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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이대훈, 월드그랑프리 9번째 우승 ‘대기록’
기사입력: 2018/06/02 [22: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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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태권스타’ 이대훈(대전광역시체육회)이 2013년 그랑프리 대회 창설 후 개인통산 9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대훈은 6월 1일(이하 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Foro Italico)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세계태권도연맹 로마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Ⅰ’남자 68kg이하급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알렉세이 데니센코(Alexey Denisenko)를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 이대훈 선수
이대훈은 16강전에서 크로아티아의 데니 안드런 라직(Deni Andrun Razic)을 상대로 35대 7 점수차승, 8강전서는 이탈리아의 시모네 알레씨오(Simone Alessio)가 경기 종료 16초를 남기고 감점 10개를 받아 감점승을 거두며 수월하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올림픽랭킹 8위 대만의 황 위런(Yu-Jen Huang)을 만나 기습적인 왼발 머리 공격 연타에 선취점을 내주었으나 왼 뒷발 몸통 앞돌려차기 공격을 연달아 성공하며 최종스코어 28대 2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이대훈과 숙명의 라이벌인 올림픽랭킹 4위 러시아의 알렉세이 데니센코.
라이벌 간 대결은 1회전 팽팽한 탐색전이 이어지다 이대훈이 오른 앞발 밀기로 득점에 먼저 성공하며 2대 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 2회전에는 데니센코브의 오른발에 연이어 몸통을 허용하며 4대 4로 동점이 되었고, 3회전서는 몸통 공격으로 마지막까지 승부를 본 이대훈이 최종스코어 10대 8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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