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title>무예신문-대한민국 대표 무예체육뉴스</title> 
    <link>http://www.mooye.net</link> 
	<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href="http://www.mooye.net/rss/rss_news.php" />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CDATA[최휘영 문체부 장관, 국립발레단장 선임설에 “터무니없는 헛소문”]]></title>
       <link >http://www.mooye.net/267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647247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휘영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립발레단 차기 단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관련 풍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p><p> </p><p>최 장관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립발레단 단장 인선을 놓고 이상한 헛소문이 돌고 있다”며 “임명권자인 문체부 장관, 즉 제가 심사숙고 중인 후보 명단에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런 분이 단 한 번도 올라온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p><p> </p><p>최근 직업 발레단 경력이 없는 무용 전공 교수가 차기 국립발레단 단장으로 유력 검토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국립발레단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p><p> </p><p>최 장관은 “국립발레단 단원들께서도 절대 염려하지 말고 공연에 전념해 주시기 바란다”며 “삼인성호라는 말처럼 아무리 터무니없는 말도 여러 사람이 반복하면 사실처럼 믿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백주대낮에 웬 호랑이 해프닝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p><p> </p><p>앞서 국립발레단 단원들은 이날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선임에 대한 단원 입장문’을 발표하고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인사의 선임을 요구했다.</p><p> </p><p>단원들은 “국립발레단의 리더는 행정가가 아닌 예술적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책임자”라며 “예술성과 현장성, 소통 능력, 책임감을 두루 갖춘 인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단장 겸 예술감독 선임 과정에서 직업 발레단 운영 경험과 예술적 전문성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한편 국립발레단은 지난 4월 강수진 단장이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이후 단장 겸 예술감독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 있다.</p>]]></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17:45: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89</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 태권도, 로마 그랑프리 첫날 은 1·동 1…LA 올림픽 레이스 시동]]></title>
       <link >http://www.mooye.net/267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6271921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자-57kg 김유진 결승전.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향한 태권도 랭킹 경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p><p> </p><p>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로마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1' 첫날, 한국은 여자 -57㎏급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은메달, 여자 -67㎏급 홍효림(용인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p><p> </p><p>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유진(올림픽 랭킹 2위)은 결승에서 브라질의 마리아 클라라 파체코(랭킹 1위)와 맞붙었으나 0-2로 패해 정상 문턱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김유진은 지난해 우시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파체코에게 패한 바 있어 설욕에 나섰지만 또 한 번 고개를 숙였다.</p><p> </p><p>김유진은 결승 1회전에서 연속 몸통 공격을 허용하며 2-6으로 밀렸고, 2회전에서도 주특기인 오른발 공격이 살아나지 못한 채 상대의 몸통과 머리 공격을 잇달아 허용해 2-14로 패했다.</p><p> </p><p>다만 준결승에서는 캐나다의 엘라 브루스터를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1회전을 무난히 따낸 뒤 2회전에서는 머리 공격을 성공시키며 7-2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p><p> </p><p>홍효림도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올림픽 랭킹 33위인 홍효림은 예선부터 접전을 거듭하며 준결승까지 진출했지만,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랭킹 1위인 이탈리아의 비비아나 마통에게 0-2로 패했다.</p><p> </p><p>홍효림은 1회전 초반부터 상대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후반 몸통 공격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머리 공격을 허용하며 12-16으로 내줬다. 2회전에서도 반격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4-10으로 밀리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p><p> </p><p>홍효림을 꺾은 마통은 결승에서 세르비아의 알렉산드라 페리시치를 2-0으로 제압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p><p> </p><p>남자 -80㎏급에서는 이변이 연출됐다. 세계 랭킹 37위 스페인의 후안 안토니오가 준결승에서 미국의 씨제이 니콜라스(랭킹 3위)를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는 랭킹 1위이자 지난해 WT 올해의 남자 선수인 브라질의 엔히케 마르케스 로드리게스 페르난데스를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p><p> </p><p>이번 대회는 WT G-6 등급 대회로 체급별 올림픽 랭킹 상위 28명과 그랑프리 챌린지 상위 입상자, 개최국 선수 등이 참가한다. 한국을 포함해 52개국 255명의 선수와 난민팀이 출전해 LA 올림픽을 향한 초반 경쟁을 펼치고 있다.</p><p> </p><p>그랑프리 시리즈는 우승 시 60점의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WT 최고 수준의 시리즈 대회다. 세계랭킹과 올림픽 랭킹에 모두 반영돼 올림픽 출전권 경쟁의 핵심 무대로 평가받는다.</p><p> </p><p>한국은 대회 둘째 날 여자 +67㎏급 송다빈, 윤도희, 남자 -68㎏급 장준, 성유현, 정우혁, 남자 +80㎏급 강상현 등이 출격해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p>]]></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15:25: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88</guid>
     </item> 
	  <item>
       <title><![CDATA[외국인 유학생들 씨름 매력에 푹, ‘찾아가는 전통씨름’ 인제대서 열려]]></title>
       <link >http://www.mooye.net/267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6180972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씨름협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한 ‘제4회 인제대 총장배 외국인학생 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p> </p><p>대한씨름협회는 지난 5일 경남 김해시 인제대학교 내 특설 씨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전통씨름’ 네 번째 행사인 외국인학생 장사씨름대회에 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대회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씨름을 통해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대한씨름협회는 대회가 처음 열린 2023년부터 인제대학교와 협력해 왔으며, 2024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6190785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씨름협회 사진제공</p></td></tr></tbody></table><p><br />행사는 인제대 씨름부 선수들의 시범경기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씨름 체험교실에서는 참가자들이 선수들로부터 기본 기술을 배우고 직접 경기를 체험하며 전통 스포츠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p><p> </p><p>대회 열기는 외국인 학생부 개인전과 한국인 학생부 단체전이 시작되면서 더욱 뜨거워졌다. 총 36명이 출전한 외국인 학생부에서는 톨가가 남자부 우승을, 후엔이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인 학생부 단체전에서는 경기지도전공 A팀이 정상에 올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6193340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씨름협회 사진제공</p></td></tr></tbody></table><p><br />대한씨름협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경기복과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우승자와 준우승자, 공동 3위 입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했다.</p><p> </p><p>‘2026 찾아가는 전통씨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대한씨름협회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축제와 대학축제, 전통시장, 해변축제 등 전국 각지의 행사와 연계해 국민들이 씨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통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12:16: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87</guid>
     </item> 
	  <item>
       <title><![CDATA[전 세계 생활체육 탁구 축제 개막, 강릉서 열전 시작]]></title>
       <link >http://www.mooye.net/267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5395976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인 ‘엑시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5일 개막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축제로 꼽히는 이번 대회는 강릉을 세계 탁구인의 축제 무대로 만들고 있다.</p><p> </p><p>대회 첫날인 5일 오전부터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 내 등록센터에는 세계 각국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연습 경기장으로 이동해 시범 훈련과 현지 적응에 나서며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p><p> </p><p>대회 첫날과 이튿날인 6일까지는 참가자 등록과 공식 연습 일정이 진행된다. 이어 7일부터 8일까지는 남녀 단식과 남녀 혼합복식 예선 경기가 일제히 열린다.</p><p> </p><p>이번 대회에는 만 40세 이상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연령별 세부 종목에서 경쟁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생활체육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탁구대회인 만큼 각국 탁구인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p><p> </p><p>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참가 선수와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외식·관광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p><p> </p><p>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 개최 역량을 알리고, 세계 생활체육 교류의 중심지로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6:36: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86</guid>
     </item> 
	  <item>
       <title><![CDATA[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4400명 무주 집결]]></title>
       <link >http://www.mooye.net/267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5093084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주군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전북 무주에서 전국 최대 규모 태권도 대회가 시작됐다.</p><p> </p><p>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겨루기·품새)가 5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태권도원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p><p> </p><p>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 4400여 명이 참가한다.</p><p> </p><p>겨루기 종목에는 약 2700명이 출전한다. 선수들은 5일부터 11일까지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른다. 공인품새 종목에는 약 1700명이 참가해 13일부터 15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을 진행한다.</p><p> </p><p>이번 대회는 태권도원이 국내 태권도 중심 무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로 평가받는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방문하면서 숙박업과 음식점, 관광업계 등 지역 상권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p> </p><p>무주군은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국제대회와 전국 규모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태권도 성지라는 상징성을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p><p> </p><p>이동훈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는 선수들에게 꿈과 도전의 무대”라며 “무주가 세계 태권도 중심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2009년 시작된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는 태권도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무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원 활용도를 높이고 스포츠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6:07: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85</guid>
     </item> 
	  <item>
       <title><![CDATA[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안전과 소통이 최우선”]]></title>
       <link >http://www.mooye.net/267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5065494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하형주 이사장이 천안지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재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경륜·경정 총괄본부 천안지사를 찾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현장 직원 소통 강화에 나섰다.</p><p> </p><p>지난 4일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점검단은 충남 천안에 소재한천안지사를 방문해 영업장 내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5073881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p></td></tr></tbody></table><p><br />아울러, 최일선 고객 접점 근무자인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간의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실천하며 내부통제 강화에 힘썼다.</p><p> </p><p>현장을 찾은 하형주 이사장은 “고객 최접점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국민이 방문하는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아주 사소한 위험 요소도 선제적으로 통제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여가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3:04: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84</guid>
     </item> 
	  <item>
       <title><![CDATA[삼보 유망주들의 열전, 광주광역시삼보연맹 회장배 전국선수권대회 열려]]></title>
       <link >http://www.mooye.net/267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5243294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삼보연맹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민국 삼보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p><p> </p><p>제3회 광주광역시삼보연맹 회장배 오픈 전국삼보선수권대회가 지난 5월 30일 전남 곡성군 전남과학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광주광역시삼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p><p> </p><p>또한 대회에서는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동환 대한삼보연맹 기획위원장은 특별강연과 기술 시범을 통해 삼보의 역사와 가치, 실전적 매력을 소개했다.</p><p> </p><p>이동환 위원장은 “삼보는 타격과 던지기, 관절기 등 격투기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스포츠로, 최고의 격투 기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종목”이라며 “직접 접해보면 삼보만의 역동성과 실전성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p><p> </p><p>이어진 기술시범에서는 다양한 실전 기술과 전술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수들은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전문 기술과 국제 경기 흐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p> </p><p>대회장을 맡은 조상록 전남과학대학교 경호보안과 학과장은 “전남과학대학교는 삼보학과를 중심으로 전문 선수와 지도자를 양성하며 대한민국 삼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성장과 도전의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5253821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삼보연맹과 전남과학대학교 경호학과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조상록 전남과학대학교 경호학과장, 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전남과학대학교는 삼보전공 과목을 운영하며 전문 선수와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기관이다.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삼보 전문 인재를 육성하며 대한민국 삼보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p><p> </p><p>광주광역시삼보연맹 이재식 회장은 “이번 대회는 우수 선수 발굴과 저변 확대는 물론 대학과 지역사회, 체육단체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발전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 삼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삼보는 국제삼보연맹(FIAS)을 중심으로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수련되고 있는 국제 스포츠 종목이다. 국제삼보연맹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은 국제경기연맹으로, 올림픽 정식종목 진입과 아시아경기대회 정식종목 채택을 목표로 국제 스포츠 외교와 회원국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p><p> </p><p>대한삼보연맹 역시 코리아오픈 삼보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며 세계 각국 선수단과의 스포츠 교류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코리아오픈삼보선수권대회’에는 약 15개국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와 대한민국 삼보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1:23: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83</guid>
     </item> 
	  <item>
       <title><![CDATA[호국보훈의 달에 새기는 감사와 책임]]></title>
       <link >http://www.mooye.net/267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1427289984.jpg" alt="" width="2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심현자 논설위원     ©무예신문</p></td></tr></tbody></table><p>6월은 온 대지가 푸른 생명력으로 가득 찬 계절입니다. 산과 들에는 짙은 녹음으로 물들고 생명의 기운은 온 세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리는 이 평화로운 일상은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자신의 안위보다 조국을 먼저 생각하며 기꺼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p><p> </p><p>우리는 종종 눈앞에 보이는 성공과 화려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역사의 방향을 바꾸고 국가의 미래를 지켜낸 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사명을 다한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서 비롯된 것을 잊고 살아갑니다.</p><p> </p><p>우리 민족의 역사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외침과 전쟁, 국난과 시련 속에서 상처를 입고 좌절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다시 일어나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시련을 많이 겪어본 사람만이 더 쉽게 일어설 수 있듯이, 우리 민족은 아픔 속에서 인내를 배우고 절망 속에서 희망을 일구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p><p> </p><p>순국선열들이 후손들에게 남겨준 위대한 유산은 어떤 역경 앞에서도 절대 굴복하지 않는 강인한 민족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일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실천해야 할 보훈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p><p> </p><p>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그분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것,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공동체와 국가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곧 보훈의 시작입니다.</p><p> </p><p>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 역시 미래 세대를 위한 또 하나의 보훈입니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되고, 감사하지 않는 나라는 미래를 잃게 됩니다.</p><p> </p><p>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도 자유롭게 꿈꾸고 일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 앞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것은 후손으로서 마땅한 도리이자 책임입니다.</p><p> </p><p>6월 한 달만이라도 우리 모두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져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물려준 용기와 끈기, 나라사랑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더 정의롭고 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야겠습니다.</p><p> </p><p>‘호국보훈의 달’ 6월, 우리 마음에도 감사의 향기와 애국의 정신이 깊이 스며들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야말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보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8:16: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82</guid>
     </item> 
	  <item>
       <title><![CDATA[프로당구 10구단 ‘PBA 브레이커스’ 탄생…팀리그 새 바람 예고]]></title>
       <link >http://www.mooye.net/267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4435718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프로당구 팀리그에 새롭게 합류하는 10번째 구단의 이름이 ‘PBA 브레이커스’로 정해졌다.</p><p> </p><p>프로당구협회(PBA)는 4일 직접 운영하는 팀리그 10구단의 팀명과 슬로건, 앰블럼을 공개했다. SK렌터카의 팀리그 후원 종료 이후 PBA가 직접 창단을 결정한 팀으로, 올 시즌부터 팀리그에 참가한다.</p><p> </p><p>구단명인 ‘브레이커스(Breakers)’에는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고 팀리그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팀 슬로건은 ‘브레이크 더 리미트(Break The Limit·한계를 깨다)’로 정해졌다. 함께 공개된 앰블럼은 중앙에 배치된 주먹 형상을 통해 강한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주먹 주위의 균열과 파편 디자인은 기존의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p><p> </p><p>브레이커스 선수단은 지난 드래프트 이후 구성됐다. 이승진,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 임경진, 히다 오리에, 김다희, 황민지 등 8명이 팀에 합류했다. 이들은 현재 진행 중인 2026~2027시즌 2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부터 브레이커스 앰블럼이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p><p> </p><p>PBA는 “브레이커스가 팀리그에 새로운 활력과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p><p> </p><p>브레이커스는 오는 7월 초 출정식과 팀리그 미디어데이를 통해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난다. 이어 7월 5일 경기도 광명에서 개막하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에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6:43: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81</guid>
     </item> 
	  <item>
       <title><![CDATA[최정상 검객들 총출동,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개막]]></title>
       <link >http://www.mooye.net/267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4080919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검도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국내 검도 최고 수준의 고단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회장기 제26회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가 6일 충북 음성군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열린다.</p><p> </p><p>대한검도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검도 7단 선수 94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다투며,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예선전을 치른 뒤 오후 8강전과 결승전을 진행한다.</p><p> </p><p>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는 중앙연수원 개원일인 2001년 6월 1일을 기념해 처음 개최됐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국내 검도계를 대표하는 고단자들이 출전하는 권위 있는 무대로 평가받는다.</p><p> </p><p>특히 참가 선수들은 오랜 수련과 지도 경험을 갖춘 검도 7단들로, 일반 대회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기술과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p><p> </p><p>대한검도회 조태원 회장은 “참가 선수 모두가 대한민국 검도를 대표하는 고단자이자 지도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 개개인에게 더 큰 성취와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5:07: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80</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 엘살바도르 꺾고 북중미 월드컵 리허설 2연승]]></title>
       <link >http://www.mooye.net/267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426287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축구협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하며 실전 점검을 마쳤다.</p><p> </p><p>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4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학교(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결승골은 후반 12분 터진 이동경의 프리킥이었다.</p><p> </p><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달 트리니다드토바고전 5-0 승리에 이어 두 차례 평가전을 모두 승리로 마치며 월드컵을 향한 준비를 마무리했다.</p><p> </p><p>대표팀은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인근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해 왔다. 이번 평가전 역시 고지대 적응 과정의 일환이었다.</p><p> </p><p>한국은 전반 내내 주도권을 잡았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전반 6분 황인범의 프리킥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전반 29분 황희찬의 프리킥도 골문을 벗어났다. 수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었지만 패스 정확도와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p><p> </p><p>후반 들어 한국은 변화를 줬다. 홍 감독은 골키퍼와 수비수를 교체하며 선수 점검에 나섰고, 후반 시작과 함께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조위제도 그라운드를 밟았다.</p><p> </p><p>균형을 깬 것은 이동경이었다. 후반 12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이동경이 왼발로 감아 찬 공이 수비벽을 넘어 골문 구석에 꽂혔다. 한국이 이날 기록한 유일한 득점이었다.</p><p> </p><p>이후 대표팀은 손흥민과 이강인 등을 투입하며 전술 완성도를 점검했다.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지만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한 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p><p> </p><p>2연승으로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이제 월드컵 조별리그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한다. 한국은 오는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2:25: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79</guid>
     </item> 
	  <item>
       <title><![CDATA[WT 조정원 총재, 교황 레오 14세에 태권도 명예 10단증 수여]]></title>
       <link >http://www.mooye.net/267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4050141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정원 총재가 명예단증을 레오14세에게 전달. 세계태권도연멩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가 3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교황 레오 14세를 예방하고 태권도 최고 영예인 명예 10단증을 전달했다.</p><p> </p><p>교황 레오 14세 즉위 이후 처음 이뤄진 이번 공식 회동은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인도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WT와 바티칸이 이어온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p> </p><p>이날 예방에는 양진방 WT 부총재, 서정강 WT 사무총장, 마허 마가블레 WT 집행위원 겸 오세아니아태권도연맹 회장, 안젤로 치 WT 집행위원 겸 이탈리아태권도연맹 회장, 윤웅석 국기원장이 함께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4091579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정원 총재가 레오14세에게 도복을 전달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p></td></tr></tbody></table><p> </p><p>특히 요르단 아즈락·자타리 난민캠프 출신 시리아 청소년 선수 7명도 교황을 만났다. 7세부터 14세까지의 이들 선수 대부분은 난민캠프를 벗어나 해외를 방문한 경험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WT는 이번 만남이 태권도가 난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제공하는 역할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설명했다.</p><p> </p><p>이들 선수는 오는 5~7일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리는 유소년 국제대회 ‘김 앤 리우 토너먼트(The Kim &amp; Liù Tournament)’에도 출전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4061455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정원 총재가 난민청소년들을 레오14세에게 소개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멩 제공 </p></td></tr></tbody></table><p><br />명예 10단은 태권도계에서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명예 단증이다. 조 총재는 세계 평화 증진과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교황에게 명예 10단증과 태권도 도복을 전달했다.</p><p> </p><p>수여식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도 연출됐다. 평소 테니스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교황에게 조 총재가 “도복을 입고 테니스를 치셔도 좋겠다”고 말하자, 교황은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p><p> </p><p>교황 레오 14세는 WT와 태권도박애재단(THF)이 난민과 강제이주민을 위해 펼쳐온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이날 난민캠프 출신 어린 선수들을 직접 만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p><p> </p><p>조 총재는 “태권도박애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아 교황을 알현하고 전 세계 난민과 강제이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해온 활동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평화와 인간 존엄성에 대한 교황의 헌신은 태권도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407043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WT시범단의 스페인광장 시범.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p></td></tr></tbody></table><p><br />이번 접견은 4일 열리는 월드파라태권도 그랑프리와 5~7일 개최되는 월드태권도 그랑프리를 앞두고 이뤄졌다.</p><p> </p><p>같은 날 오후 WT 시범단은 로마의 대표 관광명소인 스페인 광장에서 특별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관광객들 앞에서 고난도 공중격파와 품새,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WT는 이를 통해 태권도가 언어와 문화, 국경을 넘어 세계인을 연결하는 스포츠라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p><p> </p><p>WT와 바티칸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조 총재는 2017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도 태권도 명예 10단증을 수여했다. WT 시범단은 2018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과 2016년 세계 신앙과 스포츠 콘퍼런스에서 시범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p><p> </p><p>한편 바티칸태권도협회는 2021년 WT 총회에서 회원국으로 승인됐으며, 현재 WT 215개 회원국 가운데 하나로 활동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1:02: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78</guid>
     </item> 
	  <item>
       <title><![CDATA[6300회 불법촬영 태권도 관장, 성착취물 제작 혐의 추가]]></title>
       <link >http://www.mooye.net/267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3251965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로 만든 이미지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여성 관원과 사범들을 수천 차례 불법 촬영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태권도 관장이 미성년 관원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추가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p><p> </p><p>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2일 태권도장 관장 A씨를 위계에 의한 유사성행위와 성착취물 제작 등의 혐의로 지난 1월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p><p> </p><p>A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의 10대 여성 관원 B양을 상대로 유사 성행위를 하고 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p><p> </p><p>경찰은 A씨의 불법 촬영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추가 범행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영상물을 분석하던 중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 혐의가 드러났다는 것이다.</p><p> </p><p>앞서 A씨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 여자 탈의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 관원과 사범들을 약 6300회에 걸쳐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p><p> </p><p>1심 재판부는 최근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아동·청소년 및 여성 피해자들을 장기간 반복적으로 촬영한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검찰과 A씨 측은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항소심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다.</p><p> </p><p>한편 경찰이 추가로 송치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사건은 별도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7:12: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77</guid>
     </item> 
	  <item>
       <title><![CDATA[경남태권도협회 시범단, 재정비 완료…60명 오디션 열기]]></title>
       <link >http://www.mooye.net/267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300341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1년의 공백을 딛고 재출범한 경남태권도협회 시범단이 공개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p><p> </p><p>경상남도태권도협회는 지난 5월 31일 용호고등학교 태권도실에서 시범단 공개 오디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디션에는 경남 지역 시범 및 격파 유망주와 성인 단원 등 약 6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p><p> </p><p>2022년 창단된 경남태권도협회 시범단은 그동안 각종 시범 활동을 통해 경남 태권도의 위상을 높여왔지만 지난해 운영 공백기를 겪었다. 이후 협회의 재정비 작업을 거쳐 올해 새로운 체제로 재출범하게 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3005540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이번 오디션은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정상급 태권도 시범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기술 심사에는 이춘우 전 국기원·대한태권도협회 시범단장, 이강현 의정부시범단 감독, 최현동 대경대학교 태권도학과장이 나서 참가자들의 기량을 평가했다.</p><p> </p><p>행사장에는 문재일 경상남도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이성근 전무이사, 주재범 창원시태권도협회 회장, 박재휘 거제시태권도협회 회장대행, 안성대 경일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p><p> </p><p>평가는 품새(고려), 기본 발차기, 자유구성 발차기, 면접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특히 면접에서는 태권도 기술뿐 아니라 예의와 존중, 배려 등 인성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범단원으로서의 책임감과 기본 소양에 대한 검증도 함께 이뤄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3011425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감독으로 선임된 박진상 감독은 “체계적인 훈련과 인성교육을 통해 경남태권도협회 시범단을 전국 최고 수준의 시범단으로 성장시키겠다”며 “태권도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단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번 시범단 재출범은 김신호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회장과 이성근 전무이사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추진됐다. 협회는 시범단 운영 정상화와 함께 미래 인재 육성, 지역 태권도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p><p> </p><p>김신호 회장은 “시범단이 경남 태권도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인재 육성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선수와 지도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새롭게 구성될 경남태권도협회 시범단은 국내외 각종 시범공연과 세계태권도한마당 등 주요 대회에 참가하며 경남 태권도의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사절단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6:59: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76</guid>
     </item> 
	  <item>
       <title><![CDATA[국제대 김민성, 링챔피언십서도 통했다…압도적 TKO 승]]></title>
       <link >http://www.mooye.net/267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3485748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김민성(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 주짓수전공)이 종합격투기 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두며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p> </p><p>김민성은 지난 5월 30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링챔피언십 07’에 출전해 양윤식을 상대로 1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p><p> </p><p>이날 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김민성의 흐름으로 전개됐다. 그는 적극적인 압박을 바탕으로 상대를 케이지 쪽으로 몰아세운 뒤 펀치와 킥을 연이어 적중시키며 주도권을 장악했다. 상대가 반격을 시도했지만 김민성은 공격의 강도를 유지하며 경기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p><p> </p><p>승부는 1라운드 중반 갈렸다. 타격 공방 과정에서 상대를 그라운드 상황으로 끌고 간 김민성은 강력한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를 연속으로 퍼부었고, 심판은 경기 시작 3분 30초 만에 TKO를 선언했다.</p><p> </p><p>이번 승리는 지난 4월 KMMA에서 한국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이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민성은 최근 연이은 승리를 통해 타격과 그라운드 기술을 겸비한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3492377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김민성을 지도하는 이창섭 교수는 “챔피언에 오른 이후에도 훈련 강도를 낮추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왔다”며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압박과 집중력은 그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p><p> </p><p>이기세 스포츠학부장은 “KMMA 챔피언에 이어 링챔피언십에서도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김민성 선수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학생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는 주짓수와 종합격투기(MMA), 태권도, 복싱, 유도, 킥복싱, 검도, 우슈를 비롯해 사격,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전문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6:48: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75</guid>
     </item> 
	  <item>
       <title><![CDATA[전통무예 택견, 호찌민 거점으로 베트남 보급 본격화…7월 시범단 파견]]></title>
       <link >http://www.mooye.net/267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21145679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업무협약 체결식 후 단체사진. 대한택견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전통무예 택견이 베트남 진출에 본격 나선다.</p><p> </p><p>대한택견회는 2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베트남 호찌민시 문화·체육 관계자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택견 보급과 체육·문화 교류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p><p> </p><p>이날 협약식에는 응우옌 당 칸 호찌민시 문화체육국 체육과장과 리 다이 응이아 호찌민시 스포츠 훈련 및 경기센터 센터장 등 7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협약식에 앞서 양국 체육 현황을 공유하고 올림픽공원 시설을 둘러봤다.</p><p> </p><p>협약에 따라 양측은 택견 지도자와 심판 교류, 시범사업 공동 추진, 관련 자료와 정보 교환 등을 추진한다. 대한택견회는 특히 호찌민시를 베트남 내 택견 보급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21417495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대한택견회 오성문 회장, 호찌민시 리 다이 응이아 센터장 </p></td></tr></tbody></table><p><br />첫 사업으로 대한택견회 국가대표 택견시범단은 오는 7월 5일부터 9일까지 호찌민을 방문해 현지 시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택견회는 이번 공연이 베트남 시민들에게 택견을 소개하고 향후 보급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오성문 대한택견회 회장은 “택견이 국경을 넘어 세계인과 함께하는 무예로 발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베트남 내 체계적인 보급과 양국 간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택견은 서울시 무형유산과 국가무형유산에 지정돼 있으며,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있다. 대한택견회는 최근 해외 교류 사업을 확대하며 전통무예의 국제화에 힘을 쏟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7:10: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74</guid>
     </item> 
	  <item>
       <title><![CDATA[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외교 이끌 차세대 인재 키운다]]></title>
       <link >http://www.mooye.net/267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2235361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민체육진흥공단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스포츠 외교 인재 양성에 나섰다.</p><p> </p><p>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1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6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 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p><p> </p><p>입교식에는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교육생 및 교수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p><p> </p><p>올해 처음 개설된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은 국제 스포츠 기구와 스포츠 행정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2242731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p></td></tr></tbody></table><p><br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의 취지와 목표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소개하는 한편, 1기 교육생들의 각오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p><p> </p><p>1기 교육생 17명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을 비롯해 심판, 언론인, 스포츠 행정가, 마케팅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인재들로 구성됐다. 특히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아랑 등 은퇴 선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선수 시절 쌓은 국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활동하는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p> </p><p>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입교식은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리더들이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라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선수 출신 교육생들이 국제 스포츠 행정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6:21: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73</guid>
     </item> 
	  <item>
       <title><![CDATA[매일유업, 국가대표 건강 챙긴다…진천선수촌에 뉴트리션 제품 전달]]></title>
       <link >http://www.mooye.net/267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2021171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유업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영양 관리 지원에 나섰다.</p><p> </p><p>대한체육회는 지난 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매일유업과 '셀렉스 뉴트리션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p><p> </p><p>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강준모 매일유업 뉴트리션 사업총괄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부 취지 설명과 인사말, 물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p><p> </p><p>매일유업은 이번 행사에서 약 1억 원 상당의 뉴트리션 제품을 선수촌에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WPI 단백질 음료 '프로핏 스포츠'와 식후 혈당 관리 제품 '썬화이버 당솔브' 등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p><p> </p><p>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훈련과 함께 균형 잡힌 영양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준 매일유업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 </p><p>강준모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뉴트리션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대한체육회는 전달받은 제품을 선수들의 훈련 및 생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민간 기업과의 협력 및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5:57: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72</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배구연맹, SOOP 신규 회원 승인…여자부 7개 구단 유지]]></title>
       <link >http://www.mooye.net/267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203/202203074922595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한국배구연맹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여자 프로배구가 다음 시즌에도 7개 구단 체제를 유지한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이 한국배구연맹(KOVO)의 신규 회원 승인을 받았다.</p><p> </p><p>KOVO는 2일 이사회와 임시 총회를 열고 SOOP의 신규 회원 가입 안건을 심의한 결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OOP은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해 재창단한 여자 프로배구단을 운영하게 됐다. 프로배구 여자부는 2026-2027시즌에도 기존과 같은 7개 구단 체제로 치러진다.</p><p> </p><p>신무철 KOVO 사무총장은 “새로 합류하는 SOOP 구단이 안정적으로 리그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시즌 초반에는 해당 구단 경기를 주말에 집중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p><p> </p><p>구단주는 이민원 SOOP 대표이사가 맡는다. 단장에는 이병호 전무, 사무국장에는 권소윤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SOOP은 조만간 연고지와 구단명을 확정한 뒤 감독 선임과 외국인 선수 영입 등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p><p> </p><p>SOOP은 구단 운영을 통해 경기 중계뿐 아니라 선수단, 팬, 스트리머가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배구 팬층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p><p> </p><p>SOOP 관계자는 “KOVO 가입 승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구단 운영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배구 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구단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3:18: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71</guid>
     </item> 
	  <item>
       <title><![CDATA[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프로스포츠 역대 최다 관중…생활체육도 성장]]></title>
       <link >http://www.mooye.net/267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2475027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동안 국내 스포츠 지표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스포츠 관중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생활체육 참여율도 최근 5년 사이 최고치를 달성했다.</p><p> </p><p>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발표한 주요 정책 성과에서 지난해 프로스포츠 관중 수가 1783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p><p> </p><p>야구와 축구, 배구, 농구 등 프로스포츠 전반의 흥행이 이어진 가운데 스포츠 관람 문화가 정착하면서 경기장을 찾는 관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p><p> </p><p>국민들의 직접적인 체육활동 참여도 증가했다. 지난해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주 1회 이상, 30분 이상 운동 기준)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2482541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정부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 인센티브 제도인 ‘튼튼머니’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튼튼머니는 전국 체육시설에서 일정 시간 이상 운동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제도로, 올해 사업 예산은 지난해 4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두 배 늘었다. 올해 70만 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p><p> </p><p>체육복지 지원도 강화됐다.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 확대됐고, 청년층의 문화·체육 활동 참여를 돕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역시 지원 규모와 사용 범위를 넓혔다.</p><p> </p><p>스포츠 산업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암표 거래 근절에도 나섰다. 올해 초 국회를 통과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암표 거래에 최대 50배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된다. 신고포상금 제도도 함께 도입돼 프로스포츠와 국제대회의 건전한 관람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지난해 K-콘텐츠 수출액은 149억 달러(잠정치)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방한 외래관광객 역시 1894만 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관광수출액도 272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p><p> </p><p>문체부는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연계한 정책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2:44: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70</guid>
     </item> 
	  <item>
       <title><![CDATA[대한무도학회, 춘계학술대회 구미대서 개최…전통무예와 디지털 융합 논의]]></title>
       <link >http://www.mooye.net/267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2553725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환영사를 하고 있는 구미대학교 이승환 총장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무도학회가 지난 5월 29일 구미대학교에서 2026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전통무예의 미래 발전 방향과 디지털 기술 접목 가능성을 논의했다.</p><p> </p><p>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 전통무예 진흥과 Virtual Martial Arts(가상무예)의 적용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승환 구미대학교 총장, 김중헌 대한무도학회 회장 최종균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무예계 교수와 연구자들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무예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p><p> </p><p>김중헌 대한무도학회 회장은 “디지털 시대의 변화 속에서 전통무예 역시 새로운 기술과 환경을 적극 수용할 필요가 있다”며 “혁신적인 시도가 무예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p><p>이승환 구미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무도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구미대학교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무예계의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가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무도학회는 국내 무예 발전과 다양한 종목의 보급·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구미대학교도 무예와 스포츠과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2560794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행사에서는 가상현실(VR)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Virtual Martial Arts’ 시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전통무예의 정신과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p> </p><p>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무예 교육, 스포츠과학, 전통무예 진흥 정책 등을 주제로 한 연구 발표와 토론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학문적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무도 분야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2564554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무도학회와 구미대학교가 마련한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전통무예와 디지털 융합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무예계의 미래 발전 방향을 가늠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한편 구미대학교는 특성화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 지역·산업 연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스포츠과학 및 무예 분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9:52: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69</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로마서 막오른다…태권도 스타 총출동]]></title>
       <link >http://www.mooye.net/267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1342870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 샬롯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로마 2026 그랑프리 출전권을 획득한 정우혁.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관하는 '로마 2026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가 6월 4일부터 7일까지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다.</p><p> </p><p>이번 대회는 4일 월드파라태권도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5일부터 7일까지 월드태권도 그랑프리가 이어진다. 파라태권도에는 29개국 111명, 태권도에는 52개국 255명의 선수와 난민팀이 참가해 메달 경쟁을 벌인다.</p><p> </p><p>월드파라태권도 그랑프리는 남녀 K44 각 체급에서 진행되며, 월드태권도 그랑프리는 남자 -58㎏·-68㎏·-80㎏·+80㎏, 여자 -49㎏·-57㎏·-67㎏·+67㎏급에서 경기가 펼쳐진다.</p><p> </p><p>특히 지난해 미국 샬럿에서 열린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를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22명의 메달리스트가 이번 대회에 합류해 경쟁을 펼친다.</p><p> </p><p>출전 선수 면면도 눈길을 끈다.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최우수선수(MVP)인 서은수(남자 -58㎏급)를 비롯해 여자 MVP인 루아나 마톤(여자 +67㎏급),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비비아나 마톤(여자 -67㎏급),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이자 2025 WT 올해의 여자선수인 사라 차아리(여자 +67㎏급), 2025 WT 올해의 남자선수인 엔히키 마르케스 호드리게스(남자 -80㎏급) 등이 출전한다.</p><p> </p><p>대회 기간에는 태권도 문화행사도 함께 열린다. WT 시범단은 지난달 31일 밀라노 공연을 시작으로 3일 로마 스페인 광장에서 이탈리아 시범단과 합동 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7일 폐막식에서는 이탈리아태권도연맹(FITA)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p><p> </p><p>한편 대회 예선 경기는 세계태권도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준결승과 결승 경기는 유로비전 스포츠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15:33: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68</guid>
     </item> 
	  <item>
       <title><![CDATA[제31회 한·중·필청소년 무술문화교류대회, 문화부문 한국 대표 선발]]></title>
       <link >http://www.mooye.net/267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1185515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국과 중국, 필리핀 청소년들이 무예와 문화예술을 통해 교류하는 ‘제31회 국제 한·중·필 청소년 무술문화교류대회’ 문화부문 선발전이 지난 30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청 공연장에서 열렸다.</p><p> </p><p>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무예 교류를 넘어 문화예술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국제적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올해로 31회를 맞은 이 대회는 한국·중국·필리핀 3개국 청소년들이 문화와 우정을 나누는 국제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선발전은 오는 7월 중국 우한시와 휘강시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참가할 한국 대표 청소년을 선발하기 위해 진행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119561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이날 행사에는 류근형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회장을 비롯해 김현호·박종진·최병호 부회장, 김영석 연구소장, 안종태 기획위원장, 홍규상 상임이사 등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p><p> </p><p>류근형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꿈을 표현하고 세계 각국의 또래들과 우정을 나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들이 국제무대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1192364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행사에 앞서 황미영 심사위원장의 심사위원 소개와 위촉장 전달, 심사 규정 설명이 진행되며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 공연과 발레, 한국무용, 다양한 장르의 실용무용을 선보이며 각자의 재능과 개성을 마음껏 펼쳤다. 객석을 가득 메운 가족과 관람객들은 무대가 이어질 때마다 박수와 환호로 청소년들을 응원했다.</p><p> </p><p>강종한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대표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왔다”며 “앞으로도 3개국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1202889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대회는 1994년 ‘한·일 친선 무술대회’로 시작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개최됐다. 이후 2004년 중국이 참가하면서 교류 범위를 확대했으며, 최근에는 필리핀까지 참여해 한·중·필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로 발전했다. 무예를 중심으로 출발한 대회는 현재 음악과 춤 등 문화예술 분야까지 영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며 국제적 소통과 교류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13:17: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67</guid>
     </item> 
	  <item>
       <title><![CDATA[11년 만에 챔피언 오른 박정은,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title>
       <link >http://www.mooye.net/267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1144191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아톰급 챔피언 박정은. 로드FC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11년이었다. 두 번의 타이틀전 패배와 3년의 공백, 그리고 선수 생명을 위협한 부상을 견뎌낸 끝에 박정은(30·스트롱MMA)이 마침내 로드FC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p><p> </p><p>박정은은 지난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7’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박서영(23·로드FC 군산)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15년 로드FC 데뷔 이후 11년 만에 이룬 결실이다.</p><p> </p><p>박정은은 오랫동안 국내 여성 종합격투기(MMA)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아 왔다. 로드FC를 비롯해 일본 무대에서도 경험을 쌓으며 꾸준히 경쟁력을 키웠지만 챔피언 문턱에서는 번번이 아쉬움을 남겼다.</p><p> </p><p>2018년과 2021년 두 차례 타이틀전에 도전했으나 모두 판정패했다. 2023년에는 잠정 챔피언에 올랐지만 정식 타이틀전을 치르지 못해 완전한 챔피언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정상은 늘 가까이에 있었지만 끝내 손에 닿지 않았다.</p><p> </p><p>설상가상으로 허리 디스크와 안와골절 부상이 겹쳤다. 한때는 제대로 걷기조차 어려웠다.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조차 장담할 수 없는 시간이었다. 박정은은 긴 재활과 회복 과정을 거치며 다시 링으로 돌아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1151798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엘보우 공격하는 박정은. 로드FC 제공</p></td></tr></tbody></table><p><br />그리고 마침내 챔피언이 됐다. 박서영과의 타이틀전에서 박정은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3라운드를 풀어갔고,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오랜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p><p> </p><p>경기 후 박정은은 “시합을 뛰고 싶을 때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깨달았다”며 “3년 동안 부상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했는데 정식 챔피언이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p><p> </p><p>그러나 챔피언 등극이 곧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시작에 가깝다. 경기 직후 박서영은 연말 재대결을 제안했고, 박정은은 “고려해 보겠다”고 답했다. 여기에 해외 무대 진출이라는 목표도 남아 있다.</p><p> </p><p>박정은은 타이틀전 전부터 로드FC 챔피언으로서 해외 강자들과 경쟁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 11년 동안 바라온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은 지금, 그의 시선은 이미 다음 무대를 향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13:13: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66</guid>
     </item> 
	  <item>
       <title><![CDATA[체육인재개발원, 장흥군·장흥소방서와 합동 긴급 구조훈련 실시]]></title>
       <link >http://www.mooye.net/267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1051775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는 지난 29일 전남 장흥군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서 장흥소방서와 함께 교육생 안전 확보를 위한 '2026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p><p> </p><p>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교육생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개원 이후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정기적인 재난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p><p> </p><p>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교육생과 대관 이용자, 방문객, 직원 등이 함께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실제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와 대피, 안전 확보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1063968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체육회 사진제공</p></td></tr></tbody></table><p><br />이날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 발생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진화, 교육생 대피 유도, 인명 검색, 중요 시설 보호, 소방차 진입 및 현장 대응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교육생 대피 동선 확보와 신속한 안전 유도, 비상 상황 발생 시 혼란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이뤄졌다.</p><p> </p><p>또한 장흥소방서와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교육생 보호를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 절차를 재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p><p> </p><p>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교육생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장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장흥소방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하고, 교육생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난 대응 훈련과 안전 점검을 통해 교육생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13:00: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65</guid>
     </item> 
	  <item>
       <title><![CDATA[제2회 국제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열전…1,300명 명 참가]]></title>
       <link >http://www.mooye.net/267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1421097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제2회 국제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31일 국제대학교 창조관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태권도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p><p> </p><p>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품새와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지난해 첫 대회 참가자 500여 명과 비교해 두 배 이상 규모가 확대되면서 전국 단위 태권도대회로서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대회장은 선수들의 우렁찬 기합 소리와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가득 찼다. 선수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증명하듯 한 치의 양보 없는 경기를 펼쳤고, 학부모와 지도자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함성으로 선수들을 격려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1505124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개회식에는 김동춘 국제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기세 스포츠학부장, 안경환·김태형·노성환·최광진·김은숙·남기현·이동효·김상국·공선택 교수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환영했다.</p><p> </p><p>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 발전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김 총장은 유가용 관장(부영호키 태권도장), 이주정 관장(영웅태권도장), 이상필 관장(경희대슈퍼키즈 태권도장), 민경훈 관장(힘찬MBA 태권도장), 문현광 관장(평택 태권도스포츠클럽)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p><p> </p><p>김동춘 총장은 환영사에서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제대학교는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문희성 평택시태권도협회 회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기이자 세계인이 함께하는 스포츠”라며 “선수들이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성장해 미래 태권도를 이끌 주역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1510770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이기세 스포츠학부장은 “지난해 500여 명으로 시작한 대회가 1년 만에 1,3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성장했다”며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는 태권도전공을 중심으로 선수 육성과 지도자 양성,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국제대학교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과 장학금 혜택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되어 참가 선수와 지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p><p> </p><p>한편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 태권도전공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과 전문 교수진을 바탕으로 태권도 선수 및 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11:39: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64</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기장군체육인대축전 킥복싱대회, 비스트짐 종합우승]]></title>
       <link >http://www.mooye.net/267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1155160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부산 지역 킥복싱인들의 축제인 '2026 기장군체육인대축전 킥복싱대회'가 지난 30일 한국폴리텍대학교 동부산캠퍼스 특설링에서 개최됐다.</p><p> </p><p>부산광역시 기장군킥복싱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지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기장군체육회와 한국폴리텍대학교 동부산캠퍼스가 후원했다.</p><p> </p><p>참가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고, 관중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과 뜨거운 승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01160844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회 결과 비스트짐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팀스톤은 종합준우승을 기록했으며, 국가대표 Y짐과 강호멀티짐은 공동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p><p> </p><p>개인 부문에서는 국가대표 Y짐의 유현석 관장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신인전 -80kg급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팀몬스터의 임재형 선수에게 돌아갔다.</p><p> </p><p>차용수 기장군킥복싱협회 사무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지역 킥복싱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였다”며 “기장군체육회와 한국폴리텍대학교 동부산캠퍼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장군 킥복싱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p><p> </p><p>이번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경기 운영과 원활한 진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참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행사로 평가됐다. 주최 측은 내년 대회에는 더욱 많은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해 대회의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11:14: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63</guid>
     </item> 
	  <item>
       <title><![CDATA[안세영, 싱가포르오픈 우승…야마구치 꺾고 시즌 4승 달성]]></title>
       <link >http://www.mooye.net/267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31302895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또 한 번 정상에 섰다. 일본의 강호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싱가포르오픈 우승을 차지했다.</p><p> </p><p>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1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싱가포르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를 2-1(21-11, 17-21, 21-19)로 제압했다.</p><p> </p><p>안세영은 지난해 수원오픈 패배 이후 야마구치와 맞대결에서 4연승을 달렸다.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18승 15패로 격차를 벌렸다.</p><p> </p><p>경기 초반부터 안세영의 기세가 돋보였다. 1세트 6-6에서 연속 5득점에 성공하며 흐름을 가져왔고, 이후 안정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을 앞세워 21-11로 손쉽게 세트를 따냈다.</p><p> </p><p>하지만 2세트는 쉽지 않았다. 안세영은 중반까지 접전을 이어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에 밀리며 17-21로 세트를 내줬다. 승부는 마지막 3세트로 향했다.</p><p> </p><p>팽팽한 접전 끝에 웃은 쪽은 안세영이었다. 16-19로 뒤진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3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결정적인 두 점을 추가하며 우승을 확정했다.</p><p> </p><p>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이어 시즌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후에도 변함없는 경기력을 유지하며 세계 여자 배드민턴 최강자다운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20:29: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62</guid>
     </item> 
	  <item>
       <title><![CDATA[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 완파…손흥민 멀티골 폭발]]></title>
       <link >http://www.mooye.net/267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31204426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최종 평가전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p><p> </p><p>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 한국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FIFA 랭킹 102위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5-0 완승을 거뒀다.</p><p> </p><p>이날 손흥민, 조규성이 멀티골을 기록했다. 황희찬도 득점을 올렸다. 손흥민은 전반 40분 김문환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43분 배준호가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A매치 55·56호 골을 성공시켰다.</p><p> </p><p>손흥민은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자인 차범근(58골) 감독의 기록에 2골 차로 접근했다. 조규성은 후반 20분 이동경의 크로스를 헤더로 넣었다. 후반 32분에는 설영우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p><p> </p><p>후반 30분, 황희찬도 엄지성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고지대에 대비한 성격이었다. 고지대인 솔트레이크시티에서의 캠프를 통해 실전 적응을 점검하고 있다.</p><p> </p><p>이날도 우리는 스리백이었고, 손흥민이 최전방 배준호와 이동경이 그 뒤를 책임졌다. 미드필더는 김진규와 백승호가, 수비는 이기혁과 조유민, 이한범이 나섰다. 이기혁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황인범도 후반 교체 출전하며 부상에서 회복한 후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p><p> </p><p>한편 한국은 오는 6월 4일 FIFA 랭킹 100위인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마련된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본선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8:18: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61</guid>
     </item> 
	  <item>
       <title><![CDATA[670억원 빼돌린 소림사 전 주지, 중국 법원 징역 24년 선고]]></title>
       <link >http://www.mooye.net/267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31183238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소림사 전 주지 류잉청. 중국 웨이보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중국 소림사의 전 주지 스님이 수백억원대 횡령과 뇌물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한때 소림사의 세계화와 상업화를 이끌며 ‘CEO 승려’로 불렸던 그의 몰락에 중국 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p><p>중국 관영 CCTV 등에 따르면 허난성 신샹시 중급인민법원은 30일 횡령과 자금 유용, 뇌물 수수·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소림사 전 주지 류잉청(법명 스융신)에게 징역 24년과 벌금 350만 위안(약 7억8000만원)을 선고했다.</p><p> </p><p>법원은 류잉청이 2003년부터 2025년까지 소림사 주지와 산하 복지재단 이사장 직위를 이용해 3억 위안(약 668억원)을 횡령하거나 유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 국가 공무원들에게 총 567만 위안(약 12억7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했다.</p><p> </p><p>재판부는 “범행 규모가 매우 크고 장기간 지속됐으며 사회적 파장이 크다”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수사기관이 파악하지 못한 일부 범죄 사실을 스스로 신고한 점,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한 점은 양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p><p> </p><p>1965년생인 류잉청은 1999년부터 소림사를 이끌며 사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인 인물이다. 소림무술 공연과 문화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소림사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켰지만, 동시에 지나친 상업화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p><p> </p><p>그는 지난해 7월 사찰 자산 횡령과 여성들과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 등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이후 중국 인터넷에서는 사생아와 연인을 데리고 해외로 출국하려 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까지 확산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p><p> </p><p>류잉청은 1심 선고 후 항소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p>]]></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1:07: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60</guid>
     </item> 
	  <item>
       <title><![CDATA[중국 종합격투기 간판 송야동, 피게레도 제압…UFC 정상 도전]]></title>
       <link >http://www.mooye.net/267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31562223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UFC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중국 종합격투기(MMA)의 간판스타 송야동(28)이 8년 만에 홈팬들 앞에서 승리를 신고했다. 전 UFC 챔피언을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였다.</p><p> </p><p>UFC 밴텀급 랭킹 5위 송야동은 30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 메인 이벤트에서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38·브라질)를 2라운드 4분 42초 길로틴 초크로 제압했다.</p><p> </p><p>이날 대회는 중국 선수들에게 쉽지 않은 무대였다. 메인 이벤트 전까지 중국 선수들은 5패와 1경기 무효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홈 관중의 시선은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송야동에게 집중됐다.</p><p> </p><p>송야동은 기대에 부응했다. 1라운드에는 피게레도와 팽팽한 타격전을 벌였고, 2라운드 들어서는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오른손 펀치를 여러 차례 적중시키며 압박했고, 피게레도의 테이크다운 시도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p><p> </p><p>승부는 경기 종료를 앞둔 시점에 갈렸다. 피게레도가 테이크다운으로 반전을 노렸지만, 송야동은 이를 역이용해 길로틴 초크를 걸었다. 목이 깊게 잠긴 피게레도는 더 버티지 못하고 탭을 치며 항복 의사를 밝혔다.</p><p> </p><p>송야동이 중국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승리한 것은 2018년 베이징 대회 이후 처음이다. 또한 그는 지난해 전 UFC 챔피언 헨리 세후도를 꺾은 데 이어 피게레도까지 제압하며 밴텀급 정상권 경쟁자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통산 전적은 23승 1무 9패 1무효가 됐다.</p><p> </p><p>이날 송야동은 중국 드라마 ‘서유기’의 대표 음악인 ‘운궁신음’을 입장곡으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8년 동안 이 순간을 기다렸다”며 “많은 사람이 언제 이 노래를 사용할 것이냐고 물었는데, 내 조국에서 열리는 경기였기에 이번에 사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상대에 대해서는 “UFC가 정해주는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며 말을 아꼈다.</p><p> </p><p>한편, 이날 UFC 데뷔전에 나선 한국의 미들급 파이터 이이삭(26)은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31·브라질)에게 1라운드 3분 40초 TKO패를 당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0:53: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59</guid>
     </item> 
	  <item>
       <title><![CDATA[‘와호장룡·매트릭스’ 무술감독 원화평, 무협 게임 ‘연운’ 합류]]></title>
       <link >http://www.mooye.net/267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31431739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넷이즈게임즈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중화권 무협 액션의 거장 원화평 감독이 게임 속 무예 세계를 구현하는 데 힘을 보탠다.</p><p> </p><p>글로벌 게임사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와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는 오픈월드 무협 RPG ‘연운(Where Winds Meet)’에 원화평 감독이 ‘글로벌 액션 컨설턴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p><p> </p><p>원화평 감독은 영화 &lt;취권&gt;, &lt;와호장룡&gt;, &lt;엽문&gt;, &lt;쿵푸허슬&gt;을 비롯해 할리우드 작품인 &lt;매트릭스&gt;, &lt;킬 빌&gt; 등의 무술 연출을 맡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동양무예 특유의 움직임과 미학을 대중문화 콘텐츠에 접목한 대표적인 무술감독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영화 &lt;엽문 외전&gt; 이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p><p> </p><p>넷이즈게임즈는 이번 협력을 통해 원화평 감독의 수십 년간 축적된 액션 연출 노하우를 게임 전투 시스템에 반영할 계획이다. 원화평 감독의 액션 연출팀은 모션 캡처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무예동작과 무기 액션의 사실성과 몰입감을 높인다. 이용자들은 영화 속 무협 액션을 연상시키는 전투 경험을 게임 내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p> </p><p>한편 ‘연운’은 31일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을 출시했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황실에 얽힌 금지된 비밀을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와 함께 여름 시즌 한정 캠페인, 신규 월드 보스,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이 추가됐다.</p><p> </p><p>넷이즈게임즈는 “무협 장르를 대표하는 원화평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사실적이고 역동적인 액션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용자들이 정통 무협의 매력을 게임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0:42: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58</guid>
     </item> 
	  <item>
       <title><![CDATA[배드민턴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싱가포르오픈 결승 진출]]></title>
       <link >http://www.mooye.net/267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30481846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안세영(삼성생명)이 한때 ‘천적’으로 불렸던 천위페이(중국)를 꺾고 싱가포르오픈 결승에 진출했다.</p><p> </p><p>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를 2-1(20-22 21-12 21-12)로 물리쳤다.</p><p> </p><p>경기 시간은 1시간 23분이었다. 안세영은 지난해 이 대회 8강에서 천위페이에 패했던 아쉬움을 이번 승리로 되갚았다. 상대 전적도 16승 14패로 앞서게 됐다.</p><p> </p><p>안세영은 1게임 초반 10-5까지 앞서갔지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흐름을 내줬다. 듀스 접전 끝에 20-22로 첫 게임을 내주며 출발이 좋지 않았다.</p><p> </p><p>하지만 2게임부터 분위기를 바꿨다. 긴 랠리보다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택하며 주도권을 되찾았다. 4-5에서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뒤 점수 차를 벌렸고, 21-12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p><p> </p><p>승부가 걸린 3게임에서도 안세영이 먼저 앞서갔다. 초반부터 6-1로 달아난 뒤 11-4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천위페이가 추격에 나서며 13-12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연속 득점으로 다시 격차를 벌리며 승부를 마무리했다.</p><p> </p><p>이날 안세영은 경기 도중 힘겨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게임 중반에는 심판에게 무언가를 요청하는 제스처를 취했지만 경기력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p><p> </p><p>결승 상대는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다.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는 이날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p><p> </p><p>안세영은 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에서 17승 15패로 앞서 있다. 우승까지는 이제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19:45: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57</guid>
     </item> 
	  <item>
       <title><![CDATA[경희대 영웅태권도시범단, 네덜란드·벨기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공연 펼쳐]]></title>
       <link >http://www.mooye.net/267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3034329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벨기에 유엔군 전상자 위문 공연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경희대 영웅태권도시범단이 한국전쟁 참전 UN군 용사들을 위한 위문공연과 보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정신과 감사의 마음을 유럽 현지에 전했다.</p><p> </p><p>경희대 영웅태권도시범단은 지난 26일 네덜란드로 출국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을상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함께 ‘한국전 참전 UN군을 위한 위로공연 및 찾아가는 보훈 행사’에 참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30350888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네덜란드 유엔군 전상자 위문 공연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첫 번째 공연은 28일 네덜란드 헤이그의 힐튼 더 헤이그 메스다그 볼룸(Mesdag Ballroom)에서 개최된 한국전 참전 UN군 초청 오찬 행사에서 진행됐다. 시범단은 태권도 격파와 품새, 고난도 시범 등을 선보이며 참석한 참전용사들과 유가족들로부터 큰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p><p> </p><p>이어 5월 29일에는 벨기에 브뤼셀의 코린시아 그랜드 호텔 아스토리아 브뤼셀에서 두 번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범단은 태권도의 정신과 예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30361796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희대 영웅태권도시범단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경희대 영웅태권도시범단은 2022년 미국 하와이, 2024년 튀르키예 이스탄불·앙카라, 2025년 호주 시드니에 이어 올해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방문했다. 이번 유럽 방문은 시범단의 네 번째 해외 보훈·위문 행사다.</p><p> </p><p>박창근 영웅태권도시범단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한국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UN 참전용사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시범단은 태권도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자 직접 현지를 찾았다”고 말했다.</p><p> </p><p>그는 이어 “참전용사들은 대한민국의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매개로 한국 문화와 보훈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30370172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표단과 경희대 영웅태권도시범단이 네덜란드 한국전 참전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이번 유럽 순회 위문공연은 문화교류와 함께 한국전 참전국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알리는 보훈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p><p> </p><p>경희대 영웅태권도시범단은 국내외 문화·체육 행사와 국제교류 무대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 등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18:28: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56</guid>
     </item> 
	  <item>
       <title><![CDATA[국기원 찾은 토고 외교장관 “아프리카에 태권도 가치 확산”]]></title>
       <link >http://www.mooye.net/2675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9200177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로베르 뒤세이 장관, 윤웅석 원장. 국기원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토고공화국 로베르 뒤세이(Robert Dussey) 외교부 장관이 29일 국기원을 방문해 윤웅석 국기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태권도시범단 공연을 관람했다.</p><p> </p><p>국기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국기원을 찾은 뒤세이 장관 일행은 태권도를 매개로 한 한국과 토고 간 문화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6월 1일 열리는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뒤세이 장관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p><p> </p><p>뒤세이 장관의 국기원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2023년 3월 국기원을 처음 찾은 뒤 태권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후 재방문 의사를 꾸준히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9224916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기원 제공</p></td></tr></tbody></table><p><br />뒤세이 장관은 이날 환담에서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을 다시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토고에서도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양국 간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윤웅석 국기원장은 “중요한 외교 일정을 앞두고 다시 국기원을 찾아준 데 감사드린다”며 “토고를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에 태권도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p> </p><p>환담 뒤 뒤세이 장관 일행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했다. 고난도 격파와 공중회전 기술 등이 이어지자 일행은 박수로 화답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16:18: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55</guid>
     </item> 
	  <item>
       <title><![CDATA[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퇴 선언…사유화 논란 끝낼까]]></title>
       <link >http://www.mooye.net/2675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411/20241121264594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축구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4선 연임에 성공한 지 1년여 만이다. 축구계 안팎에서는 그동안 누적돼온 협회 운영 논란과 대표팀 감독 선임 파동, 불투명한 행정 구조에 대한 비판 여론이 결국 정 회장을 압박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p><p> </p><p>정 회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마지막 소임”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어 “여러 가지 논란과 비판은 모두 제 부덕의 소치”라고 말했다.</p><p> </p><p>하지만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사퇴 시점이 지나치게 늦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정 회장은 2013년 협회장 취임 이후 13년 가까이 한국 축구 행정을 이끌어오며 사실상 ‘장기 집권 체제’를 구축해왔다. 그 과정에서 협회의 폐쇄적 의사결정 구조와 특정 인맥 중심 운영, 감독 선임 과정의 불투명성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됐다.</p><p> </p><p>특히 지난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은 거센 역풍을 불렀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후임 사령탑 인선이 장기간 표류했고, 전력강화위원회 운영 과정에서도 공정성과 독립성 논란이 이어졌다. 결국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까지 절차적 정당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협회 행정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p><p> </p><p>문화체육관광부 감사와 국회 지적도 이어졌지만, 협회는 “자율성”을 내세우며 방어적 태도를 유지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정 회장이 월드컵 직후 사퇴를 예고한 것은 여론 악화를 더는 외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p><p> </p><p>축구계 인사들은 “사람만 바뀌고 시스템은 그대로라면 아무 의미가 없다”며 협회의 독점적 권한 구조와 낙후된 행정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p><p> </p><p>한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개막하며, 정 회장은 대회 종료 이후 공식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14:41: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54</guid>
     </item> 
	  <item>
       <title><![CDATA[김천서 펼쳐지는 궁사들의 전쟁 ‘제19회 전국궁도대회’ 개최]]></title>
       <link >http://www.mooye.net/2675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920133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천시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우리나라 전통무예의 맥을 잇는 전국의 궁사들이 경북 김천에 모여 과녁을 겨눈다.</p><p> </p><p>김천시는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궁도장 ‘김산정’에서 ‘제19회 김천전국궁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전국 150개 팀과 1,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국내 최고 궁사의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p><p> </p><p>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날인 30일에는 실업부와 대학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열려 선수들의 조직력과 호흡을 확인할 수 있으며, 둘째 날인 31일에는 일반 남녀 개인전이 진행돼 궁사 개개인의 집중력과 정교한 사법(射法)이 펼쳐진다. 모든 경기는 시민과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된다.</p><p> </p><p>궁도는 활과 화살을 이용해 일정 거리의 과녁을 맞히는 한국 고유의 전통무예로 정신 수양과 예(禮)를 중시하는 문화적 가치까지 담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 활쏘기와 함께 우리 민족의 전통 정신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특히 궁도는 고도의 집중력과 신체 균형, 호흡 조절 능력을 필요로 해 오늘날에도 심신 수련의 무예로 널리 이어지고 있다.</p><p> </p><p>올해로 19회를 맞은 김천전국궁도대회는 궁도의 우수성과 전통무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방문객이 찾으면서 지역 숙박업과 음식점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p><p> </p><p>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전국궁도대회는 전국 궁도인들이 화합하고 전통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12:12: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53</guid>
     </item> 
	  <item>
       <title><![CDATA[원주시청 김태훈, 아시안 파라태권도 동메달 획득]]></title>
       <link >http://www.mooye.net/2675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9390033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원주시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김태훈이 첫 국제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p><p> </p><p>김태훈은 지난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안 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 K44 남자 +80㎏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p><p> </p><p>특히 이번 대회는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창단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태훈은 첫 세계 무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당당히 시상대에 올라 존재감을 알렸다.</p><p> </p><p>원주시청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적극적인 지원 아래 선수 육성에 힘써왔고, 김태훈은 이번 메달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은 이번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전술을 더욱 보완해 향후 국내외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p><p> </p><p>원주시 관계자는 “첫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11:38: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52</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 검도대표팀, 첫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권 왕좌 도전]]></title>
       <link >http://www.mooye.net/2675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9214166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검도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한국 검도 국가대표팀이 첫 아시아 정상 정복에 나선다.</p><p> </p><p>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일본으로 출국했다.</p><p> </p><p>대한검도회는 30일과 31일 일본 도쿄무도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이순종 단장을 비롯해 임원 7명, 심판 9명, 남녀 지도자 4명, 선수 16명, 스태프 7명 등 총 4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대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검도 국가들이 참가하는 첫 선수권대회로, 23개국이 출전한다. 한국 대표팀은 30일 남녀 개인전(무제한부)에 이어 31일 단체전에 나선다.</p><p> </p><p>대표팀은 출국에 앞서 “대한민국 검도의 자존심을 걸고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11:20: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51</guid>
     </item> 
	  <item>
       <title><![CDATA[AI가 신고 권유,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전 감독 사임 파장]]></title>
       <link >http://www.mooye.net/267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8145036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자녀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가 자진 사임한 사건이 계속해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AI가 위급 상황에서 자동으로 관계 기관에 신고하거나 신고를 권유하는 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p><p> </p><p>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8일 AI의 위급 상황 관련 기능이 아베 감독 사임 소동으로 대두됐다고 전했다. 아베 전 감독은 경찰에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됐지만, 책임을 느끼고 26일 사임했다. 그는 사임 전날 저녁 집에서 18세 큰딸과 15세 작은딸의 싸움을 말리려다가 큰딸의 몸을 밀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p><p> </p><p>아베 전 감독의 큰딸은 AI에 "아버지로부터 폭행당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고 AI가 아동 상담소 전화번호를 안내하여,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진다.</p><p> </p><p>딸은 아동상담소 신고를 받은 경찰이 집에 출동해 아버지를 체포하자 당황하며 울음을 터트렸다고 변호인이 밝혔다.</p><p> </p><p>현지 언론들은 AI가 행동까지 수행하하면서 상담 내용을 관계 기관에 통보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며 주의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p><p> </p><p>아동학대, 데이트 폭력, 자살 시도 등 위기 상황에서 AI가 아동상담소나 수사 당국에 신고하기를 이용자에게 권유하거나 직접 연락하는 행위는 필요하다. 다만 아베 전 감독 사건처럼 당사자 의도와는 다른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도 상정해야 한다는 문제 의식이 제기되고 있다.</p><p> </p><p>AI는 특수성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인식하고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게 현재까지의 중론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7:12: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50</guid>
     </item> 
	  <item>
       <title><![CDATA[대한장애인체육회, 등급분류 교육 세미나 개최…스포츠 공정성 강화]]></title>
       <link >http://www.mooye.net/267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8231239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장애인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p><p> </p><p>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6일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 대회의실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 직원 등 장애인체육 행정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세미나는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의 기초 개념과 운영 체계를 공유하고 현장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계자들을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도 함께 진행됐다.</p><p> </p><p>교육은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 개요와 국내 운영 체계 ▲장애인체육 행정가를 위한 등급분류 이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국제연맹(IF),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가맹단체의 역할과 운영 체계를 설명하고 최근 국제 기준 개정에 따른 국내 대응 방향도 공유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8234765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장애인체육회 사진제공</p></td></tr></tbody></table><p><br />특히 세미나에서는 등급분류가 단순한 의료·심사 영역을 넘어 장애인체육 행정과 대회 운영 전반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규약 및 국제표준 개정에 따른 실무적 고려사항도 함께 다뤄졌다.</p><p> </p><p>세미나에 참석한 한 가맹단체 관계자는 “등급분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국제 기준 변화까지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p><p> </p><p>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정확한 등급분류 운영과 절차 준수는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장애인스포츠 환경 조성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이해관계자들이 필요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대상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총 5차례의 장애인스포츠 등급분류 교육 세미나를 운영할 예정이며, 3차부터 5차 세미나는 수도권 외 지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5:18: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49</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 도심서 만나는 태권도 상설공연, 글로벌 관광객 공략]]></title>
       <link >http://www.mooye.net/267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8142027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특별시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서울시가 올해도 태권도를 앞세운 K-컬처 관광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p><p> </p><p>서울시는 지난 9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관람객 증가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p><p> </p><p>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을 통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p><p> </p><p>상설공연은 10월 18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매주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다. 다만 혹서기인 7~8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8144762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특별시 사진제공</p></td></tr></tbody></table><p><br />이번 시즌에는 국기원을 비롯해 국방전투태권도연구소, 태권코레오,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등 총 10개 팀이 참여한다. 전통 시범부터 창작·융합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p><p> </p><p>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태권도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타격 측정 장비를 활용해 발차기와 펀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p><p> </p><p>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6월부터 매주 일요일 상설공연 종료 후 약 30분간 태권도 도복 착용, 기본동작, 격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서울시 올해의 색인 ‘모닝옐로우’ 기념 띠가 제공된다.</p><p> </p><p>DDP에서는 태권도 거리 공연도 열린다. 공연은 4~6월과 9~10월 동안 총 12회 진행되며 비가비와 미르메 팀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p><p> </p><p>서울시는 태권도를 K-컬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5:13: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48</guid>
     </item> 
	  <item>
       <title><![CDATA[김천, 태권도 중심 된다! 2026 월드태권도챔피언십 개최]]></title>
       <link >http://www.mooye.net/267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81544576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김천 월드태권도챔피언십 공식 포스터. 세계스포츠위원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올여름 세계 태권도인들의 열정이 경북 김천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p><p> </p><p>‘2026 김천 월드태권도챔피언십’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세계스포츠위원회가 주최하고 김천 월드태권도챔피언십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p><p> </p><p>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세계 태권도 문화가 교류하는 국제 스포츠 문화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세계 각국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가해 태권도를 매개로 경쟁과 화합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p><p>특히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ITF-KOREA)와의 협업을 통해 태권도의 경기 체계를 함께 선보이는 특별한 국제무대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제태권도연맹(ITF)은 1966년 서울에서 창설된 국제 태권도 단체이며 이번 대회에서는 ITF 경기 종목도 함께 진행된다. </p><p> </p><p>태권도 종목으로는 겨루기, 겨루기 3대3 팀대항전, 품새, 띠별품새, 품새 왕중왕전, 종합시범경연, 태권체조, 손날격파, 스피드발차기 등이 진행되며, ITF 경기 종목은 맞서기와 틀 경기가 펼쳐져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p><p> </p><p>조직위는 참가 선수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국내 참가 선수 선착순 1000명에게는 지도자와 함께 특별 격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p><p> </p><p>서현석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열정과 도전, 존중과 우정을 나누는 세계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며 “참가 선수와 지도자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p> </p><p>시상에는 한국적 상징성도 담았다. 종합순위 입상팀에게는 조선시대 왕권과 나라의 안녕을 상징했던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액자 상장이 수여된다. 최고급 트로피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p><p> </p><p>조직위는 메달과 트로피 역시 선수들의 도전과 영광의 순간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상징성과 디자인을 강화해 제작했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4:14: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47</guid>
     </item> 
	  <item>
       <title><![CDATA[패럴림픽 김윤지, 푸르메재단에 1천만원 기부…“꿈 향한 도전 응원”]]></title>
       <link >http://www.mooye.net/267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85700645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김윤지 선수,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 장애인 스포츠 새 역사를 쓴 김윤지 선수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와 스포츠 지원을 위해 푸르메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나눔이다.</p><p> </p><p>김윤지 선수는 올해 열린 동계패럴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의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이다. 동시에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멀티 금메달 기록도 세웠다.</p><p> </p><p>김윤지 선수는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많은 어린이가 재활과 스포츠를 통해 더 건강해지길 바란다”며 “장애가 있어도 누구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p><p> </p><p>김 선수와 푸르메재단의 인연은 초등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2016년부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에서 수(水)치료와 수영 수업을 받으며 운동을 시작했다. 장애인 전용 샤워장과 휠체어 경사로, 장애·비장애 통합 훈련 시스템 등을 갖춘 환경 속에서 선수의 꿈도 키웠다.</p><p> </p><p>김 선수는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종목 5관왕에 오른 뒤 최우수선수(MVP) 상금 3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푸르메재단 공로패를 받았다.</p><p> </p><p>현재 김 선수는 6월 평창 전지훈련을 앞두고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에서 수영 등을 병행하며 체력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도 이곳에서 여러 차례 훈련해왔다.</p><p> </p><p>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는 “동계패럴림픽에서 보여준 도전 정신과 이번 기부를 통해 전한 따뜻한 마음은 재활치료를 받는 장애어린이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장애어린이들이 재활을 통해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재활을 위해 시작한 운동으로 세계 정상에 오른 김윤지 선수는 이제 자신이 받은 응원과 기회를 다음 세대에 돌려주고 있다. 그의 도전과 나눔은 장애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1:56: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46</guid>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 학생선수 학업·운동 병행 위한 제도 개선 논의]]></title>
       <link >http://www.mooye.net/2674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8435624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체육회가 학생선수 학부모들과 만나 학업·운동 병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p><p> </p><p>대한체육회는 지난 23일 부산광역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학생선수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전국 초·중·고 학생선수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학생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간담회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학교체육위원회 관계자와 관련 부서 담당자, 학생선수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간담회와 학생선수·학부모·지도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정책 개선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추가로 수렴했다.</p><p> </p><p>학부모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출석인정 결석 허용일수가 부족해 대회 참가에 제약이 따른다는 점과 종목별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 획일적 기준의 문제를 지적했다. 최저학력제와 온라인 보충수업의 실효성 부족, 학생선수의 대회 성과 인정 필요성, 훈련시설 부족과 학교체육시설 이용 제한 등도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 학생선수 진로 지원 확대와 학부모 소통 체계 강화 필요성도 제기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8442380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체육회 사진제공</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과 자체적으로 검토 가능한 과제를 구분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p><p> </p><p>유승민 회장은 “학생선수들은 한국 체육의 미래”라며 “학업의 중요성을 존중하면서도 학생선수들이 처한 현실과 종목별 특성이 제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대한체육회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도 있지만 교육부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며 “출석인정과 맞춤형 교육, 학교운동부 지원 등 학생선수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학생선수와 학부모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국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1:43: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45</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체육산업개발, 상생 노사문화 선언 “신뢰 기반 협력”]]></title>
       <link >http://www.mooye.net/267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311171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체육산업개발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한국체육산업개발이 상생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적 노사문화 구축에 나섰다.</p><p> </p><p>한국체육산업개발은 지난 26일 ‘존중으로 잇고, 신뢰로 여는 노사 파트너십 선언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조성과 상생형 노사관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고 27일 밝혔다.</p><p> </p><p>이날 행사에는 신치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노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노사문화 정착 의지를 다졌다.</p><p> </p><p>노사는 선언문을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 운영 ▲ESG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대외 위기 공동 대응 ▲지속가능한 경영 및 근무환경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p><p> </p><p>노동조합 측은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기관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상호 신뢰와 존중 속에서 조직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성숙한 노사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신 대표이사는 “노와 사는 서로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라 기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면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30: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44</guid>
     </item> 
	  <item>
       <title><![CDATA[문체부, 체력인증센터 문턱 낮췄다…22개소 추가 모집]]></title>
       <link >http://www.mooye.net/2674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261394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체력인증센터 신규 설치 기준을 완화하고 전국 22개소를 추가 공모한다. 체력 관리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지자체 참여 문턱을 낮춰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p><p> </p><p>문체부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개정된 ‘생활체육 활동 및 체력인증을 위한 인증기관의 지정 기준’을 적용해 국민체력인증센터 신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개정의 핵심은 공간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인증기관 총면적이 160㎡ 이상이어야 했지만 이를 120㎡ 이상으로 낮췄다. 또 체력 측정에 필요한 7m×17m 규모 공간을 반드시 동일 시설 내부에 확보해야 했던 기준도 개선했다. 공간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인접 체육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p> </p><p>성인 민첩성 측정 방식도 바뀐다. 기존 ‘10m 왕복달리기’ 대신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 속도를 측정하는 ‘반응시간 검사’로 대체할 수 있게 하면서 공간 활용 부담도 줄였다.</p><p> </p><p>문체부는 이번 기준 완화로 공공체육시설이나 생활체육시설을 활용한 인증센터 설치가 쉬워져 신규 참여를 검토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선정된 신규 센터에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통해 운영비와 인건비 명목으로 개소당 연간 약 1억원 규모의 국비가 지원된다.</p><p> </p><p>‘국민체력100’ 사업은 연령별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체육복지 서비스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2012년 전국 4개소에서 출발해 올해 5월 기준 96개소로 늘었다.</p><p> </p><p>이용자 수도 크게 증가했다. 체력 측정과 체력증진교실 참여 인원은 2012년 약 1만2000명에서 지난해 약 267만명으로 확대됐다. 건강 관리와 맞춤형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공공기관·기업 채용 과정에서 체력 측정 결과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p><p> </p><p>김대현 문체부 차관은 “지정 기준 개선으로 지자체의 참여 문턱이 낮아진 만큼 더 많은 지역에 국민체력인증센터가 들어서길 기대한다”며 “2030년까지 전국 150개소로 확대해 국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과학적인 체력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25: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43</guid>
     </item> 
	  <item>
       <title><![CDATA[강민숙 시인 ‘우물’]]></title>
       <link >http://www.mooye.net/2674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265438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우물 </p><p> </p><p>얼마나 깊은 것일까</p><p>우물 안에 돌멩이 하나 </p><p>던져 넣으면 </p><p>물거품 잠시 피워 올리다 사라진다</p><p>상처의 흔적을 안고</p><p>우물은 돌이 되고 </p><p>돌은 우물이 되어 간다</p><p>두레박 내려 퍼 올린 물 </p><p>벌컥벌컥 들이켜는 사람은</p><p>우물의 깊은 상처를 모른다</p><p>누군가 찾아와 우물을 들여다봐도</p><p>그 깊은 상처를 알지 못한다</p><p>세월로도 삭혀낼 수 없는 </p><p>돌은 우물이 되어</p><p>달이 뜨고 별이 져도</p><p>서로 살 부미며 </p><p>한 몸이 되어 간다</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1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012/2020122929372248.jpg" alt="" width="180"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class="bold">강민숙 시인</p><p>전북 부안 출생. 동국대 문예창작과 석사.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박사학위. 1992년 등단, 아동문학상 허난설헌문학상, 매월당문학상, 서울문학상 수상.</p><p>시집 「노을 속에 당신을 묻고」, 「그대 바다에 섬으로 떠서」, 「꽃은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 「둥지는 없다」, 「채석강을 읽다」, 「녹두꽃은 지지 않는다」 외 10여 권의 저서.</p><p>전 「동강문학」 발행인 겸 주간, 도서출판 「생각이 크는 나무」 대표. 부안군 동학농민혁명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부안군 지역 경제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한국작가회 이사,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대변인, 아이클라 문예창작원.</p>]]></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1:26: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42</guid>
     </item> 
	  <item>
       <title><![CDATA[국기원, 말레이시아서 국제태권도사범 교육…표준화 체계 강화]]></title>
       <link >http://www.mooye.net/2674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125660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기원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말레이시아에서 직접 주최·주관하는 첫 해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개최한다.</p><p> </p><p>국기원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세팍타크로 아카데미에서 ‘2026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인근 국가 태권도 지도자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p><p> </p><p>WTA는 전문지식과 인격적 소양을 갖춘 외국인 지도자를 양성하고, 태권도의 정신과 표준화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p><p> </p><p>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 현지 단체 협력 방식에서 벗어나 WTA가 직접 주최·주관하는 첫 해외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기원은 이를 계기로 해외 교육의 품질과 운영 투명성을 높이고, 표준화된 교육체계를 세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123488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기원 제공</p></td></tr></tbody></table><p> </p><p>교육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태권도 기본동작과 품새, 겨루기 등 실기교육은 물론 태권도 정신과 역사, 승품·단 심사 이론 등 전문지식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p><p> </p><p>윤웅석 국기원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은 동남아시아 지역 태권도 지도자들이 국기원의 체계적인 교육 기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WTA가 주도하는 해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WTA는 오는 9월 독일, 11월 인도에서도 직접 주최·주관하는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1:11: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41</guid>
     </item> 
	  <item>
       <title><![CDATA[[기획] 무예로 떠나는 세계여행 - 몽골 ‘부흐(Bökh)’]]></title>
       <link >http://www.mooye.net/2674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355443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끝없이 펼쳐진 초원, 말발굽 소리가 울려 퍼지는 대지 위에서 거대한 체구의 선수들이 서로를 밀고 당긴다. 모래판도, 링도 없다. 오직 하늘과 초원만이 경기장이다. 몽골 ‘부흐(Bökh)’는 유목민의 삶과 역사가 그대로 담긴 몽골의 상징적인 전통무예다.</p><p> </p><p>부흐는 몽골어로 '레슬링'을 뜻한다. 특히 매년 7월 열리는 나담축제에서 말타기, 활쏘기와 함께 3대 경연 종목으로 펼쳐진다. 대회에서 거둔 승수와 성적에 따라 ‘나친’, ‘아르슬란‘ ’다르항 아바르가‘ 등의 칭호가 주어진다. 이는 몽골 남성들에게 평생의 명예로 여겨진다. 나담축제는 유목민 문화와 전통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592060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제국을 건설한 위대한 정복자 칭기즈 칸 </p></td></tr></tbody></table><p> </p><p>부흐의 역사는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몽골 바얀홍고르 지역의 고대 동굴벽화에는 레슬링 장면이 남아 있으며, 흉노 제국과 몽골 제국 시기의 기록 속에서도 부흐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몽골 제국 시절에는 지역 축제의 핵심 경기였으며, 이후 만주 왕조 시대에는 만주족과 몽골족 선수들이 정기적으로 대회를 열리기도 했다.</p><p> </p><p>부흐는 경기 방식부터 독특하다. 손바닥이나 무릎, 상체 등 발바닥을 제외한 신체 어느 부위라도 먼저 땅에 닿으면 패배한다. 한국 씨름처럼 샅바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일본 스모처럼 정해진 경기장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광활한 초원 위에서 경계선 없이 경기가 펼쳐진다. 체급 제한과 시간 제한도 없다. 상대를 넘어뜨리기 위해 다리 걸기와 메치기, 밀기와 당기기 등 100가지가 넘는 기술이 사용된다.</p><p> </p><p>부흐 선수들의 복장도 몽골 문화의 상징이다. 상의인 ‘조독’은 가슴 부분이 완전히 열려 있는 긴소매 조끼 형태다. 전설에 따르면 과거 한 여성이 남장을 하고 대회에 참가해 모든 남성을 꺾자, 이후 여성 참가를 구분하기 위해 가슴이 열린 복장이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짧은 반바지 형태의 ‘슈닥’, 전통 장화 ‘구탈’도 부흐 선수들의 대표적인 차림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350985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몽골팀 </p></td></tr></tbody></table><p> </p><p>경기 전후 선수들이 양팔을 넓게 벌리고 추는 독특한 춤도 눈길을 끈다. 이를 ‘데베흐’라고 하며, 초원의 맹수인 매와 독수리의 날갯짓을 형상화한 의식이다. 이는 힘과 용맹함을 드러내는 동시에 자연과 조상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p><p> </p><p>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에 출연한 몽골팀 리더 어르헹바야르 바야르사이항이 부흐 챔피언 출신으로 알려지며 세계적인 관심을 끌기도 했다.</p><p> </p><p>몽골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끝없이 펼쳐진 자연이다. 도시의 화려함보다 초원과 하늘, 그리고 유목 문화가 여행의 중심이 된다. 부흐가 초원 위에서 탄생한 이유 역시 이러한 자연환경과 깊게 연결되어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073919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수도 울란바토르는 몽골 여행의 중심지다. 현대적인 도시 풍경 속에서도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유목민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매년 여름 열리는 나담 축제 기간에는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바뀌며, 부흐 경기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p><p> </p><p>고비사막은 몽골을 대표하는 대자연의 상징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모래언덕과 붉은 절벽, 광활한 황야는 압도적인 풍경을 만든다.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사막 풍경은 몽골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07595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몽골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경험은 바로 전통 가옥인 게르 숙박이다. 초원 한가운데 자리한 게르 캠프에서는 유목민 생활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말젖 술인 아이락을 맛보거나 몽골식 양고기 요리를 즐기며 현지 문화를 경험하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된다.</p><p> </p><p>부흐는 몽골인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며, 초원에서 살아온 유목민 정신 그 자체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힘의 대결과 전통 의식은 여행자들에게 몽골이라는 나라를 가장 강렬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lt;계속&gt;</p>]]></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1:05: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40</guid>
     </item> 
	  <item>
       <title><![CDATA[태권도 종주국 한국, 아시아선수권 품새·겨루기 모두 제패]]></title>
       <link >http://www.mooye.net/2673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01353097.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자부 시상식 모습. 대한태권도협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민국 태권도 겨루기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종합우승, 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최강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p><p> </p><p>대한태권도협회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 4개, 은 4개, 동 6개를 획득했다.</p><p> </p><p>남자부에서는 M-87kg 박우혁과 M-68kg 문진호, M-80kg 서건우가 나란히 금메달을 따내며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M-58kg에서는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양희찬이 은메달, 김종명이 동메달을 획득해 같은 체급에서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M+87kg 강상현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표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02079288.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자부 시상식 모습. 대한태권도협회 제공 </p></td></tr></tbody></table><p> </p><p>여자부에서는 W-49kg 김향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W+73kg 송다빈과 W-67kg 곽민주는 은메달을 차지했고, W-46kg 이유민과 W-53kg 서여원, W-57kg 김유진, W-62kg 이가은은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며 여자부 준우승에 기여했다.</p><p> </p><p>한국 태권도는 품새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앞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한국 품새 대표팀은 전 종목 금메달을 휩쓸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겨루기와 품새 모두 정상급 경쟁력을 과시하며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0102190.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대한태권도협회 제공 </p></td></tr></tbody></table><p> </p><p>대한태권도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태권도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보완점을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0:47: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39</guid>
     </item> 
	  <item>
       <title><![CDATA[제55회 전국소년체전 폐막, 차세대 스타 대거 등장]]></title>
       <link >http://www.mooye.net/2673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394943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유도경기.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국내 최대 유·청소년 스포츠 축제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p><p> </p><p>대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렸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2만99명이 참가해 4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50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p><p> </p><p>이번 대회에서는 부별신기록 15건과 부별타이기록 2건, 대회신기록 46건, 대회타이기록 4건 등 총 67건의 기록이 쏟아졌다.</p><p> </p><p>특히 육상 여자 15세 이하부 100m에서는 서울체중 왕서윤이 11초92를 기록하며 우승,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왕서윤은 지난 1998년 작성된 종전 기록(12초03)을 28년 만에 경신하며 한국 여자 단거리 육상의 기대주로 주목받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3749965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육상 왕서윤 선수. 대한체육회 제공</p></td></tr></tbody></table><p> </p><p>다관왕 부문에서는 양궁 여자 15세 이하부 김지율(경북 예천여중)이 5관왕에 오르며 최다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4관왕 7명, 3관왕 26명, 2관왕 70명 등 총 104명의 다관왕이 탄생했다. 대한체육회는 40개 종목에서 총 118명의 최우수선수를 선정했다.</p><p> </p><p>이번 대회는 2010년 이후 중단됐던 개회식이 16년 만에 부활해 의미를 더했다. 22일 벡스코에서 열린 개회식은 ‘꿈의 항해, 부산! 도전의 물결 속으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도 선수단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7370389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축구경기. 대한체육회 제공 </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는 학생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안전 관리에도 집중했다. 경기 전·중 단계별 안전관리 체크리스트를 운영하고 경기장별 사전·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또한 한국의학연구소(KMI)와 함께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홍보관을 운영하고,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세이프 스포츠(Safe Sports) 안전 매뉴얼’을 제공했다.</p><p> </p><p>아울러 대회 운영시스템과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이후 8년 만에 메달 집계 정보 서비스를 재개했다. 대한체육회는 이 같은 서비스 개선으로 대회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가 전년 대비 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p><p> </p><p>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소년체전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친 뜻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선수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0:35: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38</guid>
     </item> 
	  <item>
       <title><![CDATA[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산업경제연합과 태권도 산업 발전 ‘맞손’]]></title>
       <link >http://www.mooye.net/267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6463438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성상희 태권도산업경제연합 대표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산업경제연합이 태권도 산업 활성화와 브랜드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p><p> </p><p>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산업경제연합은 26일 태권도 산업 및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광명시에 위치한 복합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성상희 태권도산업경제연합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6465986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권도 산업 활성화와 태권도 브랜드 가치 제고, 산업 생태계 발전 등을 위한 공동 사업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p><p> </p><p>성상희 대표는 “태권도 발전을 위해 애쓰는 분들이 많은데, 태권도 산업이라는 영역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p><p> </p><p>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태권도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5:44: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37</guid>
     </item> 
	  <item>
       <title><![CDATA[부천시, 누구나 쉽게 즐기는 생활체육 기반 확대]]></title>
       <link >http://www.mooye.net/2673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6274077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3월 열린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부천시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생활체육이 일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부천시가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p><p> </p><p>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로 전년보다 2.2%포인트 증가했다. 운동이 특정 계층의 취미를 넘어 일상 속 습관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p> </p><p>부천시는 무료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스포츠강좌 수강료 지원, 시민 참여형 스포츠 콘텐츠 확대,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p><p> </p><p>대표 사업인 ‘통합체육 아카데미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광장교실과 생활체육교실, 초등학교 순회지도로 구성되며 공원과 학교, 체육시설 등 생활 가까운 공간에서 진행된다.</p><p> </p><p>광장교실은 상동호수공원과 은데미공원, 소사대공원 등에서 국학기공·우슈·체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생활체육교실은 게이트볼과 리틀야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초등학교 순회지도는 배드민턴·피구·핸드볼 등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p><p> </p><p>‘생활체육지도자 방문지도’ 사업도 운영 중이다.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체육지도자들이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뉴스포츠와 실버트레이닝, 유아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p><p> </p><p>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도 이어진다. 부천시는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5~18세 유·청소년과 5~69세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약 1600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6284799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천시 제공</p></td></tr></tbody></table><p><br />시민 참여형 스포츠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에는 7000여 명이 참가했다. 기존 부천마라톤대회를 국제공인 대회로 확대 개편한 행사다.</p><p> </p><p>건강달리기 코스에서는 만화도시 부천의 특색을 반영한 ‘코스프레 러닝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복장을 하고 달리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p><p> </p><p>겨울철 체험형 스포츠 공간 ‘빙파니아’도 시민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된 빙파니아에는 3만7000여 명이 방문했다. 스케이트와 썰매, 아이스 슬라이드, 범퍼카 등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p><p>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학교 체육시설 19곳을 개방해 방과 후와 주말 시간대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p><p> </p><p>또 지난해 송내국민체육센터를 개관했고, 종합운동장 파크골프장과 해그늘체육공원 족구장, 괴안체육공원 배드민턴장 등 야외 체육시설도 정비했다. 올해는 역곡다목적체육센터와 옥길문화체육센터를 준공했으며, 옥길문화체육센터는 오는 7월 개관 예정이다.</p><p> </p><p>부천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운동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5:26: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36</guid>
     </item> 
	  <item>
       <title><![CDATA[제14회 세계합기도무술축제, 6월 부산서 개최…15개국 합기도인 참가]]></title>
       <link >http://www.mooye.net/2673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6513351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뉴질랜드 여성 호신술.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가 오는 6월 20~21일 부산 동아대 실내체육관에서 ‘제14회 세계합기도무술축제 및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p><p> </p><p>이번 대회에는 미국·캐나다·독일·스웨덴·브라질·호주·러시아 등 15개국 외국 선수단과 국내 참가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p><p> </p><p>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서성일 회장은 “이번 축제는 시합과 교육, 교류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합기도 수련인들이 함께 모여 무예 정신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6521222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인선 총재 호신술.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제공</p></td></tr></tbody></table><p> </p><p>대회에 앞서 19일에는 서인선 총재가 국내외 제자들을 직접 지도하는 ‘합기도 원형보존회 세미나’가 열린다. 대회 종료 다음 날인 22일에는 국내외 관장 연수와 만찬 행사도 예정돼 있다.</p><p> </p><p>경기 종목은 낙법·형·호신술·무기·대련·격파·발차기·단체연무 등으로 구성된다. 무기부는 봉술·검술·쌍절곤·종합무기 분야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단체연무는 15인 이상이 한 팀을 이뤄 시연한다.</p><p> </p><p>호신술 경기는 공격과 방어 기술을 연결해 상대를 제압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련에서는 발기술과 손기술뿐 아니라 던지기와 관절 제압 기술까지 종합적으로 겨룬다. 4단 이상 지도자들이 출전하는 ‘마스터클래스부’도 별도로 운영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6525676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단검 쌍검형.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제공</p></td></tr></tbody></table><p> </p><p>해외 참가자들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스웨덴의 리카드 라르슨관장은 “합기도의 본산인 한국에서 세계 회원들과 교류하며 합기도의 깊이를 배우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p><p> </p><p>독일의 데트레프 콜로스 관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 참가를 넘어 한국 무예의 철학과 정통 술기를 배우는 기회”라며 “독일 현지에서 한국 무예의 본질을 제대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p><p> </p><p>공식행사는 21일 오전 11시 열린다. 국내외 시범단이 호신술·낙법·격파·형 시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이후 외국 선수단은 부산과 서울의 도장을 방문해 국내 수련생들과 함께 훈련하고, 경주와 서울 등 주요 문화유산 지역도 탐방할 계획이다.</p><p> </p><p>한편 우수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선발 과정을 거쳐 이성철장학재단 장학금이 지급된다.</p>]]></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4:48: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35</guid>
     </item> 
	  <item>
       <title><![CDATA[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 해상불꽃전투에 전통무예 시연까지]]></title>
       <link >http://www.mooye.net/2673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6095929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63회거제옥포대첩축제 승전행차. 거제시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임진왜란 첫 승전의 함성이 다시 거제 앞바다를 물들인다.</p><p> </p><p>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경남 거제시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일자진을 펼쳐라! 진형’이다.</p><p> </p><p>옥포대첩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수군이 임진왜란 당시 거둔 첫 해상 승전으로, 이번 축제는 그 역사적 의미와 호국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꾸며진다.</p><p> </p><p>축제의 포문은 사전행사가 연다. 6일에는 한화오션 야드투어가 진행되며, 11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옥포! 승리의 교향시’ 공연이 관객들을 만난다.</p><p> </p><p>본행사 첫날인 12일에는 판소리 ‘옥포해전가’와 무용극 ‘승광, 첫새벽을 이루다’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풍물놀이와 사자춤 등 전통연희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달구고, 저글링쇼·변검·퓨전국악 공연까지 더해져 볼거리를 풍성하게 채운다.</p><p> </p><p>축제의 백미는 단연 ‘뮤지컬 옥포해전’이다. 배우들의 열연과 웅장한 무대연출, 실제 옥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상불꽃전투 장면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6114299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63회 거제옥포대첩축제 뮤지컬옥포해전. 거제시 제공</p></td></tr></tbody></table><p><br />승전행차 가장행렬도 기대를 모은다. 전통 갑옷을 입은 장군과 수군, 거북선과 판옥선 행렬이 도심을 누비며 당시의 승전 분위기를 재현한다. 여기에 해군 군악대·의장대 공연과 전통무예 시연까지 더해져 축제 열기를 끌어올린다.</p><p> </p><p>마지막 날인 14일에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드론라이트쇼, 한화오션과 함께하는 승전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p><p> </p><p>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물총축제와 판옥선 만들기 체험, 옥포해전 탐방로드, 역사 학술세미나, 옥포대첩 골든벨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p><p> </p><p>올해는 관람 편의도 강화했다. 고현·장평·상동·능포 등 4개 지역을 오가는 셔틀버스 9대가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임시주차장도 추가 확보해 관람객들의 이동 부담을 줄였다.</p>]]></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3:08: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34</guid>
     </item> 
	  <item>
       <title><![CDATA[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욱일기 논란, 온라인 영상 확산]]></title>
       <link >http://www.mooye.net/2673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621338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멕시코의 한 유튜버가 제작한 월드컵 출전국 관련 영상에 등장하는 욱일기 응원 장면. 서경덕 교수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온라인상에서 욱일기 응원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가 월드컵 콘텐츠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면서 역사 인식 부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p><p> </p><p>서경덕 교수는 26일 “멕시코 교민의 제보를 통해 월드컵 관련 영상에서 욱일기 장면이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영상은 멕시코에서 활동하는 한 유튜버가 제작한 것으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48개국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일본 응원 이미지와 함께 욱일기를 여러 차례 노출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서 교수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조회수 130만 회를 넘기며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그는 “해외에서는 욱일기의 역사적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일본을 상징하는 일반 이미지 정도로 인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아시아 국가들에는 전쟁의 상처와 침략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이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p><p> </p><p>욱일기 논란은 국제 스포츠 행사 때마다 반복돼 왔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도 도하 시내 대형 광고판에 일본 응원단 얼굴 위로 욱일기 문양이 합성된 이미지가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p><p> </p><p>서 교수는 “단순히 영상을 제작한 개인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 전반의 역사 인식 문제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욱일기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2:19: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33</guid>
     </item> 
	  <item>
       <title><![CDATA[충북 씨름, 전국소년체전서 존재감…15세이하부 2체급 석권]]></title>
       <link >http://www.mooye.net/2673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6001715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씨름협회 사진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충청북도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씨름 15세이하부에서 2체급을 석권하며 강세를 과시했다.</p><p> </p><p>25일 부산광역시 부산보건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씨름 경기에서 충북은 청장급(70㎏ 이하)과 용사급(80㎏ 이하) 정상에 올랐다.</p><p> </p><p>청장급에서는 강인웅(충북)이 강동현(대구)을 상대로 오금당기기와 밀어치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2-0 완승을 거뒀다. 이어 용사급에서는 함태환(충북)이 배현진(부산)을 밀어치기와 잡채기로 2-0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p><p> </p><p>두 선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무실점 우승을 달성했다.</p><p> </p><p>소장급(65㎏ 이하)에서는 이윤섭(대전)이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김태경(부산)에게 첫 판을 내줬지만, 이후 들배지기로 연속 두 판을 따내며 2-1 승리를 거뒀다. 이윤섭은 대전에 금메달을 안긴 데 이어 15세이하부 최우수선수에도 선정됐다.</p><p> </p><p>이밖에 경장급(60㎏ 이하)은 이건희(서울), 용장급(75㎏ 이하)은 김하율(광주)이 우승했다. 역사급(90㎏ 이하)은 이진성(인천), 장사급(130㎏ 이하)은 윤소빈(울산)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p>]]></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1:59: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32</guid>
     </item> 
	  <item>
       <title><![CDATA[월드컵 대표팀 포상금 상향…출전 수당 5천만원·우승 땐 6억원]]></title>
       <link >http://www.mooye.net/2673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4/20260430143482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축구협회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단의 포상금 지급 기준과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대회 참가국 확대와 토너먼트 방식 개편을 반영해 포상 체계를 손질하고, 선수 가족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p><p> </p><p>협회는 이번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명 전원에게 기본 수당으로 1인당 5000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지급된 기본 수당 2000만원보다 3000만원 오른 수준이다.</p><p> </p><p>토너먼트 진출 성과에 따른 단계별 포상금도 세분화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고 32강 토너먼트가 신설된다. 이에 따라 협회는 ▲32강 진출 1억원 ▲16강 2억원 ▲8강 3억원 ▲준결승 4억원 ▲3위 4억5000만원 ▲준우승 5억원 ▲우승 6억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다.</p><p> </p><p>경기별 승리 수당 역시 라운드별 차등 지급 방식으로 바뀐다. 조별리그에서는 승리 시 3000만원, 무승부 시 1000만원이 지급된다. 토너먼트 이후에는 라운드가 올라갈수록 승리 수당이 커져 ▲32강 5000만원 ▲16강 8000만원 ▲8강 1억4000만원 ▲준결승 2억원 ▲결승 3억원이 지급된다.</p><p> </p><p>대한축구협회는 선수단 지원책도 함께 확대했다.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동기 부여를 위해 카타르 월드컵 당시 운영했던 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이어가기로 했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 선수 전원에게는 개최 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2인실 객실 2개가 제공되며, 가족들이 현지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선수당 경기마다 1등석 티켓 4장도 지원된다.</p><p> </p><p>대표팀 이동 편의 지원도 포함됐다. 협회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지에서 본선 개최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할 때 전세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월드컵에서도 대표팀 컨디션 관리를 위한 전세기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p><p> </p><p>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 대회 구조 변화에 맞춰 포상 체계를 조정하는 한편, 경기력뿐 아니라 선수단 체류 환경과 심리적 지원까지 포함한 종합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13:54: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31</guid>
     </item> 
	  <item>
       <title><![CDATA[문체부, 무예분야 장관상 16개 대회 선정…국술·선무도·공수도 포함]]></title>
       <link >http://www.mooye.net/2673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25034526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무예분야 장관상장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국술, 공수도, 합기도, 택견 등 전국·국제 무예대회 16개가 선정됐다.</p><p> </p><p>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026년 무예분야 장관상장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심사를 거쳐 총 16개 대회에 문체부 장관상장을 각 1매씩 지원한다고 밝혔다.</p><p> </p><p>선정된 대회는 ▲2026 국술 전국선수권대회(국술원) ▲2026 전국 청소년 특공무술대회(국제특공무술연합회) ▲제18회 코리아오픈 국제 공수도 선수권대회(대한공수도총연맹) ▲제53회 전국 합기도 연무대회(대한기도회) ▲2026 전통무예화랑본국검대제전(대한본국검협회) ▲2026 전통무예진흥 전국용무도대회(대한용무도협회) ▲2026 전국 특공무술 경연대회(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2026 한민족 통일기원 전국 전통무예 한마당(대한합기도총협회) ▲제20회 전국 청소년 호국무예특공무술 대축전(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 ▲2026 국제연무대회(세계무술연맹), ▲제22회 골굴사 전통무예대회(세계선무도총연맹) ▲제6회 추계 전국 대학생 궁도대회(한국궁도대학연맹) ▲제19회 전국무예대제전(한국무예총연합회) ▲제17회 세계택견대회(한국택견협회) ▲제22회 해동검도 전국 선수권대회(한국해동검도협회) ▲제14회 세계합기도 무술축제 및 선수권대회(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등이다.</p><p> </p><p>문체부는 장관상장 지원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상장 수요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2011년부터 공모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심사를 통해 지원 대회를 선정하고, 행사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해 차년도 심사에 반영한다.</p><p> </p><p>문체부는 선정 결과와 함께 지원 단체들에 행사 운영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문체부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는 장관상의 영예가 유지될 수 있도록 행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p><p> </p><p>이어 “선정된 대회와 행사에 대해서는 현장 실사 등 평가를 실시해 향후 장관상장 지원 심사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행사 추진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제출하는 등 지원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될 경우 승인 취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10:03: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673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