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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총재,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장직 맡는다!
기사입력: 2018/08/19 [22: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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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8월 19일,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는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이 개최되고 있는 자카르타 현지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를 만나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이하 무예마스터십)’ 대회장직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이시종 지사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대회이니만큼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가 함께 해주길 바라며, 남북화해 분위기에 따른 북한 무예팀 및 태권도시범단 참여에 대해 WT 적극적인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정원 총재는 “무예마스터십의 태권도종목 참가에 대해 오는 11월 열리는 WT 집행위원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무예마스터십 태권도경기를 세계랭킹 포인트 경기가 될 수 있는 경기방안을 검토하겠으며, 2019 충주대회에 북한팀 참여와 태권도 남북단일팀에 대해 꾸준히 논의해 나가자”고 말하며 대회장직을 수락했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관계자는 “무예마스터십이 태권도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무예올림픽인 만큼 그동안 WMC와 WT가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고 밝혔다.

 

WMC와 WT의 이번 협력 성과는 지난해 전북 무주에서 개최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후 급물살을 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무주대회에 참석한 이 지사는 북한 장웅 IOC위원과 국제태권도연맹(ITF) 리용선 총재를 만나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과와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개최 계획을 이야기했고 북한무예선수단과 태권도팀 방문을 요청한바 있다. 이를 위해 최근 WMC는 WT 조정원 총재를 비롯해 WT 실무진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WMC관계자는 “북한에도 유도, 삼보, 우슈, 무에타이, 주짓수 등의 선수들이 있으며, 북한팀 참여를 위해 WT를 비롯해 국제연맹(IFs)과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태권도의 경우에는 남북단일팀이 출전할 수 있는 경기방안에 대해서 WT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제2의 남북체육 관계개선에 도움이 되는 무예마스터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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