라가 있다. 선 감독은 선수 선발 과정에 대해 질의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빙상 적폐로 알려진 전명규 前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 역시 빙상계 파벌 논란에 대해 질문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박원오 前 대한승마협회 전무 도 증인으로 채택되어 있다.
선동열 감독 등이 증인으로 출석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는 10월 10일에 열린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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