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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예신문-대한민국 대표 무예체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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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시아 최초 봅슬레이 은메달 썰매, 국립스포츠박물관에 보존]]></title>
       <link >http://www.mooye.net/2730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9293912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봅슬레이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긴 썰매가 국립스포츠박물관에 보존·전시된다.</p><p> </p><p>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8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대한민국 스포츠 유산 보존 및 전시 활성화를 위한 소장품 기증 약정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p><p> </p><p>이날 약정식에는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등이 참석했다. 연맹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사용했던 봅슬레이 썰매와 사진 등을 체육공단에 기증했다.</p><p> </p><p>특히 기증된 썰매는 원윤종·김동현·서영우·전정린으로 구성된 4인승 국가대표팀이 평창 대회에서 사용한 것이다. 당시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은 아시아 최초로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며 동계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p><p> </p><p>공단은 기증받은 썰매를 향후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보존·관리하고 전시와 교육, 연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p><p> </p><p>하형주 이사장은 “대한민국 봅슬레이 종목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안겨준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큰 스포츠 유물”이라며 “소중한 유물을 기증해 준 연맹에 감사드리며 국민들이 그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잘 보존하겠다”고 말했다.</p><p> </p><p>전찬민 회장은 “유물 기증을 통해 한국 동계스포츠 역사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체육공단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대한민국 최초의 스포츠 특성화 박물관인 국립스포츠박물관은 다음 달 15일 개관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1: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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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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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LIV 골프, 빚 1조 안고 파산보호…사우디 돈 끊기자 ‘와르르’]]></title>
       <link >http://www.mooye.net/273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9591281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LIV 골프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막대한 자금 지원을 등에 업고 출범한 LIV 골프가 결국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소속 선수들에게 지급하지 못한 돈만 4500만 달러(약 603억원)를 넘어선 가운데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p><p> </p><p>영국 BBC는 9일(한국시간) LIV 골프가 선수들에게 최소 4500만 달러를 지급하지 못한 상태에서 미국 연방파산법 제11조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LIV 골프는 지난 8일 미국 뉴저지 연방지방법원에 신청서를 제출했다.</p><p> </p><p>파산 신청서에 첨부된 무담보 채권자 명단에 따르면 미지급액 상위 30위 가운데 전·현직 선수 14명에게 진 채무만 4500만 달러를 넘는다. 욘 람이 75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브라이슨 디섐보(570만 달러), 더스틴 존슨(550만 달러), 캐머런 스미스(480만 달러), 티럴 해턴(340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1월 LIV를 떠나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도 170만 달러의 미지급 채권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LIV 골프의 추정 자산은 1억~5억 달러인 반면 부채는 5억~10억 달러(약 6700억~1조3400억원)에 달한다. PIF가 지난 4월 자금 지원 중단을 결정한 뒤 LIV는 사모펀드 운용사 BC파트너스를 새로운 투자처로 확보했지만 재정난을 해소하지 못했다.</p><p> </p><p>이번 파산보호 신청으로 기존 LIV와 선수들이 맺은 다년 계약도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 선수들은 새롭게 추진되는 ‘LIV 2.0’에 합류할 의무가 없어 다른 투어와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게 된다.</p><p> </p><p>LIV는 내년 초 선수들이 과반 지분을 보유하는 새로운 리그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거액의 부채와 계약 종료가 맞물리면서 스타 선수들의 이탈과 PGA 투어 복귀를 둘러싼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0: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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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아부터 고교생까지 스포츠 기회 확대…체육예산 53.5% 증액]]></title>
       <link >http://www.mooye.net/2730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9181189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정부가 유·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를 늘리기 위해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유아부터 초·중·고교생까지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종목별 프로그램을 늘리고, 다자녀가구와 북한이탈주민,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등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도 넓힌다.</p><p> </p><p>문화체육관광부는 2027년 유·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예산안을 1,83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 1,198억원보다 641억원(53.5%) 증가한 규모다. 특히 일반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육활동 지원 예산은 전년보다 318.6% 늘어난다.</p><p> </p><p>유·청소년기는 평생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시기지만 국내 청소년의 신체활동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2025년 국민생활체육 참여율은 62.9%였지만 10대는 43.2%에 그쳤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매일 1시간’의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국내 유·청소년 비율도 2021년 기준 14.6%에 불과했다.</p><p> </p><p>문체부는 이에 따라 내년부터 일반 유·청소년이 보다 쉽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p><p> </p><p>우선 종목단체가 운영하는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 프로그램을 기존 10개에서 36개로 늘린다. 각 종목단체가 연령과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스포츠클럽 등을 통해 보급할 예정이다. 관련 예산도 올해 38억원에서 370억원으로 크게 늘어난다.</p><p> </p><p>인구감소지역에서는 유아를 위한 체육활동도 새롭게 시작한다. 생활체육지도자와 스포츠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직접 찾아가 유아의 신체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유아 친화형 스포츠교실’을 운영한다. 내년 신규 사업으로 20억원이 투입된다.</p><p> </p><p>스포츠강좌이용권의 문턱도 낮아진다. 기존에는 저소득층 중심으로 매월 10만5000원의 스포츠강좌 이용료를 지원했지만, 내년부터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와 북한이탈주민, 인구감소지역 유·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도서·산간지역처럼 스포츠시설이 부족한 곳에서는 스포츠강좌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p><p> </p><p>취약계층 유·청소년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예산은 올해 869억원에서 1069억원으로 늘어난다.</p><p> </p><p>장애인 유·청소년의 체육활동 기회도 확대한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인원을 기존 2만6000명에서 내년 3만2000명으로 늘리고, 2026년 추가경정예산으로 시작한 장애인 유·청소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한다.</p><p> </p><p>학교와 반다비체육센터, 복지시설 등 지역 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장애 유형과 연령에 맞춘 프로그램 800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장애인 유·청소년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p><p> </p><p>문체부는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경제적 여건이나 거주지역, 장애 여부 등에 관계없이 유·청소년이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스포츠 참여를 일찍부터 생활화해 건강한 성장과 평생 체육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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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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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민숙 시인 ‘페스, 무두질’]]></title>
       <link >http://www.mooye.net/2730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9094051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페스, 무두질</p><p> </p><p>색을 입히는 일이다</p><p>아니, 천연의 색을 </p><p>신에게 바치는 일이다</p><p>천이백 년의 세월을 두고</p><p>손끝에서 손끝으로 전해져 온 </p><p>색의 마법을 </p><p>무르팍까지 걷어 올리고 </p><p>도가니 속에서 </p><p>발로 색을 빗어내는 일이다</p><p>화염처럼 코끝으로 파고드는</p><p>악취, 삼키고 삼켜 </p><p>붉은 핏물 씻어내는 일이다 </p><p>타닌과 함께 무너지는 일이다 </p><p>누군들 벗어날 수 있을까</p><p>가죽에서 살점 떼어 내는  </p><p>이 고독한 혁명 같은 일상을</p><p>모로코의 푸른 하늘은  </p><p>날마다 죽은 짐승의 </p><p>붉은 살점과 핏물을 쳐다보다  </p><p>가끔 무두질하는 </p><p>테너리 사람들 내려다보고 있다 </p><p>구름 한 점 없이.</p><p> </p><p> </p><p><span class="bold">강민숙 시인</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1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012/2020122929372248.jpg" alt="" width="180" border="0" /></div></td></tr></tbody></table><p>전북 부안 출생. 동국대 문예창작과 석사.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박사학위. 1992년 등단, 아동문학상 허난설헌문학상, 매월당문학상, 서울문학상 수상.</p><p> </p><p>시집 「노을 속에 당신을 묻고」, 「그대 바다에 섬으로 떠서」, 「꽃은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 「둥지는 없다」, 「채석강을 읽다」, 「녹두꽃은 지지 않는다」 외 10여 권의 저서.</p><p> </p><p>전 「동강문학」 발행인 겸 주간, 도서출판 「생각이 크는 나무」 대표. 부안군 동학농민혁명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부안군 지역 경제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한국작가회 이사,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대변인, 아이클라 문예창작원.</p>]]></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0: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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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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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계 무대 오른 한국 씨름, 전통스포츠 교류로 국제화 기반 넓혀]]></title>
       <link >http://www.mooye.net/273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8590017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씨름협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씨름협회 씨름 시범단이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제6회 세계 유목민 대회(The 6th World Nomad Games)’에서 한국 씨름의 경쟁력을 알리고 중앙아시아 전통스포츠와의 교류를 확대했다.</p><p> </p><p>이번 대회에는 104개국이 참가해 43개 종목에서 경쟁했다. 씨름 종목에는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몽골, 조지아, 러시아, 이탈리아, 투르크메니스탄 등 16개국 선수가 출전했다.</p><p> </p><p>한국 대표로 나선 김태웅(한림대 1학년)은 무제한급 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0만 솜(한화 약 160만원)이다. 중앙아시아 각국의 전통스포츠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무대에서 우승하며 한국 씨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8593074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씨름협회 제공</p></td></tr></tbody></table><p><br />한국은 경기 운영에도 참여했다. 대한씨름협회와 키르기즈씨름연맹이 씨름 경기를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이태현 감독과 하봉수(한림대)·임대혁(단국대)·이정훈(경기대) 코치는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이들은 주심과 부심으로 직접 경기에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p><p> </p><p>이번 대회는 그동안 이어온 국제교류가 실제 국제무대로 연결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대한씨름협회가 ‘천하장사씨름대축제’를 통해 국내에 초청했던 해외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다수 참가하면서 한국과 각국 선수들 사이의 교류가 이어졌다.</p><p> </p><p>한국 선수들은 씨름 외 다른 전통스포츠에도 출전했다. 이재민(용인대 2학년)은 마스레슬링, 이재호(용인대 3학년)는 키르기즈쿠라쉬, 김석주(용인대 4학년)는 카작쿠레시에 각각 참가했다. 서로 다른 종목의 선수들과 직접 겨루며 중앙아시아 전통스포츠의 경기 방식과 기술을 경험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8594648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씨름협회 제공 </p></td></tr></tbody></table><p><br />이재호 선수는 “많은 관중 앞에서 씨름 시범을 선보이며 우리 씨름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국제대회에서도 다양한 체급의 씨름 경기가 열려 직접 출전할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설창헌 단장은 “김태웅 선수의 우승과 함께 선수들이 중앙아시아의 다양한 전통스포츠를 경험하고 각국 선수들과 교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경험이 선수들이 더 큰 국제무대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p> </p><p>대한씨름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전통스포츠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각국과의 교류를 확대해 씨름의 국제화와 해외 저변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7:55: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301</guid>
     </item> 
	  <item>
       <title><![CDATA[미국 하원,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 지정 추진…결의안 발의]]></title>
       <link >http://www.mooye.net/273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80630907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로 생성된 이미지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Taekwondo Grandmaster)의 공로를 기리는 기념일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발의됐다.</p><p> </p><p>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공화당 브라이언 피츠패트릭 하원의원과 민주당 매들린 딘 하원의원은 지난 3일 공동으로 9월 4일을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로 지정하자는 결의안을 제출했다.</p><p> </p><p>결의안은 오랜 수련과 경험을 쌓은 태권도 대사범들이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에게 신체적·정신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들의 헌신을 기리자는 취지를 담았다.</p><p> </p><p>9월 4일은 ‘태권도의 날’이기도 하다.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해 2006년 태권도의 날로 지정됐다. 한국에서도 2008년 관련 법률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p><p> </p><p>결의안은 태권도를 수천 년에 걸친 한국 역사 속에서 발전해온 무예로 소개했다. 태권도가 스포츠와 호신술뿐 아니라 유연성·지구력·근력 등 신체 건강에 도움을 주며, 예의·정직·인내·자제·불굴의 정신을 통해 인성 함양에도 기여한다고 평가했다.</p><p> </p><p>이번 결의안은 미국에서 태권도를 보급하고 후학을 양성해온 대사범들의 역할을 공식적으로 조명하려는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7: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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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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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체육인회, 제2차 이사회 개최…조직 체계 강화]]></title>
       <link >http://www.mooye.net/272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8472438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국체육인회가 8일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을 심의·의결했다.</p><p> </p><p>이사회에서는 추계워크숍 개최와 한국청소년체육상 심사위원회 구성, 회원한마음 체육대회 추진, 회원 관리 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p><p> </p><p>한국체육인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무주 태권도원과 보성 일원에서 회원 120명이 참여하는 추계워크숍을 열기로 했다.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강화하고 체육인들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p><p> </p><p>한국청소년체육상 심사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승철 이사가 선임됐다. 회원한마음 체육대회 위원장은 류상호 이사가 맡는다. 시상식은 11월 2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p><p> </p><p>회원 관리 체계도 손질한다. 한국체육인회는 회원별 13자리 회원번호를 부여하고 NFC와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회원카드와 전용 배지를 제작하기로 했다. 회원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회원으로서의 소속감과 단체의 정체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p><p> </p><p>이날 회무 보고에서는 한명우 사무총장이 걷기대회와 춘계워크숍 결과를 비롯해 지방 지회 행정지원금 지급, 정관 개정 및 사업자등록 변경 허가 완료 등의 현황을 보고했다.</p><p> </p><p>진수학 한국체육인회 회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체육인들의 권익을 높이겠다”며 “한국체육인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6: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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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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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 공공데이터 한눈에…‘KSPO 데이터 지도’ 운영]]></title>
       <link >http://www.mooye.net/272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8461064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 분야 공공데이터를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KSPO 데이터 지도’를 운영한다.</p><p> </p><p>‘KSPO 데이터 지도’는 공공데이터 포털과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개방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공공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데이터 탐색 서비스다.</p><p> </p><p>이용자는 키워드 통합검색과 데이터 제공 형식별 필터를 활용해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데이터별 상세 설명과 주요 칼럼, 샘플 데이터는 물론 관련 데이터까지 확인한 뒤 원문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연구나 창업 기획 등에 필요한 자료를 찾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p><p> </p><p>공단은 체육 분야 데이터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스포츠 데이터 공동 활용 협의체’도 추진한다.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기관별 공공데이터 개방 현황과 민간 수요를 공유하고, 신규 개방 데이터 발굴과 데이터 품질·표준 개선, 활용 사례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p><p> </p><p>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공공데이터는 개방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국민이 쉽게 찾고 활용할 때 그 가치가 생긴다”며 “앞으로도 체육 분야 공공데이터의 품질 향상과 활용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1: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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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태권도 불모지에서 피어난 금빛 꿈…모로코, LA 올림픽 겨냥하다]]></title>
       <link >http://www.mooye.net/272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8272339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에 참가한 모로코 국가대표 선수단.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2028 LA올림픽에서 태권도 사상 첫 메달을 꿈꾸는 국가가 있다. 북아프리카의 아랍권 국가 모로코다.</p><p> </p><p>모로코는 지난 7월 춘천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월드컵국가대항전’ 여자 3인조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사상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8월 말 중국 타오위안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여자오픈선수권대회’에서는 ­46kg급 파라 투자니(Farah Touzani)가 정상에 오르며 개인전에서도 첫 금메달을 기록했다.</p><p> </p><p>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지난 5월 국가대표 사령탑에 선임된 한국인 이동완 감독이 있다. 서울체고와 한국체대를 거쳐 춘천시청에서 선수생활을 한 이 감독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이후 브루나이·대만·중국 국가대표 지도자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코치 등을 역임했다.</p><p> </p><p>모로코는 그동안 유럽권 지도자를 중심으로 대표팀을 운영해왔다. 올림픽에도 2000년 시드니대회부터 2024 파리대회까지 꾸준히 출전했지만 태권도 메달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모로코는 이 감독에게 대표팀 운영의 상당한 권한을 부여하며 2028 LA올림픽 첫 메달이라는 목표를 맡겼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8283653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모로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이동완 감독,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p></td></tr></tbody></table><p><br />이 감독은 “모로코올림픽위원회와 태권도협회에서 전적으로 많은 권한을 줬다”며 “모든 대회를 직접 다니며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부임 초기에는 협회와 대표선수단 사이의 신뢰 회복에도 집중했다. 그는 선수들과 소통하며 대표팀의 단결력과 규율을 강조하고 있다.</p><p> </p><p>문제는 열악한 훈련환경이다. 제대로 된 전용 훈련장이 부족하고, 미트 한두 개를 10여 명의 선수가 돌려 사용할 정도로 장비도 부족하다. 선수 상당수는 학업이나 일을 병행하며, 일부는 스페인 등 유럽에 머물면서 국제대회 일정에 맞춰 훈련하고 있다.</p><p> </p><p>이 감독은 이런 현실 속에서 현지 대회를 직접 찾아다니며 신체조건과 유연성, 기본기가 좋은 선수를 발굴하고 체력·근력·기본기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p><p> </p><p>국제무대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아미나 데하위(Amina DEHHAOUI)는 ‘로마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와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여자 ­57kg급에서 잇달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랭킹 5위에 올랐다. 이 감독은 여자 ­49kg급과 남자 ­80kg급, +80kg급도 LA올림픽 주요 체급으로 꼽고 있다.</p><p> </p><p>이 감독은 “전권을 쥐었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과 부담도 크다는 것”이라며 “대표선수로서의 태도와 절제, 팀 구성원 간의 단결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한 모로코. 2028 LA올림픽에서 태권도 첫 메달이라는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1: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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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 종목단체, 경찰 지원받아 핸드볼경기장 진입]]></title>
       <link >http://www.mooye.net/272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4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814366334.jpg" alt="" width="54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핸드볼경기장, 한국체육산업개발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체육회 산하 9개 회원종목단체가 경찰의 지원을 받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봉쇄된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실에 95일 만에 진입했다.</p><p> </p><p>대한핸드볼협회와 대한펜싱협회, 대한산악연맹, 대한우슈협회,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등 종목단체 직원들은 8일 오전 9시께 경기장 인근에 모여 진입을 시도했다.</p><p> </p><p>서울경찰청은 대한체육회의 요청에 따라 현장에 공공안전차장과 기동본부장, 송파경찰서장 등을 배치하고 올림픽공원 주변에 28개 기동대를 투입했다.</p><p> </p><p>직원 수십명이 2·3번 게이트로 이동하자 시위 참가자 50여명이 반발하면서 경찰과 참가자 간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다. 직원들은 경기장 내부로 들어가 각 단체 사무실에서 업무에 필요한 물품 등을 챙겼다.</p><p> </p><p>경찰에 따르면 진입에 앞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경기장 내부에 들어가 투표용지 등에 대한 안전 조치를 했다.</p><p> </p><p>대한체육회는 3개월 이상 사무실 출입이 제한돼 업무에 차질이 발생했으며, 오는 19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진입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p><p> </p><p>대한체육회는 지난 6월 9일 첫 진입을 시도한 이후 여러 차례 진입을 추진했으나 시위 참가자들의 저지로 무산됐다. 지난 7월 2일에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현장 검증을 위해 경기장 내부에 들어갔다.</p>]]></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1: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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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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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획] 무예로 떠나는 세계여행 - 베네수엘라 ‘가로테 라렌세(Garrote Larense)’]]></title>
       <link >http://www.mooye.net/272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7565117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Acvarivs/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남아메리카 베네수엘라 서부에 자리한 라라(Lara)주. 이곳에는 한 자루의 나무막대기를 통해 오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이어온 전통무예가 있다. 바로 ‘가로테 라렌세(Garrote Larense)​’다.</p><p> </p><p>가로테 라렌세는 ‘후에고 델 가로테(Juego del garrote)’, 또는 ‘가로테 토쿠야노(Garrote Tocuyano)’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가로테(garrote)’는 막대기를 뜻하고, ‘후에고(juego)’는 놀이 또는 겨루기를 의미한다. 하지만 이름에 ‘놀이’가 들어간다고 해서 민속놀이는 아니다. 오랜 세월 베네수엘라에서 민간의 전투기술로 전승돼 온 전통 무기술이다.</p><p> </p><p>가로테는 19세기 중반 이후 베네수엘라에서 행해져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리코(Guarico)와 라라(Lara)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특히 라라 지역에서 전승된 형태가 가로테 라렌세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다.</p><p> </p><p>가로테 라렌세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무기다. 사용하는 막대기는 길이 약 80㎝, 직경 약 1.5~2.5㎝ 정도다. 한쪽 끝에는 알록달록한 천을 엮어 감싸기도 한다. 보기에는 소박한 나무막대기지만 수련에서는 공격과 방어를 모두 수행하는 중요한 무기가 된다.</p><p> </p><p>막대기는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고 공격 방향을 바꾸며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빠른 손동작과 발놀림이 결합되면서 막대기는 순간적으로 공격무기가 되기도 하고 방어무기가 되기도 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7584152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Acvarivs/Wikimedia Commons, CC BY-SA 4.0 </p></td></tr></tbody></table><p> </p><p>가로테 라렌세에는 베네수엘라가 겪어온 다양한 문화의 흔적도 남아 있다. 스페인 펜싱 문화에서 비롯된 전통을 바탕으로 카나리아 제도와 아프리카 문화, 베네수엘라 원주민 문화의 영향이 더해진 것으로 설명된다.</p><p> </p><p>특히 스페인 펜싱 문화의 영향으로 상대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공격선을 만들고, 상대의 공격을 피하거나 막은 뒤 다시 반격하는 방식은 체계적인 무기술의 모습을 보여준다.</p><p> </p><p>가로테는 봉술에서 끝나지 않는다. 일부 계통에서는 칼과 마체테(machete)도 사용한다. 특히 마체테는 중남미 농촌에서 오랫동안 농작업과 생활에 사용돼 온 도구다. 생활 속에서 익숙했던 도구가 위기 상황에서는 자기방어를 위한 무기로 활용되면서 생활기술과 전투기술이 자연스럽게 결합한 것이다.</p><p> </p><p>가로테 라렌세의 전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라라주의 중심 도시인 바르키시메토(Barquisimeto)와 전통의 중요한 지역으로 알려진 엘 토쿠요(El Tocuyo)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p><p> </p><p>라라주는 베네수엘라 서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건조한 산악지대와 계곡, 식민시대의 흔적이 남은 도시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만든다. 특히 엘 토쿠요는 베네수엘라의 오래된 도시 가운데 하나로, 식민시대부터 이어져 온 역사와 지역문화가 남아 있는 곳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705174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Pixabay</p></td></tr></tbody></table><p><br />라라주를 벗어나 베네수엘라 전체로 시선을 넓히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남동부의 카나이마 국립공원(Canaima National Park)​은 약 300만㏊에 이르는 광대한 자연유산으로, 기아나 고원의 거대한 테푸이(tepui)와 수많은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1994년 등재됐다.</p><p> </p><p>그 중심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알려진 앙헬 폭포(Angel Falls)​가 있다. 현지에서는 케레파쿠파이 베나(Kerepakupai Vená)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약 979m의 낙차를 자랑한다. 수직으로 솟아오른 테푸이와 끝없이 펼쳐진 열대우림, 절벽을 따라 떨어지는 폭포는 베네수엘라가 가진 자연의 규모를 그대로 보여준다.</p><p> </p><p>카리브해로 향하면 분위기는 다시 달라진다. 로스 로케스(Los Roques)는 수백 개의 섬과 암초가 흩어진 군도로, 투명한 바다와 산호초가 어우러져 베네수엘라를 대표하는 해양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스노클링과 다이빙, 카약 등을 즐길 수 있어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p><p> </p><p>한 자루의 막대기와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기억을 따라가다 보면, 무예는 결국 한 사회가 살아온 역사이자 문화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언어라는 사실을 만나게 된다. &lt;계속&gt;</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7:36: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95</guid>
     </item> 
	  <item>
       <title><![CDATA[태권도의 날, 잊혀가는 거목(巨木)들에게 보낼 박수는 없는가]]></title>
       <link >http://www.mooye.net/272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1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1243428958.jpg" alt="" width="21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종표 발행인     ©무예신문</p></td></tr></tbody></table><p>9월 4일은 태권도의 날이다. 태권도의 가치와 위상을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가 세계적인 스포츠로 성장해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날이다. 그러나 태권도의 오늘을 바라보며 한 가지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오늘의 태권도의 뿌리를 내린 사람들은 과연 제대로 기억되고 있는가.</p><p> </p><p>태권도의 세계화 과정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해외에 파견돼 낯선 땅에서 태권도를 알린 1세대 사범들이다. 당시 이들에게는 지금과 같은 체계적인 해외 진출 기반도, 인터넷과 같은 정보수단도 없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곳에서 도복 한 벌과 태권도에 대한 신념만으로 도장을 열고 수련생을 가르쳤다. 그렇게 제자들을 길러내고, 도장을 세우며 태권도의 씨앗을 세계 곳곳에 심었다.</p><p> </p><p>그들에게 태권도는 단순한 무예나 스포츠가 아니다. 대한민국을 알리는 문화의 창구였고, 국가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였다. 특히 1960~70년대 태권도인들의 해외 활동은 태권도가 국제적으로 알려지는 과정에서 중요한 계기가 됐다.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태권도 교육과 시범 활동 등을 통해 태권도의 존재가 현지에 알려졌고, 이후 해외 각국에서 태권도 사범들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으로 이어졌다.</p><p> </p><p>그 결과 태권도는 세계적인 무예이자 스포츠로 성장했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자리 잡았고,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태극기 앞에서가 아니라 각자의 국기를 가슴에 달고 태권도 경기장에서 마주했다. 이제 세계 어느 곳에서든 태권도장을 만나는 것이 낯설지 않다. 하지만 이 눈부신 성장의 출발점에는 이름조차 제대로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바로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해 청춘을 바친 1세대 사범들이다.</p><p> </p><p>안타까운 것은 그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생존해 있는 원로 사범들 가운데에도 고국과 멀리 떨어진 타국에서 자신의 공로가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채 노년을 보내고 있다. 한 시대를 개척한 사람들에게 가장 큰 보상은 물질적인 것이 아닐 것이다. 후배들이 그 헌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다.</p><p> </p><p>그렇다면 태권도의 날은 무엇을 기념해야 하는가. 매년 기념식을 열고 태권도의 발전상과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태권도를 세계화한 사람들의 이름과 삶을 함께 기억해야 마땅하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와 태권도계가 보다 체계적인 기록과 예우에 나설 필요가 있다.</p><p> </p><p>국기원을 비롯해 세계태권도연맹(WT), 태권도진흥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동포청 등이 협력해 국내는 물론, 해외 원로 사범들까지 활동 이력을 조사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구술 채록과 사진·영상·문서 등을 체계적으로 보존해 태권도 세계화의 역사로 남기는 것도 중요한 과제이다.</p><p> </p><p>또한 공적이 확인된 원로 사범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들의 헌신에 걸맞은 국가적 포상과 예우를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 이것은 과거를 위한 일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다.</p><p> </p><p>후배 태권도인들에게 내가 걸어가는 길도 언젠가는 기록되고 기억된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보다 더 큰 교육은 없다. 원로들에게는 평생의 헌신을 위로하는 일이 되고, 후배들에게는 태권도가 단순한 경기나 기술을 넘어 역사와 정신을 가진 무예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p><p> </p><p>이제는 서둘러야 한다. 한 사람이라도 더 찾아서 더 기록해야 한다. 그리고 ‘태권의 날’ 만큼이라도 원로들을 초청해 감사의 박수를 보내야 한다. 태권도 종주국을 자부하는 대한민국이라면 더욱 그렇다. 세계 곳곳에 태권도의 뿌리를 내린 사람들을 기억하지 못하면서 태권도의 세계화를 말하는 것은 역사의 절반만 이야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p><p> </p><p>누군가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시절, 그들은 가장 먼저 길을 나섰다. 낯선 땅에서 외롭게 도복을 입었고, 태권도의 이름을 알렸으며, 수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이제는 우리가 그 길을 걸어온 거목(巨木)들에게 박수를 보낼 차례다.</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6: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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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낡은 체육시설 확 바꾼다…내년 개보수 예산 2.7배 증액]]></title>
       <link >http://www.mooye.net/272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7450692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정부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예산을 올해보다 2.7배 가까이 늘린다. 새 체육시설을 짓기보다 국민이 이미 이용하고 있는 노후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p><p> </p><p>문화체육관광부는 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예산안을 2,558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953억원보다 1,605억원(168.4%) 늘어난 규모로, 올해 예산의 약 2.7배에 해당한다.</p><p> </p><p>전국 공공체육시설 1만753곳 가운데 10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은 약 70%에 달한다. 시설 개보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 381건이었던 개보수 수요는 2025년 484건으로 늘었다.</p><p> </p><p>문체부는 누적된 노후 시설 정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안전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 이용 편의 및 시설 활용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p><p> </p><p>긴급 개보수가 필요한 체육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율은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한다.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낮춰 안전 개선이 시급한 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p><p> </p><p>폭염에 취약한 인조잔디 축구장에는 스프링클러 등 온도 저감장치 설치도 지원한다. 유·청소년 선수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p><p> </p><p>현재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국비 지원율은 사업 유형에 따라 10년이 경과한 노후시설 30%, 긴급안전 분야 70%(2026년까지 50%), 장애인 편의시설 70%로 운영되고 있다.</p><p> </p><p>폭염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야외 체육시설 이용이 제한되는 문제에도 대응한다. 테니스장과 농구장, 풋살장 등 실외 체육시설에 지붕형 막구조물을 설치하는 사업을 지원해 날씨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p><p> </p><p>새로운 체육시설을 건립하지 않고 기존 시설에 지붕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시설 이용 가능 시간을 늘리고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야외 공간을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 체육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p><p> </p><p>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도 추진한다. 프로야구 1,200만 관중, 프로축구 300만 관중 시대에 맞춰 경기장 관람석과 화장실 등을 개선하고 여성화장실과 가족 맞춤형 공간 등을 확충한다. 노후 방송설비 교체도 지원한다.</p><p> </p><p>전국 월드컵경기장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포함됐다. 축구 경기가 열릴 때만 이용되는 시설에서 벗어나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은 물론 대형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지역의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성능과 이용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p><p> </p><p>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공모한다.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쯤 최종 지원 대상이 결정될 예정이다.</p><p> </p><p>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민 건강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시각으로 공공체육시설 투자를 과감히 확대했다”며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국가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관련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3: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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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 한국형 K스포츠클럽 모델 구축…종합포털 고도화 완료]]></title>
       <link >http://www.mooye.net/272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7283180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캡처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체육회가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전국 스포츠클럽을 위한 통합 플랫폼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p><p> </p><p>대한체육회는 2025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한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3차년도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기존 스포츠클럽 전용 플랫폼을 고도화·상용화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총 160억 원 규모로 추진된 스포츠클럽 전용 시스템 구축 사업의 마지막 단계다. 1차년도에 처음 구축한 스포츠클럽포털을 상용화해 스포츠클럽 등록과 활동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체육회는 물론, 전국 스포츠클럽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스포츠클럽 통합포털 ▲등록·지정 스포츠클럽 자체 홈페이지 ▲스포츠클럽 경영관리 시스템 ▲스포츠클럽 행정 지원 시스템 ▲스포츠클럽 대회 관리 시스템 ▲스포츠클럽포털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구성됐다.</p><p> </p><p>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롭게 개발된 스포츠클럽포털 앱은 회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스포츠클럽 강좌를 검색하고 예약·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클럽 관리자와 지도자 역시 강좌 운영과 회원 출결 관리 등을 처리할 수 있어 스포츠클럽 이용과 운영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졌다.</p><p> </p><p>대한체육회는 스포츠클럽포털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서울·광주·전남·대전·부산 등 4개 권역에서 지역체육회와 스포츠클럽, 지방자치단체의 스포츠클럽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90개 단체에서 약 300명이 참석했다.</p><p> </p><p>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현장 교육과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스포츠클럽포털의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p><p> </p><p>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스포츠클럽포털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연내 두 차례 실습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클럽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국민에게 친근한 스포츠클럽,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클럽, 지역사회 중심의 스포츠클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클럽포털이 새로운 국민 스포츠 활동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p> </p><p>한편 대한체육회는 오는 9월 13일까지 스포츠클럽포털 리뉴얼을 기념한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스포츠클럽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로그인 인증을 하고 캡처 화면을 제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3: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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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제대 스포츠학부, 전국대회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 현장과 협력 확대]]></title>
       <link >http://www.mooye.net/272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7021279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기세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장, 정찬성 선수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가 태권도·복싱·주짓수·종합격투기(MMA)·킥복싱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잇달아 개최·유치하며 스포츠 현장과 대학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p><p> </p><p>스포츠학부는 올해 국제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생활체육 전국복싱선수권대회, 고교천왕 시즌4 ASIA,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주짓수선수권대회, 정찬성 ZFN 종합격투기대회 등을 개최했다. 특히 태권도와 대한체육회장기 주짓수대회에는 각각 1000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했다.</p><p> </p><p>대회 개최는 스포츠계와의 협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학부는 종합격투기 팀매드(대표 양성훈), 명현만 선수에 이어 UFC 출신 정찬성이 이끄는 ZF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p><p>지난 5일 국제대학교 창조관에서 열린 ZFN 종합격투기대회에서는 이기세 스포츠학부장이 정찬성 선수에게 협약서를 직접 전달했다. 양측은 선수 발굴·육성, 대회 및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현장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p><p> </p><p>국제대 스포츠학부는 오는 10월 24~25일 ‘국제대학교 마샬아츠 페스티벌’을 열고 전국킥복싱선수권대회와 복싱대회 등을 개최한다. 11월 7일에는 제1회 국제대학교 총장배 전국주짓수선수권대회도 예정돼 있다.</p><p> </p><p>이기세 스포츠학부장은 “대회를 통해 스포츠 현장을 대학으로 가져오고, 그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이 스포츠학부의 방향”이라며 “대회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1:58: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91</guid>
     </item> 
	  <item>
       <title><![CDATA[배트민턴 안세영, 전 경기 무실세트 ‘퍼펙트 우승’]]></title>
       <link >http://www.mooye.net/272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707583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BWF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으로 국제 대회를 제패했다. 두 차례 대회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퍼펙트 우승을 했다.</p><p> </p><p>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6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결승에서 미야자키 도모카(일본·9위)를 2대 0(21-17 21-16)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 했다.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대회 3연패에도 성공했다.</p><p> </p><p>안세영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2주 연속 퍼펙트 우승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올 시즌 출전한 10개 대회에서 49승 1패의 막강한 성적을 내고 있다.</p><p> </p><p>안세영은 이날 첫 게임에서 미야자키에게 9-9로 한 차례만 동점을 허용했을 뿐이다. 안세영은 미야자키와의 상대 전적에서 8전 전승의 우위를 지켜 나갔다.</p><p> </p><p>안세영은 8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리는 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 후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안세영은 무릎 부상 속에서도 금메달을 딴 바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1: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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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배준서,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금…‘언더독의 반란’]]></title>
       <link >http://www.mooye.net/272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7011091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자 -58kg급 배준서와 박태준의 결승전 경기 장면.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배준서(강화군청)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태준(경희대)을 꺾고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금메달을 차지했다.</p><p> </p><p>배준서는 5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자에서 열린 박태준과의 대회 남자 58㎏급 결승에서 라운드 점수 2-1(9-15 7-2 14-13)로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는 왼 앞발 거듭 머리 돌려차기 등을 성공시킨 박태준이 이겼다.</p><p> </p><p>배준서는 2라운드에 본격적으로 반격했다. 몸통 공격으로 리드를 잡은 배준서는 7초를 남기고 머리 공격에 성공하며 3라운드로 승부를 끌고 갔다.</p><p> </p><p>배준서는 한때 3라운드 초중반 끌려갔지만, 종료 3초 전 뒤차기 몸통 공격에 이어 감점까지 얻어내 14-13으로 승부를 뒤집으며 역전승을 거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7020418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시상식 후 인터뷰를 하고 있는 배준서.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배준서는 “올림픽 랭킹으로는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없었지만 지난해 무주 태권도원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얻은 출전권으로 기회를 잡았다”며 “몸 상태도 좋았고 자신감도 있었다.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p><p> </p><p>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아볼파즐 잔디와의 첫 대결에 대해서는 “부담스러웠지만 한 번 빨리 붙어보고 싶었다. 잔디의 앞발은 정말 날카로웠지만 예상보다 할 만했다”며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고 잔디가 지쳐가는 게 보여 끝까지 몰아붙인 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p><p> </p><p>지난해에 이어 무주에서 또다시 종료 직전 뒤차기로 역전승을 거둔 그는 “태권도원은 나에게 ‘역전의 땅’인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이제는 올림픽에 대한 욕심으로 스트레스받기보다 전국체전과 그랑프리 파이널에 집중하겠다”며 “꾸준히 훈련해 더 큰 증명을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p><p> </p><p>이날 한국은 남자 58㎏급에서 배준서, 박태준, 서은수가 금, 은, 동을 싹쓸이했다. 여자 49㎏급에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이유민(관악고)을 비롯해 김향기(한국체대)와 이예지(제물포구청)가 출전했지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0:50: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89</guid>
     </item> 
	  <item>
       <title><![CDATA[상박(相撲)의 시조, 무예사의 뿌리를 찾는다]]></title>
       <link >http://www.mooye.net/272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0824328292.jpg" alt="" width="2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임성묵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회장     ©무예신문</p></td></tr></tbody></table><p>일본을 대표하는 스모(相撲)는 흔히 격투문화로 인식된다. 그러나 상박(相撲)이라는 한자와 그 말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훨씬 넓어진다. 상박은 특정한 하나의 기술을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시대와 지역에 따라 힘겨루기와 맨손 격투를 표현하던 포괄적인 용어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p><p> </p><p>실제로 고대 중국에서는 相撲과 각력(角力)이 힘을 겨루는 행위를 나타내는 말로 사용됐다. 角力은 말 그대로 힘을 겨룬다는 뜻이며, 반드시 오늘날 일본 스모와 동일한 경기 형태만을 의미하지 않았다. 문헌에 나타나는 용례 역시 시대와 장소에 따라 그 범위가 달랐다. 따라서 같은 한자를 사용했다고 해서 당시의 기법과 경기 방식까지 동일했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p><p> </p><p>이 점은 한국과 중국, 일본의 고대 격투문화를 이해하는 데도 중요하다. 2007년 한국체육과학연구원에 게재된 연구는 한국의 수박(手搏), 중국의 격투 전통, 일본의 相搏·相撲를 비교하면서 이들 용어가 특정 무예의 명칭이라기보다 당시의 다양한 격투행위를 포괄하는 일반명사로 사용됐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즉 명칭이 같다고 기술이 같았던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기술과 문화가 유사한 개념 아래 표현됐을 가능성을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p><p> </p><p>권법 역시 마찬가지다. 오늘날 권법이라고 하면 주먹을 사용하는 기술을 먼저 떠올리지만, 전통 권법에는 손뿐 아니라 발과 몸 전체를 활용하는 다양한 기술이 존재했다. 『무예도보통지』의 권법에도 현각허이세, 구류세 등 여러 자세와 발차기·잡기·넘어뜨리기와 관련된 동작이 등장한다. 이는 권법이 ‘주먹질’만을 뜻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p><p> </p><p>권법과 권법식 격투가 실제 대련으로 전개될 경우 상대를 붙잡고 넘어뜨리거나 제압하는 기술이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다. 격검 과정에서 칼을 잃거나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를 맨손으로 제압하는 기술 역시 넓은 의미의 맨손 격투라는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p><p> </p><p>일본 스모의 기원 역시 신화와 역사적 기록을 구분해서 바라봐야 한다. 『일본서기』에는 수인천황 7년, 출운국의 노미노스쿠네(野見宿禰)와 당마계속(當麻蹶速)이 각력(角力)을 벌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두 사람이 발을 들어 서로 차고, 노미노스쿠네가 승리했다는 내용이다. 이 이야기는 일본에서 스모의 기원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전승이지만, 역사적 사실로 단정하기보다는 신화·전설적 성격을 지닌 기록으로 보는 것이 학술적으로 타당하다.</p><p> </p><p>중요한 것은 여기서 특정 인물을 ‘최초의 창시자’로 단정하는 것보다, 고대 동아시아 사회에서 힘겨루기와 맨손 격투가 독립된 경기이자 무예적 행위로 존재했다는 사실이다. 노미노스쿠네 역시 일본 문헌에서 스모의 시조로 전승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본의 전통적 기원설이다.</p><p> </p><p>‘劉씨가 相撲의 시조’라는 기록을 통해 고대의 인적 이동, 언어의 변화, 이두적 표기, 육로를 통한 문화 교류와 함께 비교 연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결국 相撲·相搏·角力·手搏·拳法은 서로 완전히 같은 기술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문화권에 따라 상대와 몸을 맞대고 힘과 기술로 겨루는 행위를 표현해 온 다양한 언어적 흔적이다.</p><p> </p><p>무예사의 가치는 하나의 명칭을 어느 민족의 독점적인 기원으로 단정하는 데 있지 않다. 서로 다른 이름과 기술이 어떻게 이동하고 변형되었으며, 어떤 문화적 맥락 속에서 오늘날의 무예로 발전했는지를 밝혀내는 데 있다. 相撲의 역사를 제대로 살펴보는 일은 곧 동아시아 무예의 뿌리와 교류사를 다시 들여다보는 일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0:43: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88</guid>
     </item> 
	  <item>
       <title><![CDATA[2027 버추얼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 ‘태권도 성지’ 무주서 개최]]></title>
       <link >http://www.mooye.net/272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5460136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측부터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조정원 WT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태권도가 가상현실(VR)과 만나 새로운 경기로 진화하고 있다. 2027년 세계 버추얼 태권도선수권대회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p><p> </p><p>세계태권도연맹(WT)은 태권도진흥재단(TPF), 대한태권도협회(KTA), 무주군과 2027년 6월 개최 예정인 ‘무주 태권도원 2027 세계태권도버추얼선수권대회’ 개최도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계약 체결식은 무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조정원 WT 총재와 양진방 WT 부총재 겸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서정강 WT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p><p> </p><p>버추얼 태권도는 선수의 실제 움직임을 모션 트래킹 기술로 인식해 가상 경기장에 구현하고, 가상공간에서 상대와 겨루는 방식이다. 기존 태권도의 기술과 경기 방식에 VR 등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종목으로, WT가 추진하는 태권도의 디지털 전환과 저변 확대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다.</p><p> </p><p>국제무대에서의 첫 시험대는 2023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올림픽 e스포츠 위크였다. 이듬해에는 같은 곳에서 제1회 세계태권도버추얼선수권대회가 열리며 국제대회로 자리 잡았다.</p><p> </p><p>올해는 버추얼 태권도의 외연이 한 단계 더 넓어진다. 오는 10월 2일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버추얼 태권도가 처음으로 정식 메달 종목으로 치러진다. 1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소속 16명의 선수가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금메달을 다툰다.</p><p> </p><p>버추얼 태권도가 국제종합스포츠대회의 정식 메달 종목으로 채택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WT는 이를 계기로 아시안게임을 넘어 유러피언게임과 유니버시아드 등 주요 국제종합스포츠대회로 버추얼 태권도의 무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 </p><p>조정원 WT 총재는 “2027 버추얼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를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WT는 버추얼 태권도의 국제 종합스포츠대회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유러피언게임 등 주요 국제 종합스포츠대회의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향후 유니버시아드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대회로 참여 무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2027년 무주 대회는 세계태권도버추얼선수권대회의 세 번째 대회다. 무주 태권도원은 전통 태권도 경기뿐 아니라 VR과 모션 트래킹을 활용한 새로운 태권도까지 선보이는 공간으로 역할을 넓히게 됐다.</p><p> </p><p>WT는 버추얼 태권도의 접근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고 국제종합스포츠대회 진출을 확대해 차세대 태권도 종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p><p> </p><p>한편 올해 말 열릴 예정인 제2회 세계태권도버추얼선수권대회 개최와 관련해서는 현재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20: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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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동아대, 삼척이사부장군배 씨름대회 제패…정성재 시즌 4관왕]]></title>
       <link >http://www.mooye.net/272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5363243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씨름협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동아대학교가 ‘제2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성재가 소장급 우승을 거머쥐며 시즌 4관왕에 올랐다.</p><p> </p><p>하성우 감독이 이끄는 동아대는 5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기대학교를 4-1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앞서 준결승에서는 한림대학교를 4-2로 제압했다.</p><p> </p><p>결승 첫 경기 경장급(75㎏ 이하)에 나선 성태용은 잡채기를 성공시키며 동아대에 첫 승을 안겼다. 이어 소장급(80㎏ 이하) 정성재가 들배지기로 승리를 거두며 동아대는 2-0으로 앞서갔다.</p><p> </p><p>청장급(85㎏ 이하)에서는 경기대 강준수가 밀어치기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동아대는 용장급(90㎏ 이하)에서 박성범이 잡채기로 승리하며 다시 달아났다.</p><p> </p><p>우승을 결정지은 주인공은 용사급(95㎏ 이하) 김민규였다. 김민규는 경기대 김재원을 상대로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동아대는 최종 스코어 4-1로 승리하며 대학교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p><p> </p><p>동아대는 앞서 열린 ‘학산김성률장사배’에서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이번 대회 정상으로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p><p> </p><p>개인전에서도 동아대의 금빛 행진은 이어졌다. 정성재는 소장급(80㎏ 이하)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선수권대회와 괴산유기농배, 대통령기에 이어 삼척이사부장군배까지 제패했다. 이로써 정성재는 올 시즌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4관왕의 기록을 세웠다.</p>]]></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19: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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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파리패럴림픽 金’ 수렌자브, 무주 파라태권도 GP 정상…한국은 입상 실패]]></title>
       <link >http://www.mooye.net/272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5212347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K44 여자 -52kg급 결승전 경기.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2024 파리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수렌자브 울람바야르(몽골)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세계 파라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단은 남녀 8명이 출전했지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p><p> </p><p>세계태권도연맹(WT)은 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를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태권도의 날’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29개국에서 21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p><p> </p><p>세계 파라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는 WT가 장애인 태권도 발전과 패럴림픽 활성화를 위해 2022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로마 대회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시리즈다. 비장애인 그랑프리와 같은 G6 등급의 랭킹포인트가 걸려 있어 2028 LA패럴림픽 출전권 경쟁에서도 중요한 대회이다.</p><p> </p><p>가장 눈길을 끈 경기는 여자 -52㎏급 결승이었다. 세계랭킹 1위인 수렌자브는 세계랭킹 2위이자 지난 6월 로마 대회 우승자인 조지아의 아나 자파리제와 맞붙었다.</p><p> </p><p>수렌자브는 1라운드 초반 빠른 앞발 공격으로 몸통을 공략한 뒤 경기 후반 추가 득점을 올리며 4-3으로 승리했다. 2라운드에서도 몸통 공격으로 앞서 나간 그는 오른발 뒤차기로 점수를 추가한 데 이어 뒷발 돌려차기까지 성공시키며 10-0 완승을 거뒀다. 라운드 스코어 2-0으로 금메달을 확정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5274629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44 여자 -52kg급 시상식.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이번 대회에는 파리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6명이 출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쟁을 벌였다. 남녀 각 5개 체급에서 모두 10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다.</p><p> </p><p>한국은 남자 6명, 여자 2명 등 8명이 출전했다. 하지만 파리패럴림픽 남자 -80㎏급 동메달리스트 주정훈(춘천시장애인체육회)과 지난 6월 로마 대회 남자 -58㎏급 준우승자 이평강(원주시청) 등이 8강에서 탈락하는 등 한 명도 입상권에 진입하지 못했다.</p><p> </p><p>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2000달러, 준우승자에게 1000달러, 3위에게 500달러의 상금이 주어졌다.</p><p> </p><p>무주 태권도원에서는 5일부터 사흘간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가 이어진다. 오는 11월에는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19:19: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85</guid>
     </item> 
	  <item>
       <title><![CDATA[유승민號, 스포츠의 대전환은 지금부터 시작이다]]></title>
       <link >http://www.mooye.net/272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1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1243428958.jpg" alt="" width="21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종표 발행인     ©무예신문</p></td></tr></tbody></table><p>대한체육회가 변하고 있다. 적어도 숫자로 나타난 변화는 분명하다. 유승민 회장이 취임한 이후 정부 예산을 크게 늘려 체육 현장에 투입할 재원을 확보했다.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한국 스포츠 행정에 변화의 신호가 나타난 셈이다.</p><p> </p><p>유 회장이 지난 2년 동안 걸어온 길도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최연소 대한체육회장이라는 타이틀에 따른 우려와 시선도 만만치 않았다. 체육계 안팎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정부 부처와 국회를 오가며 스포츠에 대한 국가적 투자의 필요성을 설득해야 했다.</p><p> </p><p>그 과정에서 유 회장이 내세운 방향은 비교적 분명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선수와 지도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 행정의 중심을 현장으로 옮기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 바탕에는 대한민국 스포츠를 다시 뛰게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다.</p><p> </p><p>그 성과는 예산에서 먼저 나타났다. 생활체육 지원금 569억 원, 선수촌 훈련환경 개선비 226억 원, 체육계 개혁 추진비 216억 원, 국제체육 활성화비 93억 원, 국가대표 훈련 지원금 92억 원, 유망선수 육성비 68억 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인 4,484억 원을 확보했다.</p><p> </p><p>지난 7년간의 더딘 흐름과 비교해 볼 때, 유 회장이 2년에 가져온 변화의 폭은 가히 주목할 만하다. 스포츠에 대한 국가적 투자를 확대하고 체육 현장에 더 많은 재원을 투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물론 예산을 확보하는 것만으로 스포츠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p><p> </p><p>취임 당시 유 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를 바꾸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스포츠를 바꾸는 일은 예산을 확보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체육 행정의 오랜 관행을 개선하고, 선수와 지도자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하며, 국민이 체육 행정을 신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까지 포함된다.</p><p> </p><p>한국 스포츠가 안고 있는 과제는 여전히 수두룩하다.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만으로 스포츠 강국이라 부르기는 어렵다. 어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 선수들이 은퇴 이후의 삶까지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 지도자들이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일할 수 있는 여건이 필요하다.</p><p> </p><p>생활체육 역시 마찬가지이다. 스포츠를 일부 선수와 체육인의 영역에 가둬둘 것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스포츠의 가치는 메달의 숫자만으로 측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p><p> </p><p>지난 2년이 변화를 가져오는 시간이었다면, 다가오는 2027년은 그 기반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예산이 얼마나 늘었는지가 아니라 그 예산으로 체육 현장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선수촌의 환경은 얼마나 개선됐는지, 유망선수 육성 사업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p><p> </p><p>막대한 예산 확보에는 그에 비례하는 무거운 책임도 따른다. 국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돼야 한다. 외형적 성과나 보여주기식 사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체육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쓰여야 한다. 현장을 잘 아는 유 회장 역시 이 무게감을 깊이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p><p> </p><p>이제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실행과 성과이다. 유승민 회장이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실천으로 옮긴다면 한국 스포츠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수 있다. 대한민국 스포츠의 대전환은 지금부터 시작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7: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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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2차 회의…‘스포츠 정책비전 2030’ 제시]]></title>
       <link >http://www.mooye.net/272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45231886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회의 모습. 국무총리실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정부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체육계 경쟁력과 스포츠산업을 강화하는 내용의 ‘스포츠 정책비전 2030’을 내놨다.</p><p> </p><p>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스포츠 정책비전 2030’과 ‘2027 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상황 등을 논의했다.</p><p> </p><p>이날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p><p> </p><p>특히 스포츠정책 분야의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김수녕 감독을 민간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박성배 안양대 교수, 서정화 법무법인 YK 변호사, 윤지운 한국체대 교수, 한남희 고려대 교수, 함은주 스포츠인권연구소 사무총장 등 6명의 민간위원을 새롭게 위촉했다.</p><p> </p><p>‘스포츠 정책비전 2030’은 ▲일상 속 스포츠 활성화 ▲경쟁력 있는 체육계 육성 ▲K-스포츠산업 성장 ▲장애인 체육 활성화 ▲국제 스포츠 경쟁력 강화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p><p> </p><p>우선 국민의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하고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처방을 지원한다. 스포츠 참여 포인트인 ‘튼튼머니’ 지급 대상은 2030년까지 120만 명으로 확대한다.</p><p> </p><p>체육시설도 확충한다. 2030년까지 국민체육센터 110개소를 신규 공급하고 야외 체육시설에 그늘막을 설치하는 한편 월드컵경기장과 노후 육상경기장 리모델링도 추진한다. 내년부터는 총급여 7000만원을 초과하는 직장인에게도 스포츠시설 이용료 소득공제를 적용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45637596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위촉된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민간위원. 국무총리실 제공</p></td></tr></tbody></table><p> </p><p>체육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체육회에 외부 출신 상임감사를 도입하고 감사조직을 확대한다. 국제 수준의 경기·훈련시설을 확충하고 국가대표 지도자 아카데미를 개설하는 한편 상임심판 확대와 AI 판정 보조장비 도입도 추진한다.</p><p> </p><p>체육인의 복지와 권익 보호를 위한 안전망도 강화한다. 내년부터 부상 등 신체 손해를 보장하는 공제사업을 시작하고 고용보험 가입 및 산재보험료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권과 징계 이행력을 강화하고 폭력이력자의 체육계 진입도 제한할 방침이다.</p><p> </p><p>스포츠산업을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 담보가 부족한 스포츠기업에 보증서 기반 신용융자를 도입하고 AI·로봇 등 신산업 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스포츠 경기와 K-팝 공연을 함께 개최할 수 있는 중·대형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조성도 추진한다.</p><p> </p><p>장애인 체육 분야에서는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체육교실을 확대하고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인원을 2027년 3만여 명까지 늘린다. 반다비체육센터도 2030년까지 40개소를 추가 건립한다.</p><p> </p><p>국제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대회의 유치부터 개최, 브랜드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국제스포츠기구와 종목별 국제연맹 진출을 위한 선수위원, 행정가, 심판, 반도핑 전문가 등의 국제 활동 지원도 확대한다.</p><p> </p><p>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를 기록한 국립스포츠박물관은 오는 10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 개관할 예정이다.</p><p> </p><p>이날 회의에서는 2027 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2027 충청’은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p><p> </p><p>한성숙 국무총리는 “새롭게 구성된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가 스포츠로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2027 충청’을 통해 우리 역량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대회 전 분야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5: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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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문체부, 내년 예산 첫 9조원 돌파…문화·예술에 44.6% 증액]]></title>
       <link >http://www.mooye.net/272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4280915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문화체육관광부의 2027년도 예산안이 사상 처음으로 9조원대를 넘어섰다. 올해보다 1조7790억원, 22.6% 늘어난 9조6345억원이다. 정부 전체 지출 증가율 12.8%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문화·예술 분야 예산은 44.6% 늘리고, 청년문화예술패스와 K-콘텐츠 펀드, 지역관광 및 생활체육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p><p> </p><p>문체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7조8555억원보다 1조7790억원 증가한 9조6345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예산이 9조원을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산 증가율이 20%를 넘어선 것도 2000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 문화예산이 정부 전체 예산의 1%를 넘어선 이후 가장 큰 폭의 확대다.</p><p> </p><p>분야별로 보면 문화·예술 분야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2조6,664억원에서 3조8,545억원으로 1조1,881억원, 44.6% 늘어난다. 콘텐츠 분야는 1조6,182억원에서 1조7,719억원으로 9.5%, 관광 분야는 1조4,796억원에서 1조7,581억원으로 18.8%, 체육 분야는 1조6,996억원에서 1조8,333억원으로 7.9% 각각 증가한다.</p><p> </p><p>예술인 지원은 생활 안전망 강화에 집중한다. 예술인 기초생활보장 지원 예산은 15억원에서 311억원으로 20배 이상 늘리고, 사회보험·건강검진 지원도 새로 추진한다. 생활안정자금 융자는 14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전세자금은 14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확대한다. 기초예술 분야에는 연극·창작 뮤지컬·지역예술 활성화 사업 등을 새로 지원하고, 공연·전시 유통과 국립예술단체 지역 순회도 확대한다.</p><p> </p><p>청년의 문화 참여와 일자리 지원도 크게 늘어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에서 19~34세로 대상을 확대하고 체육 분야까지 지원한다. 예산은 361억원에서 7925억원으로 20배 이상 증가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270만명에서 286만명으로 수혜자를 늘리고 인구감소지역 89곳에는 추가 지원한다. 청년 일자리 사업은 예술·문화기관·게임·관광 분야 전반으로 확대하며,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참여 인원도 700명에서 2000명으로 늘린다.</p><p> </p><p>K-콘텐츠 산업에는 정책금융과 기술 투자를 집중한다. K-콘텐츠 펀드는 4300억원에서 6030억원으로, 콘텐츠전략펀드는 650억원에서 1300억원으로 확대하고 글로벌리그펀드는 6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3배 이상 늘린다. 영화계정도 450억원에서 720억원으로 확대한다. 콘텐츠 R&amp;D 예산은 1515억원에서 1774억원으로 17.1% 증가하며 공연 실감기술과 K-뮤지엄 등 새로운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영화 분야에서는 중예산·독립예술영화와 국제공동제작 지원을 확대한다.</p><p> </p><p>관광 분야는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에 맞춰 지역관광과 방한 마케팅을 강화한다. 김해·대구·청주·무안·양양 등 5개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데 935억원을 투입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는 1487억원을 배정한다. 해외 한국관광 홍보는 345억원에서 419억원으로, 시장별 맞춤형 유치는 274억원에서 382억원으로 각각 늘린다.</p><p> </p><p>국내 여행 지원도 확대한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은 65억원에서 228억원으로 늘리고 정부 지원 비율을 30%에서 50%로 높인다. 지원 대상은 20만명에서 40만명으로 두 배 확대한다. 근로자 휴가지원도 107억원에서 220억원으로 늘리고, 지원 인원은 10만명에서 21만명으로 확대한다. 전통시장 관광 활성화 예산은 11억원에서 72억원으로 늘어난다.</p><p> </p><p>체육 분야에서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예산은 953억원에서 2,558억원으로 2.7배 늘린다. 긴급 개보수 국고 지원 비율도 50%에서 70%로 높인다.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은 55억원에서 424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10개에서 36개로 늘린다. 영유아 친화형 체육 사업은 20억원 규모로 새로 추진한다.</p><p> </p><p>스포츠강좌이용권 예산은 1,122억원에서 1,375억원으로, 체육활동 인센티브는 57억원에서 93억원으로 확대한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8만명에서 16만명으로 두 배 늘어난다. 생활체육 디비전리그 지원도 274억원에서 470억원으로 증가한다.</p><p> </p><p>엘리트체육 지원 역시 강화한다. 국가대표 해외 전지훈련 기간을 기존보다 늘리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기력 분석과 컴퓨터단층촬영(CT) 기반 부상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국가대표 훈련 예산은 689억원에서 788억원으로, 선수촌 예산은 432억원에서 571억원으로 늘린다. 장애인 국가대표 지원도 182억원에서 233억원으로 확대한다.</p><p> </p><p>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는 363억원을 투입한다. 경기장·훈련시설에 36억원, 대회 운영에 327억원을 배정했다. 스포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임심판은 137명에서 586명으로 확대하고 관련 예산은 53억원에서 201억원으로 늘린다. AI 판정 보조 시스템 구축에도 50억원을 새로 투입한다.</p><p> </p><p>문체부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 안전망을 강화하고 청년의 문화 참여와 일자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K-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지역관광과 생활체육에 대한 투자를 늘려 문화·관광·체육의 성장 기반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7년도 예산안은 국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p>]]></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4: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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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태권도의 날 20주년…태권도원서 “새로운 20년 잇자”]]></title>
       <link >http://www.mooye.net/272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4573848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축하 공연으로 품새 시연을 하고 있다.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태권도의 날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가 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렸다. 올해 기념식의 주제는 ‘태권도의 날 지정 20주년, 태권도의 미래를 잇다’였다.</p><p> </p><p>태권도진흥재단은 이날 태권도원 도약센터 대강당에서 ‘2026 태권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안호영 국회의원, 이광구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유산팀장, 박동우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황인홍 무주군수,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윤웅석 국기원 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와 태권도 올림피언, 태권도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p><p> </p><p>올해 행사는 태권도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태권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로 성장한 만큼, 새로운 20년을 준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4584370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축사를 하고 있다</p></td></tr></tbody></table><p><br />태권도 발전과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외교부·국방부 장관 표창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도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전달했다.</p><p> </p><p>국립태권도박물관에 태권도 유물을 기증해 태권도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데 기여한 故 송봉섭 기증자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p><p> </p><p>행사장에서는 품새 시연과 케이팝 태권 댄스 공연도 이어졌다. 세계 각국 태권도인들이 참여한 ‘태권도의 날 기념 글로벌 챌린지’ 영상이 상영되면서 태권도를 매개로 세계인이 함께하는 의미도 되새겼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4593677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td></tr></tbody></table><p><br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태권도의 날이 지정된 지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20년 동안 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모든 태권도인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 </p><p>김 이사장은 이어 “태권도는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 자산으로 성장했다”며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 대한민국과 세계를 태권도로 연결하며 새로운 20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태권도의 날은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해 지정됐다. 이후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 기념일이 됐다. 올해로 태권도의 날은 지정 20주년을 맞았다.</p>]]></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3: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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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흥국생명, 프로배구 V리그 새 타이틀스폰서로 합류]]></title>
       <link >http://www.mooye.net/272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4452076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배구연맹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의 새로운 타이틀스폰서로 나선다.</p><p> </p><p>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서울 마포구 KOVO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향후 3시즌 동안 V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협약을 통해 KOVO와 흥국생명은 한국 프로배구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V리그 관중 증대와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p><p> </p><p>지난 7월 KOVO 신임 총재로 취임한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겸 흥국생명 배구단 구단주는 재임 기간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흥국생명을 유치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성사시켰다.</p><p> </p><p>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배구단을 운영하며 한국 배구와 함께해 온 만큼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새로운 동행을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팬들이 배구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프로배구의 인기와 저변을 넓혀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엄재용 KOVO 사무총장도 “흥국생명과 향후 3시즌 동안 V리그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V리그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팬들이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HK흥국금융 2026-27 V리그는 오는 10월 31일 개막한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인천 계양에서,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가 장충에서 첫 경기를 치르며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p>]]></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3: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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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84개국 2300명 춘천 집결,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준비 완료]]></title>
       <link >http://www.mooye.net/272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439221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춘천시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84개국 국가대표급 선수단이 참가하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오는 16일 개막한다.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대회를 앞두고 교통·안전·숙박·수송 등 전 분야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을 쏟고 있다.</p><p> </p><p>춘천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열고 대회 추진 현황과 행정지원본부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선수단 수송과 숙박, 교통·주차, 응급의료체계, 경기장 안전관리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살피고 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도 점검했다.</p><p> </p><p>이날 오전 육 시장은 대회가 열리는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을 직접 찾아 경기장 안팎의 공간 배치와 선수단·관람객 동선, 공식행사 운영계획 등을 확인했다.</p><p> </p><p>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전 세계 84개국에서 2,300여 명이 참가하는 만큼 춘천시는 이번 대회를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p><p> </p><p>대회 열기를 끌어올릴 사전 행사도 열린다. 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는 ‘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대회’가 개최된다. 전국에서 약 1,0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공인품새 개인전·복식전·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루며 KTA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과 팀 아디다스 선수들의 시범공연도 펼쳐진다.</p><p> </p><p>육동한 시장은 “84개국 2,300여 명의 대규모 국가대표급 선수단이 춘천을 찾는 만큼 글로벌 태권도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알릴 기회”라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춘천이 태권도 국제도시로서 확실한 준비와 연륜을 갖췄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2:38: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79</guid>
     </item> 
	  <item>
       <title><![CDATA[이용, 정치인에서 다시 썰매 감독으로…6년 만에 현장 복귀]]></title>
       <link >http://www.mooye.net/272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4144570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이용 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썰매의 금메달과 은메달을 이끌었던 이용(48) 전 국회의원이 6년 만에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는다. 이용 감독은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총감독으로 선임돼 평창 이후 주춤한 한국 썰매의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p><p> </p><p>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에 따르면 이 감독은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채용에 지원해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서류·면접 전형을 통과했으며, 지난 1일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았다.</p><p> </p><p>루지 국가대표 출신인 이 감독은 1998년 나가노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다. 2011년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뒤 2018 평창에서 스켈레톤 윤성빈의 금메달과 봅슬레이 남자 4인승의 은메달을 지휘했다.</p><p> </p><p>하지만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되며 체육계를 떠나 정치인으로 활동했다. 2022년 대선에서는 윤석열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았고, 2024년 총선과 2026년 보궐선거에 출마했지만 당선되지 못했다.</p><p> </p><p>한국 썰매는 평창 이후 올림픽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도 정승기가 스켈레톤 10위, 김진수 팀이 봅슬레이 4인승 8위에 그쳤다.</p><p> </p><p>6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온 이 감독이 한국 썰매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p>]]></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2: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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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 내년 예산 4484억원…‘스포츠 대전환’ 본격화]]></title>
       <link >http://www.mooye.net/272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4/20260403233286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체육회 전경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이 4,484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대한체육회 역사상 최대 규모다. 미래 스포츠 기반 확충과 체육계 공정성 강화, 생활체육 활성화,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등에 대한 투자가 대폭 확대되면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체질 개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p> </p><p>대한체육회는 이번 예산안이 이재명 정부의 ‘전 국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투자 확대’ 등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국민과 체육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p><p> </p><p>체육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도 확대된다. 공정하고 신속한 징계체계 구축과 체육단체 선거제도 개선을 위해 11억원의 신규 예산이 반영된다. 체육단체 선거의 민주성과 대표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운영을 지원해 신뢰받는 체육행정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p><p> </p><p>경기 판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예산은 261억원으로, 전년보다 205억원 늘어난다. 상임심판은 기존 137명에서 586명으로 4배 이상 확대하고, 5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판정보조장비도 새롭게 도입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505/202505282111392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체육회 제공</p></td></tr></tbody></table><p> </p><p>유소년과 생활체육 분야에는 전년보다 569억원 늘어난 예산이 투입된다.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에는 전년보다 332억원 증가한 370억원이 편성됐다. 자라나는 세대가 다양한 종목을 쉽게 경험하고 이를 평생 스포츠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p><p>종목별·수준별 생활체육 리그인 스포츠디비전리그에는 470억원이 편성된다. 전년보다 198억원 늘어난 규모다. 참여 계층을 다양화하고 스포츠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접목해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p><p> </p><p>인구감소지역 유아를 대상으로 스포츠교실 강사를 파견하는 ‘유아친화형 스포츠교실’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관련 예산은 20억원이다. 생애 초기부터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생활체육의 기반을 넓힌다는 취지다.</p><p> </p><p>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도 크게 늘어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실전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국외전지훈련에 56억원을 투입하고, 종목별로 분산된 경기력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AI 경기력 통합분석 시스템’ 구축에 15억원을 편성한다.</p><p> </p><p>2028 LA하계올림픽을 대비한 현지 훈련캠프 사전 조성에는 9억원, 국가대표선수촌 훈련시설 조성과 노후시설 개선에는 238억원이 추가 투입된다.</p><p> </p><p>종목 특성을 고려한 훈련환경 개선도 추진한다. 스노보드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 등 동계종목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계절 공중동작 훈련이 가능한 100억원 규모의 에어매트 훈련시설 조성에도 나선다.</p><p> </p><p>유망선수 육성 예산은 전년보다 68억원 증액된다. 국가대표 후보선수의 국내 훈련일수를 연간 28일에서 40일로 확대하고 국외전지훈련 참여 기회도 늘려 경기력 향상을 지원한다.</p><p> </p><p>2026년 처음 도입된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은 대상 종목을 기존 5개에서 8개로 확대한다. 유망선수 발굴부터 국가대표 육성까지 이어지는 선수 성장 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p> </p><p>이 밖에도 체육계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30억원을 증액하고,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국제종합경기대회 참가와 2028 LA하계올림픽 준비를 위해 93억원을 편성했다. 전국체전 출전비용 현실화를 위한 예산도 37억원 늘어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0818598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체육회 제공</p></td></tr></tbody></table><p> </p><p>앞서 지난 5월 8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훈련시설을 점검하고 황선우(수영), 우상혁(육상), 전웅태(근대5종), 김하윤(유도) 등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대한체육회는 당시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국가대표선수촌 훈련환경 개선과 국외전지훈련 확대 등 실질적인 예산 확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p><p> </p><p>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이번 예산안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대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체육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체육계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지난 5월 박홍근 장관이 진천선수촌을 직접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훈련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주셨으며, 이러한 현장의 요구가 실질적인 예산 확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체육 현장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기획예산처와 문화체육관광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 </p><p>유 회장은 “국민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대한민국 스포츠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1:23: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77</guid>
     </item> 
	  <item>
       <title><![CDATA[대통령기 전국검도선수권, 5일 개막…초등부 신설로 저변 확대]]></title>
       <link >http://www.mooye.net/272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4171444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검도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내 최고 권위의 검도대회인 대통령기 전국검도선수권대회가 초등부를 신설해 선수 저변을 넓힌다.</p><p> </p><p>제48회 대통령기 전국검도선수권대회가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북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단체전 149개 팀, 개인전 50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특히 올해는 검도 선수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육성, 경기력 향상을 위해 초등부를 새롭게 마련했다.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모든 연령대와 종별 선수들이 참가하면서 국내 검도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p><p> </p><p>개회식은 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주요 경기는 8일과 9일 오후 3시부터 SBS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8일에는 개인전 남자고등부 결승과 남자대학부 준결승·결승, 단체전 남자고등부 결승과 남자대학부 결승이 진행된다. 9일에는 개인전 여자부 결승과 남자일반부 준결승·결승, 단체전 여자부 결승과 남자일반부 결승이 열린다.</p><p> </p><p>조태원 대한검도회 회장은 “대통령기 대회를 통해 우수한 선수들이 발굴되고 체계적으로 육성돼 대한민국 검도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검도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선수들에게도 값진 경험과 뜻깊은 추억으로 남는 대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1:16: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76</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 선수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팀 코리아 이름으로 후회 없이”]]></title>
       <link >http://www.mooye.net/272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352343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본격적인 출정에 나섰다.</p><p> </p><p>대한체육회는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은 이날 결단식에서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3011867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재명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고 있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한체육회 제공</p></td></tr></tbody></table><p><br />행사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임원, 참가 종목 관계자, 시도체육회 임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시안게임을 앞둔 선수단에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p><p> </p><p>결단식은 국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대한체육회장 개식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격려사, 선수단장 답사,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응원 영상 상영, 선전 기원 세리모니 등이 진행됐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안전 및 생활안내 교육도 실시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3543857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개식사를 하고 있는 유승민 회장. 대한체육회 제공 </p></td></tr></tbody></table><p><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단을 향해 “팀 코리아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쏟아온 간절한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후회 없이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체육회도 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p><p> </p><p>제20회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 열린다. 약 46개국에서 1만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3종목, 71세부종목에서 46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3560269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단기 흔드는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 대한체육회 제공 </p></td></tr></tbody></table><p><br />한국은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 임원 260명 등 약 1050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본단은 오는 17일 출국한다. 배드민턴과 수영(경영), 세팍타크로, 탁구 등을 시작으로 종목별 일정에 따라 일본으로 이동한다.</p><p> </p><p>대한체육회는 결단식을 계기로 국민과 함께하는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면서 경기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7:51: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75</guid>
     </item> 
	  <item>
       <title><![CDATA[마산중 씨름부, 삼척이사부장군배 대회 단체전 우승]]></title>
       <link >http://www.mooye.net/272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3412782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씨름협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경남 마산중학교가 ‘제2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p><p> </p><p>마산중은 3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중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옥포성지중학교(경상남도)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은 팀 간 7전 4승제, 개인 간 3판 2승제로 진행됐다.</p><p> </p><p>마산중은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방학중학교(서울특별시)를 4-3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p><p> </p><p>결승 첫 경기에서는 경장급 홍선우(마산중)가 들배지기와 잡채기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소장급 주현우(마산중)가 상대 김부겸(옥포성지중)의 기권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마산중이 2-0으로 앞섰다. 청장급에서는 안현담(마산중)이 끌어치기와 뿌려치기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추가, 스코어를 3-0으로 벌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3422323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씨름협회 제공</p></td></tr></tbody></table><p><br />옥포성지중도 반격에 나섰다. 용장급 김유민(옥포성지중)이 잡채기를 두 차례 연속 성공시키며 한 점을 만회했다. 이어 옥포성지중은 선택권을 사용해 장사급 이승환을 내세웠다. 이승환은 박예찬(마산중)을 상대로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3-2까지 추격했다.</p><p> </p><p>그러나 승부는 용사급에서 갈렸다. 이범렬(마산중)이 김보승(옥포성지중)을 상대로 밀어치기를 두 차례 연속 성공시키며 승리를 거뒀고, 마산중학교는 최종 스코어 4-2로 우승을 확정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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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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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계태권도연맹, 펠리엇과 의류 파트너십 체결…2028년까지 협력]]></title>
       <link >http://www.mooye.net/272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3165735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자오 러 PELLIOT 그룹 부총재, 조정원 WT 총재.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세계태권도연맹(WT)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펠리엇(PELLIOT)과 공식 의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펠리엇은 이번 협약에 따라 2028년 말까지 WT의 공식 의류 파트너로 활동한다.</p><p> </p><p>파트너십 체결식은 무주 태권도원 운영센터 내 태권도진흥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조정원 WT 총재와 자오 러(Zhao Le) 펠리엇 그룹 부총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p><p> </p><p>이번 협약은 9월 4일부터 7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무주 2026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를 앞두고 체결됐다.</p><p> </p><p>협약에 따라 펠리엇은 WT 집행위원과 기술대표(TD), 경기감독위원회(CSB) 위원, 국제심판, 사무국 직원 등에게 공식 의류를 제공한다. 다운·플리스 재킷을 비롯해 기능성 바지와 공식 행사 의류 등 아웃도어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제공될 예정이다.</p><p> </p><p>조정원 WT 총재는 “펠리엇은 고기능성 아웃도어 의류 분야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라며 “이번 파트너십이 WT 관계자와 대회 운영 인력을 지원하고 국제무대에서 WT의 전문적인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펠리엇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WT가 주최·주관하는 주요 국제대회와 디지털 플랫폼에서 브랜드를 알릴 수 있게 됐다. WT 임직원과 국제심판, 대회 관계자 등이 공식 의류를 착용하며, 국제심판들은 공식 심판 교육에서도펠리엇 의류를 착용할 예정이다.</p><p> </p><p>자오 러 펠리엇 그룹 부총재는 “WT의 공식 의류 파트너가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고기능성 아웃도어 의류 분야에서 쌓아온 펠리엇의 경험을 전 세계 태권도 가족과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p><p> </p><p>이어 “WT와 긴밀히 협력해 관계자와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펠리엇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p> </p><p>펠리엇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을 비롯한 올림픽 종목 국제연맹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글로벌 스포츠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p><p> </p><p>WT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펠리엇은 전 세계적인 저변을 갖춘 올림픽 종목인 태권도를 통해 국제 스포츠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펠리엇은 아웃도어와 여행,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고기능성 의류를 선보이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다. 기능성과 실용성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과 스포츠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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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문체부 기관 8곳 감축…국민체육진흥공단·태권도진흥재단, 자회사 흡수]]></title>
       <link >http://www.mooye.net/272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7/20260707590034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체육산업개발이 하나로 합쳐진다. 태권도진흥재단도 자회사인 태권도원운영관리를 흡수한다. 정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정리하면서 체육 분야에서는 모기관 중심의 통합이 추진된다.</p><p> </p><p>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전체 감축 대상은 109개 기관이다. 전략적 구조개혁으로 15개,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로 11개, 자회사·소규모 기관 통합으로 83개를 줄이는 방식이다.</p><p> </p><p>문체부 소관 공공기관은 이번 개편으로 8곳이 줄어들 전망이다. 먼저 체육 분야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을 통합한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이 맡아온 체육시설 운영·관리 등의 기능을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심으로 재편해 모기관과 자회사 사이의 업무 중복을 줄이고 관리체계를 일원화한다는 취지다.</p><p> </p><p>태권도진흥재단도 태권도원운영관리를 흡수한다. 태권도원 운영·관리 기능을 모기관에 통합해 조직을 단순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자회사와 소규모 기관의 중복 업무를 통합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p><p> </p><p>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일부 기능,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국립문화공간재단 등을 묶어 가칭 한국문화예술산업진흥원으로 재편한다.</p><p> </p><p>지역문화 분야에서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의 기능을 가칭 한국문화진흥원 체계로 통합한다. 국악방송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가칭 국악문화산업진흥원으로 합치고,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가칭 한국저작권원으로 통합한다.</p><p> </p><p>박물관 분야에서도 조직과 운영체계가 바뀐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를 가칭 국립지식문화박물관재단으로 재편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을 중심으로 범부처 박물관 협업체계를 구축한다.</p><p> </p><p>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관별로 흩어진 유사 기능을 묶고 자회사와 모기관 간 이원화된 관리체계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통합 방식은 각 부처가 세부 방안을 마련한 뒤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 등을 거쳐 확정한다. 필요한 경우 관련 법률 개정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5:01: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72</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스포츠과학원-세계보치아연맹, 장애인 스포츠 과학 연구 맞손]]></title>
       <link >http://www.mooye.net/272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3530146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존 모건 세계보치아연맹 회장, 박상현 한국스포츠과학원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한국스포츠과학원과 세계보치아연맹이 보치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 스포츠 과학 연구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p><p> </p><p>한국스포츠과학원은 2일 과학원에서 세계보치아연맹(World Boccia)과 장애인 스포츠 과학 분야의 연구 및 현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p><p> </p><p>이날 협약식에는 박상현 한국스포츠과학원장과 존 모건(Jon Morgan) 세계보치아연맹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스포츠과학 전문성과 국제 보치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과학적 지원과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p><p> </p><p>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치아 선수에 대한 과학적 측정·평가와 경기력 분석을 비롯해 훈련 최적화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p><p> </p><p>국제대회와 선수 관련 전문 정보 교류는 물론 국제대회 및 훈련캠프와 연계한 현장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데에도 협력하기로 했다.</p><p> </p><p>박상현 한국스포츠과학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과학원이 가진 전문성에 세계보치아연맹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더해 보치아 경기력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힘을 모아 공동연구와 현장 지원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국스포츠과학원은 앞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와 장애인 체육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p><p> </p><p>과학원은 이번 세계보치아연맹과의 협약을 계기로 종목별 국제연맹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장애인 스포츠 과학 분야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4:51: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71</guid>
     </item> 
	  <item>
       <title><![CDATA[염홍철 전 대전시장, 충청권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 선임]]></title>
       <link >http://www.mooye.net/272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3442985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최휘영 장관, 염홍철 전 대전광역시장.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염홍철 전 대전광역시장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를 이끌게 됐다.</p><p> </p><p>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염홍철 전 대전시장에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p> </p><p>염 위원장은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추천을 거쳐 조직위원회 위원총회 의결을 받았으며, 지난달 31일 문체부 장관의 승인을 받았다.</p><p> </p><p>염 위원장은 풍부한 지방행정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는다. 1993년 관선 대전시장에 임명된 데 이어 2002년과 2010년 민선 대전시장에 당선되면서 모두 세 차례 대전시장을 지냈다.</p><p> </p><p>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 세계 150여 개국에서 대학생 선수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p><p> </p><p>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염홍철 위원장은 지방과 중앙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라며 “여러 대회 현안을 해결하고 충청권의 협력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p> </p><p>염홍철 위원장은 “충청권 4개 시·도와 정부, 조직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충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대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4:43: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70</guid>
     </item> 
	  <item>
       <title><![CDATA[스포츠 융자금 386억 샜다…골프시설 짓겠다더니 숙박시설로]]></title>
       <link >http://www.mooye.net/272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3165781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저리로 빌려주는 정책자금 수백억원이 당초 사업 목적과 다르게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호텔과 숙박시설을 운영하거나 학원으로 건물을 활용하면서 스포츠시설을 짓겠다고 융자를 받은 사례가 적발됐다. 사업자 본인의 급여나 자신이 소유한 건물의 임차료로 융자금을 쓴 경우도 있었다.</p><p> </p><p>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산업 융자사업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융자금 목적 외 사용과 부실 증빙 등 117건, 386억원 규모의 문제 사례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p><p> </p><p>스포츠산업 융자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시설 설치와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융자 규모가 크게 늘면서 2024년에는 2769억원이 집행됐다. 현재도 시설설치자금·운전자금 등을 최대 85억원까지 지원하고 있다.</p><p> </p><p>정부는 이번 조사를 위해 공단이 2019~2024년 집행한 2860건 가운데 600건을 선정해 융자금 집행과 사후관리 실태를 살펴봤다.</p><p> </p><p>가장 눈에 띄는 문제는 스포츠시설 설치를 목적으로 받은 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사례였다. 모두 13건, 142억원 규모다.</p><p> </p><p>A업체는 2022년 스크린골프장 설치를 목적으로 19억원을 융자받았다. 하지만 실제 해당 사업지에서는 호텔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 업체는 정산 과정에서 위조한 공사 세금계산서까지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다.</p><p> </p><p>B업체는 골프 훈련용 연수시설을 짓겠다며 43억원을 받았지만 해당 건물을 레저형 숙박시설로 사용했다. C업체는 수영장과 체육도장 등을 갖춘 5층 규모의 스포츠 복합건물을 건립하겠다며 15억원을 융자받았지만 건물 대부분을 학원으로 활용했다.</p><p> </p><p>테니스장 등을 설치하겠다며 20억원을 받은 D업체는 시설을 아예 설치하지 않은 채 사업장을 공실로 남겨둔 것으로 확인됐다.</p><p> </p><p>융자사업과 관계없는 지출을 정산자료로 제출한 사례도 있었다. 다른 법인의 세금계산서를 제출하거나 다른 정부사업의 세금계산서를 융자금 정산에 사용한 경우다. 유흥업소와 병원·약국, 식당, 쇼핑몰 등 사업과 무관한 개인 카드 사용내역도 정산자료로 제출됐다. 이 같은 사례는 84건, 141억원에 달했다.</p><p> </p><p>사업자 본인을 위해 융자금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 사업자에게 급여를 지급하거나 본인 소유 건물의 임차료를 낸 경우 등 15건, 55억원 규모다.</p><p> </p><p>E업체는 스크린골프장 운영자금 5억원 가운데 6000만원을 사업자 본인의 급여로 지급했다. F업체는 운영자금 5억원 중 4억원을 본인 소유 건물의 임차료로 사용했다.</p><p> </p><p>공단의 승인 없이 다른 사업자가 시설을 운영한 사례도 있었다. G업체는 스크린골프장 설치·운영을 목적으로 16억원을 빌렸지만, 실제로는 H업체가 개업 때부터 해당 시설을 운영하고 있었다.</p><p> </p><p>정부는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 데에는 융자사업 관리 자체가 부실했던 영향이 크다고 봤다.</p><p> </p><p>스포츠시설 설치자금은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됐는지 확인한 뒤 융자금을 집행해야 하지만, 공단과 대리융자를 담당하는 은행이 시설의 기성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 결과보고서에도 공사계약서나 계산서 같은 주요 증빙자료 없이 현장사진 2장만 제출받는 등 실제 시설이 사업계획대로 설치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였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p><p> </p><p>운영자금 역시 제출된 증빙자료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아 부적정한 지출을 걸러내지 못했다. 사후 실태조사도 사업 만족도 조사 수준에 그쳤고, 현장점검은 전체 융자의 약 5%에 불과했다.</p><p> </p><p>융자 심사 역시 형식적으로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4년간 공단 융자심의회가 심사한 2800여건 가운데 융자액을 감액한 사례는 6건뿐이었다. 사업비를 어떤 기준으로 조정했는지, 조정 사유가 무엇인지도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p><p> </p><p>융자금이 골프업종에 편중된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최근 5년간 전체 융자 지원액의 약 60%가 스크린골프와 대중형 골프장 등 골프업종에 집중됐다. 체력단련장과 수영장, 볼링장 등의 지원 비중은 각각 6.2%, 6.0%, 3.5%에 그쳤다.</p><p> </p><p>정부는 목적 외 사용이 확인된 사업자로부터 약 130억원을 회수할 계획이다. 특히 세금계산서 위조 등 중대한 위법행위가 확인된 사례는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부적정 증빙 제출 등으로 목적 외 사용이 의심되는 사례도 공단의 추가 확인을 거쳐 부당 사용이 확인되면 해당 금액을 회수할 방침이다.</p><p> </p><p>융자 관리체계도 바뀐다. 그동안 은행에 의존했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융자금 집행과 시설 설치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p><p> </p><p>공단이 직접 기성 현장과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현재 전체 융자의 약 5% 수준인 사후 현장점검 비율도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자 본인의 인건비와 본인에게 귀속되는 임대료 등은 원칙적으로 융자금 사용을 금지한다. 일정 규모 이상의 융자금은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집행 적정성을 검증하는 방안도 추진한다.</p><p> </p><p>정부는 골프업종에 편중된 지원을 완화하기 위해 골프 외 스포츠업종에 대한 사업 안내를 강화하고, 신용보증제도와 금리 우대 등 지원방식도 다양화하기로 했다.</p><p> </p><p>김정국 국무조정실 부패예방추진단 부단장은 “공단의 관리 부실로 인한 목적 외 사용 등 많은 문제점이 확인됐다”며 “스포츠 융자금이 제대로 사용돼 국민 모두의 스포츠라는 지원 취지가 구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0:12: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69</guid>
     </item> 
	  <item>
       <title><![CDATA[태극전사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향한 ‘선전 다짐’]]></title>
       <link >http://www.mooye.net/272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3574912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출격 준비를 마치고 선전을 다짐한다.</p><p> </p><p>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3일 오후 3시 충북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한 대회 참가를 기원한다.</p><p> </p><p>이날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지도자, 선수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펜싱 오상욱과 체조 여서정이 선수대표로 나서 선전을 다짐한다. 결단식 이후에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도핑 방지와 안전관리 등을 위한 교육도 진행된다.</p><p> </p><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p><p> </p><p>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41개 종목,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전체 43개 종목 가운데 크리켓과 빠델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국가대표를 출전시키며 역대 아시안게임 가운데 가장 많은 종목에 도전장을 내민다.</p><p> </p><p>축구와 야구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전통 인기 종목은 물론 이스포츠와 가상(버추얼) 태권도 등 새로운 종목에서도 태극전사들의 활약이 기대된다.</p><p> </p><p>브레이킹과 스쿼시, 산악자전거 등 평소 국민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종목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p><p> </p><p>특히 이번 대회는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기량과 존재감을 알릴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은 이스포츠와 브레이킹을 비롯해 생활체육으로 친숙한 종목에서도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의 경쟁이 펼쳐진다.</p><p> </p><p>선수단 본단은 오는 9월 17일 출국해 대회 일정을 소화한 뒤 10월 5일 귀국할 예정이다.</p><p> </p><p>정부와 체육계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문체부는 김대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p><p> </p><p>선수촌이 컨테이너와 크루즈, 호텔 등 여러 형태로 분산되는 이번 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현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5개 권역별 상황실을 운영하며 선수단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p><p> </p><p>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도 마련했다. 종목단체를 통해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최근 변경된 종목별 경기 규정을 사전에 교육하고, 오심 발생 시 대응체계에 관한 종목별 지침도 배포했다.</p><p> </p><p>경기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이어졌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팀 코리아 케어(Team Korea CARE)’ 사업을 통해 종목별 수요를 반영한 훈련 장비와 국외 전지훈련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31개 종목이 맞춤형 지원을 받았다.</p><p> </p><p>스포츠 의·과학을 활용한 선수 컨디션 관리에도 나섰다. 올해 진천선수촌 메디컬센터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상 복귀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부상 복귀 프로토콜’이 처음 구축됐다. 부상 빈도가 높은 허벅지 뒤 근육인 햄스트링 등 주요 부위를 중심으로 선수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p><p>41개 종목에 출전하는 1,052명의 태극전사. 역대 최다 종목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아이치-나고야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관심이 쏠린다.</p>]]></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9:46: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68</guid>
     </item> 
	  <item>
       <title><![CDATA[문장초, 삼척이사부장군배 씨름대회 제패…시즌 첫 우승]]></title>
       <link >http://www.mooye.net/272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2114747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씨름협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문장초등학교가 삼척이사부장군배 씨름대회 초등학교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첫 단체전 우승이다.</p><p> </p><p>박병욱 감독이 이끄는 문장초등학교(경상북도)는 2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삼척이사부장군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학교부 단체전 결승에서 제주특별자치도연합팀을 4-1로 꺾었다. 단체전은 팀 간 7전 4선승제, 개인 간 3판 2선승제로 진행됐다.</p><p> </p><p>문장초등학교는 준결승에서 신어초등학교(경상남도)를 4-2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p><p> </p><p>결승 첫 경기인 경장급에서는 전은성(문장초)이 앞무릎치기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첫 승을 따냈다. 소장급에서는 신현호(제주특별자치도연합팀)가 뒷무릎치기와 오금당기기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1-1로 돌렸다.</p><p> </p><p>청장급에 출전한 신지안(문장초)은 밭다리걸기와 잡채기로 상대를 제압하며 다시 앞서 나갔다. 이어 용장급에서는 서준서(문장초)가 안다리걸기와 잡채기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스코어를 3-1로 벌렸다.</p><p> </p><p>승부를 결정짓는 용사급에서는 차현우(문장초)가 오유민(제주특별자치도연합팀)을 상대로 왼배지기와 들배지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승리를 거뒀다.</p><p> </p><p>문장초등학교는 최종 스코어 4-1로 제주특별자치도연합팀을 꺾고 올 시즌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p><p> </p><p>개인전에서는 정우찬(순천팔마초)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정우찬은 같은 날 열린 초등학교부 소장급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개인전 5관왕에 올랐다.</p><p> </p><p>정우찬은 회장기와 증평인삼배, 괴산유기농배, 대한체육회장기에 이어 이번 삼척이사부장군배까지 잇달아 제패하며 시즌 개인전 주요 대회를 석권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8: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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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선거인단 확대 기준 마련 나서]]></title>
       <link >http://www.mooye.net/272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2064879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체육회가 회원종목단체 회장선거의 선거인단을 확대하는 제도의 조기 도입을 위한 실행기준 마련에 들어갔다.</p><p> </p><p>대한체육회는 1일 올림픽회관 신관에서 제4차 선거자문위원회를 열고, 회원종목단체에 적용할 ‘회원종목단체 회장선거관리규정 권고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p><p> </p><p>이날 회의에서는 이재화 신임 위원장과 김종국 신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진행됐다.</p><p> </p><p>이재화 신임 위원장은 김대년 전임 위원장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되면서 공석이 된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이 위원장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정국장 등을 지냈으며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와 선거자문위원회 제2소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p><p> </p><p>김종국 신임 위원은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두 위원의 합류로 선거자문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 위원 8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p><p> </p><p>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개정된 ‘회원종목단체규정’에 따라 선거인단 확대 제도를 조기에 도입하는 회원종목단체에 적용할 회장선거관리규정 권고안을 심의했다.</p><p> </p><p>권고안에는 확대된 선거인단의 구성과 운영 기준을 비롯해 선거운영위원회 구성·운영, 후보자 등록, 기부행위 제한, 선거운동 주체 확대 등 회장선거 운영에 필요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한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을 기본으로 하되 회원종목단체의 특성을 반영해 일부 내용을 조정했다.</p><p> </p><p>위원회는 이와 함께 구성 변경에 따른 소위원회 재구성안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체육회장선거와 관련한 유권해석도 심의했다.</p><p> </p><p>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거인단 확대는 더 많은 체육인이 단체 운영에 자신의 뜻을 반영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변화”라며 “새롭게 구성된 선거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개선된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p> </p><p>대한체육회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회원종목단체의 선거인단 확대 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8:04: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66</guid>
     </item> 
	  <item>
       <title><![CDATA[대한삼보연맹, ‘2026 코리아오픈 대회’ 13일 천안서 개최]]></title>
       <link >http://www.mooye.net/272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2013889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삼보연맹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삼보연맹은 오는 13일 천안 상명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 코리아오픈삼보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국내 선수뿐만 아니라 15개국에서 온 해외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p><p> </p><p>경기는 스포츠 삼보와 컴뱃 삼보 두 종목으로 진행되며, 유·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치러진다. 3개의 경기 매트를 사용해 부문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국제부 선수가 참가한 일반부 스포츠 삼보 경기에 한해 결승 패자부활전도 실시한다.</p><p> </p><p>이번 대회는 국내 선수들에게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무대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삼보 국가대표 선수가 선발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각계 인사와 해외 삼보 임원, 전국 삼보연맹 임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p><p> </p><p>대회 경기는 대한삼보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국내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가 한국 삼보의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선수들의 경기력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7:47: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65</guid>
     </item> 
	  <item>
       <title><![CDATA[수원시태권도협회, 필리핀 세부서 태권도 문화교류·나눔 실천]]></title>
       <link >http://www.mooye.net/272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2265859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수원시태권도협회가 청소년 태권도 시범단을 필리핀 세부에 파견해 태권도를 통한 문화교류와 나눔 활동을 펼쳤다.</p><p> </p><p>수원시태권도협회 청소년 시범단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NGO 휴먼비전, 필리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필리핀 세부 지역을 방문해 현지 아이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p><p> </p><p>청소년 시범단은 힘찬 기합과 절도 있는 품새, 다양한 격파 등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을 펼치며 태권도의 매력을 현지에 알렸다. 공연 후에는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협회와 시범단은 강한 햇빛으로부터 현지 아이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준비한 시력보호용 선글라스 500여 개를 전달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현지 아이들과 주민들은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22747517.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태권도를 매개로 한국 문화를 알리고 국경을 넘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청소년 단원들에게는 태권도인으로서의 자긍심과 함께 민간 외교관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p><p> </p><p>우희창 수원시태권도협회 회장은 “청소년 시범단의 해외 파견은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교류의 기회”라며 “태권도가 문화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외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7:26: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64</guid>
     </item> 
	  <item>
       <title><![CDATA[[만평] 태권도장 잇따른 아동학대, 지도하는 사람부터 배워야]]></title>
       <link >http://www.mooye.net/272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2583176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이 만평은 무예신문에서 기획하고 AI를 통해 제작됐습니다.</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4:55: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63</guid>
     </item> 
	  <item>
       <title><![CDATA[대한축구협회, 회장 궐위 시 후임 선거 ‘최대 6개월’ 연장 가능]]></title>
       <link >http://www.mooye.net/272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2174784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축구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축구협회가 회장 궐위 시 후임 회장을 선출해야 하는 기한을 기존 60일에서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했다.</p><p> </p><p>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p><p> </p><p>이번 개정은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의 정관 개정 취지를 반영해 협회 행정의 안정성과 법적 명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회장 궐위 시 선출 기한 연장 조항 신설과 회장 직무대행의 업무 범위 명확화다.</p><p> </p><p>기존 정관은 회장 궐위시 60일 이내에 후임 회장을 선출해야 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60일 단위로 선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연장 합계는 최대 6개월까지다.</p><p> </p><p>또, 회장 직무대행 업무의 한계와 권한 범위를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개정안 의결 당시 회장이 궐위됐거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경우에도 그대로 반영된다.</p><p> </p><p>개정된 정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거쳐 최종 개정 일자가 확정된 뒤 효력이 발생한다.</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2:14: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62</guid>
     </item> 
	  <item>
       <title><![CDATA[‘야구 다큐 풍운아’ 고우석, 친정팀 LG트윈스로 복귀]]></title>
       <link >http://www.mooye.net/272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2131413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LG트윈스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방출된 후 마이너리그로 간 고우석이 친정팀 LG 트윈스로 복귀한다.</p><p> </p><p>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팀인 세인트폴 세인츠 구단은 1일(한국시간) 고우석이 프리에이전트(FA)를 공시했다. 8월 29일 미네소타로부터 방출 대기 조처된 고우석은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못 받았다.</p><p> </p><p>2023시즌 후 포스팅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고 미국으로 간 고우석은 KBO리그에 돌아오면 LG와 계약하는 수순을 밟았어야 했다.</p><p> </p><p>LG는 기존 마무리 투수인 유영찬이 지난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된 상태여서 고우석이 가세한다면 전력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근 김진성, 송승기 등 투수들도 부상으로 이탈해 골치를 앓고 있다. 고우석이 LG에 와도 포스트시즌은 뛸 수 없다. 해마다 7월 31일까지 선수 등록해야 포스트시즌 출전이 가능하다. 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건너갔었다.</p><p> </p><p>이후 마이너리그에서 첫 시즌을 시작한 고우석은 개막 두 달 만인 2023년 5월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아 방출 대기 됐다. 고우석은 마이애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갔지만, 빅리그 출전은 힘들었다.</p><p> </p><p>2025시즌을 앞두고는 오른손 골절상을 당하는 등 불운도 겪었다. 지난해 6월에는 마이애미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 방출됐다.</p><p> </p><p>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하며 미국에 남은 고우석은 지난해 11월 디트로이트에서 방출됐다. 올해 1월 디트로이트와 다시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며 미국 잔류를 결정했지만, 결과는 원하는 대로 이어지질 못했다.</p><p> </p><p>지난 7월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불펜에 고민이 크던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됐다.</p><p> </p><p>미네소타로 이적한 후 빅리그 무대에 섰다. 7월 10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 구원 등판하며 빅리그 데뷔 꿈은 이뤘다. 데뷔 후 4경기에서 4이닝을 던져 1홀드 평균자책점 9.00에 그친 고우석은 또다시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다.</p><p> </p><p>고우석은 지난 7월 25일 트리플A 경기에서는 이물질 사용 금지 규정 위반으로 퇴장 명령도 받았다. 결국, 고우석은 지난달 29일 미네소타에서 방출 대기 통보를 받았다.</p><p> </p><p>빅리그에서 단 네 경기를 치른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성적은 111경기 등판, 11승 6패 10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은 5.02이다.</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1:05: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61</guid>
     </item> 
	  <item>
       <title><![CDATA[강민숙 시인 ‘사하라의 일출’]]></title>
       <link >http://www.mooye.net/272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2102778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사하라의 일출</p><p> </p><p>사하라 사막에 드는 일은 아마 수만 년 전부터 낙타 걸음으로 건너야 하는 일인지도 몰라. 호모사피엔스가 되어 원시의 별들을 만나보는 그런 일인지도 모르지. 가슴으로 뚝뚝 떨어지는 별들의 숲을 하나씩 지워가며 사하라의 일출은 그렇게 오고 있었어. 모래바람으로 언덕을 쌓고 허물며 출렁이면서 오고 있었어.</p><p> </p><p>사막에서 낙타를 보면서 어느 철학자의 말이 생각났지. 낙타가 공손히 무릎 꿇고 앉아 손님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며 왜 순종이 아름답고 슬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몰라.</p><p> </p><p>눈 감고 두 손 모은 채 기다리는 일출은 천지창조의 떨림이었어. 그 황금빛 불덩이가 내 가슴을 뜨겁게 달구면서 떠올라 나도 모르게 너의 이름을 불렀어. 너도 내 옆에서 함께 본 거지.</p><p> </p><p> </p><p><span class="bold">강민숙 시인</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1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012/2020122929372248.jpg" alt="" width="180" border="0" /></div></td></tr></tbody></table><p>전북 부안 출생. 동국대 문예창작과 석사.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박사학위. 1992년 등단, 아동문학상 허난설헌문학상, 매월당문학상, 서울문학상 수상.</p><p> </p><p>시집 「노을 속에 당신을 묻고」, 「그대 바다에 섬으로 떠서」, 「꽃은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 「둥지는 없다」, 「채석강을 읽다」, 「녹두꽃은 지지 않는다」 외 10여 권의 저서.</p><p> </p><p>전 「동강문학」 발행인 겸 주간, 도서출판 「생각이 크는 나무」 대표. 부안군 동학농민혁명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부안군 지역 경제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한국작가회 이사,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대변인, 아이클라 문예창작원.</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1:03: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60</guid>
     </item> 
	  <item>
       <title><![CDATA[내년 체육 예산 1조8333억원…생활체육·체육시설 투자 확대]]></title>
       <link >http://www.mooye.net/272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2501372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 생성 이미지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정부가 내년 체육 분야에 올해보다 1,346억원 늘어난 1조8,333억원을 편성했다. 국민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와 유·청소년 체육활동 지원을 대폭 늘리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투자도 강화한다.</p><p> </p><p>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내년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은 11조6,099억원으로 올해보다 1조9,679억원(20.4%) 증가했다. 체육 분야 예산은 1조6,987억원에서 1조8,333억원으로 7.9% 늘어난다.</p><p> </p><p>가장 큰 폭의 변화는 생활체육 기반에 대한 투자다.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예산은 올해 953억원에서 내년 2,558억원으로 약 2.7배 늘어난다. 오래된 체육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개선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p><p> </p><p>유·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예산도 55억원에서 424억원으로 약 7.7배 확대된다. 성장기 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데 예산을 투입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사용처에도 체육 분야가 새롭게 포함된다. 기존 19~20세였던 지원 대상은 내년부터 19~34세로 확대된다.</p><p> </p><p>전문체육에 대한 지원도 이어진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진천선수촌의 노후시설 개보수에 67억원을 투입하고, 선수들의 의료 지원을 위한 CT 도입에 20억원을 편성했다. 경기력 분석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는 데도 15억원을 투입한다. 훈련과 경기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선수 관리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p><p> </p><p>문화·체육·관광 분야 전체 예산 가운데 문화예술은 5조9,372억원, 관광은 1조7,580억원, 국가유산은 1조6,645억원으로 각각 확대된다. K-콘텐츠와 관광산업 지원도 늘어나지만, 체육 분야에서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기반 투자에 무게가 실렸다.</p><p> </p><p>이번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관련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와 유·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확대가 실제 국민의 체육 참여 확대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예산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사업의 집행 효율성을 높이는 것도 과제다.</p>]]></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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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2026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후보, 박주봉·故 최동원·황영조 선정]]></title>
       <link >http://www.mooye.net/272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1565641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박주봉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故 최동원 전 야구선수, 황영조 전 마라톤 국가대표.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박주봉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와 故 최동원 전 야구선수, 황영조 전 마라톤 국가대표가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후보에 올랐다.</p><p> </p><p>대한체육회는 1일 올해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후보자로 박주봉, 고 최동원, 황영조 등 3명을 선정하고 오는 7일까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의 전당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밝혔다.</p><p> </p><p>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국위를 선양하거나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 가운데 스포츠인의 귀감이 되고 국민의 존경을 받는 인물을 선정해 헌액하는 제도다.</p><p> </p><p>박주봉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과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혼합복식 은메달을 따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차례 우승했고 전영오픈에서도 9차례 정상에 올랐다. 은퇴 이후에는 국내외 대표팀 지도자로 활동하며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했다.</p><p> </p><p>故 최동원은 프로야구 통산 103승과 1019탈삼진, 평균자책점 2.46을 기록했다. 특히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혼자 4승을 거두며 롯데 자이언츠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국가대표로도 1977년 대륙간컵과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에 힘을 보탰다.</p><p> </p><p>황영조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따며 손기정 이후 56년 만에 한국에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을 안겼다. 1991년 셰필드 유니버시아드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가대표 선수와 후배 육성에 힘써왔다.</p><p> </p><p>최종후보자 3명에 대한 국민지지도 조사는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국민지지도 조사 결과를 포함한 평가를 거쳐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에서 올해 스포츠영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p><p> </p><p>최종 선정된 인물은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의 전당에 헌액된다. 후보자별 주요 업적과 국민지지도 조사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6: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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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기원, 이종갑 행정부원장 재선임…감사규정도 개정]]></title>
       <link >http://www.mooye.net/272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1452190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제5차 임시이사회. 국기원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기원이 이종갑 행정부원장을 재선임했다.</p><p> </p><p>국기원은 1일 국기원 강의실에서 재적이사 17명 중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5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종갑 행정부원장 선임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p><p> </p><p>국기원 정관에 따르면 행정부원장은 이사 가운데 원장의 추천을 받아 재적이사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임한다. 임기는 2년이다. 다만 행정부원장의 임기는 해당 이사의 임기 만료일까지로 정해져 있다. 이에 따라 재선임된 이 행정부원장의 임기는 2026년 11월 4일부터 2028년 10월 16일까지다.</p><p> </p><p>1966년생인 이 행정부원장은 국기원 기획조정실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을 지냈다. 2025년 11월부터 국기원 행정부원장을 맡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1470413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종갑 행정부원장. 국기원 제공 </p></td></tr></tbody></table><p><br />이 행정부원장은 재선임 직후 “국기원이 태권도 본산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성원 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태권도계의 다양하고 복잡한 갈등을 합리적인 협력과 투명한 경영을 통해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이날 이사회에서는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행정력을 높이기 위한 ‘감사규정 개정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일상감사와 적극행정면책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 국기원은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내부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6: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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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만평] 축구계 왜 이러나, 여자축구 심판 막말 파문]]></title>
       <link >http://www.mooye.net/272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1465034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이 만평은 무예신문에서 기획하고 AI를 통해 제작됐습니다.</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5: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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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서울광장, 퇴근길 생활체육 공간으로…‘운동하는 서울광장’ 재개]]></title>
       <link >http://www.mooye.net/2725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1424255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특별시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서울광장이 퇴근길 시민들의 운동 공간으로 다시 활용된다.</p><p> </p><p>서울시는 여름철 휴식기를 마친 ‘운동하는 서울광장’이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모두 10차례 운영된다고 밝혔다.</p><p> </p><p>‘운동하는 서울광장’은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퇴근 후 별도의 장비나 전문적인 운동 경험 없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은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운동 상담과 체력 측정도 받을 수 있다.</p><p> </p><p>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일 시작해 10월 29일까지 운영된다. 9월 10일과 10월 29일에는 장소를 뚝섬한강공원으로 옮긴다. 자양역 2·3번 출구 앞 광장에서 한강을 배경으로 야간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1475965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특별시 제공</p></td></tr></tbody></table><p> </p><p>서울시는 최근 퇴근 후 집이나 직장 인근에서 운동하는 이른바 ‘운세권’이 생활체육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p><p> </p><p>서울광장 프로그램도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도심에서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p><p> </p><p>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운동하며 건강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서울광장이 시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4: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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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축구협회, 남자대표팀 임시 감독에 모레노…6경기 지휘]]></title>
       <link >http://www.mooye.net/2725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1461714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축구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축구협회가 남자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48)를 선임했다.</p><p> </p><p>축구협회는 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남자대표팀 코칭스태프 6명의 선임을 승인했다고 밝혔다.</p><p> </p><p>모레노 감독은 2018~2019년 스페인 국가대표팀 수석코치와 감독을 맡았으며, 2014~2017년에는 FC바르셀로나에서 수석코치로 일했다. 전술 설계와 상대 분석에 데이터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는 지도자로 알려졌다. 2024~2025시즌에는 러시아 FC 소치를 이끌었다.</p><p> </p><p>코칭스태프는 모레노 감독과 함께 FC 소치에서 일했던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를 비롯해 하신트 마그리냐 코치, 빅토르 브라보 데 소토 코치, 하비에로 초카로 피지컬 코치, 니코 보쉬 골키퍼 코치 등 5명으로 구성됐다. 모두 스페인 출신이다.</p><p> </p><p>축구협회가 남자 A대표팀 감독을 공개채용 방식으로 선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협회는 지난 7월 이사회에서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A매치 기간 6경기를 맡을 임시 감독을 공개채용 방식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p><p> </p><p>협회는 전력강화위원회 위원 일부와 외부 평가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 대면 면담 등을 진행했다. 이후 계약 조건을 조율해 지난 주말 최종 선임 절차를 마무리했다.</p><p> </p><p>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은 “이번 임시 감독 선임은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컸다”며 “체육회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레노 감독은 한국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고 다양한 전술적 대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p><p> </p><p>모레노 감독의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27일까지다. 협회는 6경기를 치른 뒤 평가 결과에 따라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맡길 수 있는 조건을 계약에 포함할 예정이다.</p><p> </p><p>협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전력강화위원회 위원 충원도 승인했다. A매치 기간과 아시안게임 일정이 겹치는 상황에서 남자 A대표팀 운영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2:45: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54</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스포츠과학원 신임 원장에 박상현 한신대 교수 취임]]></title>
       <link >http://www.mooye.net/2725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1295396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하형주 이사장, 박상현 원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박상현 한신대학교 교수가 한국스포츠과학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p><p> </p><p>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은 1일 박상현 교수를 한국스포츠과학원장에 임명했다. 임기는 2028년 8월까지 2년이다.</p><p> </p><p>박 원장은 용인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체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수원대 대학원에서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21년 한신대 특수체육학 전공 교수로 부임했다.</p><p> </p><p>대학 시절 태권도와 보디빌딩 선수로 활동했으며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체육학회 부회장과 대한체육회 이사, 한국체육정책학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1305349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p></td></tr></tbody></table><p> </p><p>박 원장은 체육 현장과 학계를 두루 경험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스포츠과학원을 이끌게 됐다. 한국스포츠과학원은 스포츠 과학 연구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지원 등을 담당하는 국내 스포츠 연구기관이다.</p><p> </p><p>박 원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일원이 될 수 있어 영광스럽고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과학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빛날 수 있도록 원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2:28: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53</guid>
     </item> 
	  <item>
       <title><![CDATA[‘여자축구 심판 발언 논란’…대한체육회, 성평등·인권 보호 강화]]></title>
       <link >http://www.mooye.net/2725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146191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가 여자축구 경기 중 발생한 심판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을 계기로 스포츠 현장의 성평등과 선수 인권 보호 체계를 점검한다.</p><p> </p><p>대한체육회는 최근 여자축구 WK리그 경기에서 수원FC 위민 소속 지소연 선수를 향한 심판의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p><p> </p><p>현재 관계기관과 관련 단체가 해당 발언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체육회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스포츠 현장의 성평등 및 인권 보호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p><p> </p><p>성평등위원회에서는 선수·지도자·심판 등 스포츠 관계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방안과 성평등 교육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입촌자를 대상으로 한 성평등·인권 교육 강화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검토한다.</p><p> </p><p>대한체육회는 특히 지도자와 심판의 언행이 선수의 인권과 스포츠 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관련 교육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과 운영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스포츠윤리센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p><p> </p><p>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입촌 교육에도 성인지 관점의 인권 교육을 포함해 대표팀 내에서 선수의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p><p> </p><p>대한체육회는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 없이 선수들이 존중받으며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의 인권과 존엄을 우선하는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p><p> </p><p>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의 인권과 존엄은 어떠한 경우에도 존중받아야 한다”며 “성별에 따른 편견이나 부적절한 언행으로 선수가 상처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p><p> </p><p>유 회장은 이어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모든 스포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p><p> </p><p>대한체육회는 성인지 기반 인권 교육 등을 강화해 선수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1:42: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52</guid>
     </item> 
	  <item>
       <title><![CDATA[태권도 별들의 전쟁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4일 무주서 개막]]></title>
       <link >http://www.mooye.net/2725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1361990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2024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태권도 선수들이 태권도원에 집결한다.</p><p> </p><p>‘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50여 개국에서 올림픽·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참가해 정상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p><p> </p><p>대회 첫날인 9월 4일에는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가 열린다. 29개국 2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p><p> </p><p>여자부에서도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수렌자브 울람바야르(몽골·-52kg), 아나 카롤리나 시우바 지 모우라(브라질·-65kg), 에이미 트루스데일(영국·+65kg) 등이 출전한다. 한국은 주정훈, 이평강 등 8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다.</p><p> </p><p>이어 9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에는 50개국 44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포함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체급별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p><p> </p><p>남자부에서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준(대한민국·-58kg), 피라스 카투시(튀니지·-80kg), 아리안 살리미(이란·+80kg)가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대한민국·-57kg), 비비아나 마르톤(헝가리·-67kg) 등이 정상에 도전한다. 한국은 박태준과 김유진을 비롯해 장준, 서은수, 강상현 등 24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p><p> </p><p>주요 경기는 SBS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며, 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p><p> </p><p>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뜨겁게 달궜던 주역들이 태권도원에 모여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이게 됐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와 수송 등 대회 전반을 철저히 준비해 세계 태권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9월 4일 오전 11시에는 법정 기념일인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태권도원 도약센터에서 열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그랑프리와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잇따라 열리면서 태권도원이 나흘간 세계 태권도의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1: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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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희대석사영웅태권도시범단, 국제론볼대회서 태권도 공연 ‘호평’]]></title>
       <link >http://www.mooye.net/272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8/20260831093839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경희대석사영웅태권도시범단이 국제론볼대회 개회식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쳤다.</p><p> </p><p>영웅태권도시범단은 31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상이군경체육회장배 국제론볼대회’ 개회식에 초청돼 축하공연을 했다. 시범단은 품새와 발차기, 태권도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p><p> </p><p>이번 대회는 ‘One Passion, One Challenge(하나된 열정, 하나된 도전)’를 슬로건으로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뉴질랜드·일본·홍콩·말레이시아 등 6개국 7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은 론볼 경기를 통해 국가 간 교류와 우정을 나눈다. 대회는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이 후원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8/20260831090755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시범단은 개회식 첫 번째 공연에서 절도 있는 품새와 힘찬 발차기 등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였다. 공연이 끝난 뒤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박수가 이어졌다.</p><p> </p><p>박창근 경희대석사영웅태권도시범단장은 “태권도는 세대와 국경을 넘어 사람을 이어주는 문화적 가교”라며 “앞으로도 도전과 봉사, 보훈과 국제교류를 통해 태권도로 받은 사랑을 사회에 나누겠다”고 말했다.</p><p> </p><p>영웅태권도시범단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인연을 이어가며 보훈 활동과 국제교류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위문공연을 했으며, 7월에는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와 후손들을 만나 태권도 체험과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8: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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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테니스협회 “육사코트 투자금 돌려달라”…국가 상대 손배소]]></title>
       <link >http://www.mooye.net/272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8/20260831150125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사진=대한테니스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테니스협회가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장(육사코트) 리모델링에 투자한 30억원을 돌려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협회는 리모델링 이후 보장받았던 운영권을 육사가 1년 만에 취소했다며 투자금 반환이나 장기 위탁운영 기회를 요구하고 있다.</p><p> </p><p>대한테니스협회는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 육사코트 리모델링에 투입한 약 30억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p><p> </p><p>협회에 따르면 당시 육군사관학교의 요청과 국방부 승인을 바탕으로 민간자본 약 30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육사코트 30면을 리모델링했다. 협회는 투자금을 회수할 때까지 코트 운영권 등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사업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p><p> </p><p>그러나 리모델링이 끝난 지 1년 만인 2016년 12월 육군사관학교가 육사코트 기부채납 승인을 취소하고 협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운영권을 잃었다고 협회는 밝혔다.</p><p> </p><p>이후 협회는 육사 측과 협의를 이어갔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협회는 민간에서 빌린 자금에 대한 이자가 발생하면서 재정 부담도 커졌다고 주장했다.</p><p> </p><p>협회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육사로부터 투자금 반환 책임이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5월에는 계약 해지의 위법성을 주장하며 운영권 부여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육사에 보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p><p> </p><p>협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투자금 반환 또는 보상 대책을 마련하고, 금전적 보상이 어렵다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장기 위탁운영 기회를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생도들의 교육과 훈련을 우선 보장하는 범위에서 육사코트를 유망주 육성과 대회, 생활체육 등을 위해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육사코트는 30면 규모로 수도권에서 손꼽히는 대형 테니스 시설이다. 리모델링 이후 국내 선수들의 훈련과 생활체육 활성화뿐 아니라 2016년 주니어 프랑스오픈 와일드카드 결정전 등이 열리면서 테니스 시설로 활용됐다.</p><p> </p><p>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은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과거의 약속을 지켜달라는 것”이라며 “테니스인들의 선의로 시작된 상생 사업의 취지가 지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협회의 법률대리인 박상기 변호사는 “국가기관 시설의 리모델링에 참여한 협회가 일방적인 손해를 입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관련 판례를 검토한 결과 이번 처사가 부당하다고 판단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p><p> </p><p>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협회가 육사코트 리모델링에 투입한 비용에 대해 국가가 반환 또는 배상 책임을 부담하는지 여부가 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7:14: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49</guid>
     </item> 
	  <item>
       <title><![CDATA[요트 조성민, OCA 선수위원 후보 선정…일본·대만 선수와 경쟁]]></title>
       <link >http://www.mooye.net/272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8/20260831040342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요트 선수 조성민(39)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한다.</p><p> </p><p>대한체육회는 조성민이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진행되는 OCA 선수위원 선거의 동아시아 남자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p><p> </p><p>OCA 선수위원 선거는 아시안게임 기간인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서아시아 여자, 중앙아시아 남자, 동아시아 남자, 동남아시아 여자 등 4개 지역에서 선수위원 1명씩을 뽑는다.</p><p> </p><p>조성민은 동아시아 남자 선수위원 자리를 놓고 일본 육상 선수 도베 나오토, 대만 육상 선수 천한양과 경쟁한다. OCA는 지난 26일 조성민을 포함한 선수위원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p><p> </p><p>조성민은 2002년부터 2022년까지 네 차례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오픈 매치레이스에서 동메달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혼성 470에서 동메달을 따냈다.</p><p>  </p><p>올림픽에도 두 차례 출전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과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470 종목에 출전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8/20260831043158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성민 선수. 대한체육회 제공 </p></td></tr></tbody></table><p><br />현재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조성민은 2025년부터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와 대한요트협회 선수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 선수 지도 경험도 갖고 있다.</p><p> </p><p>조성민은 선수위원으로 선출될 경우 선수와 OCA 간 소통을 강화하고 선수 권익과 복지, 경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국가와 종목을 넘어 아시아 선수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것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p><p> </p><p>조성민은 “다양한 종목과 국제대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각 국가와 종목별로 서로 다른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OCA의 정책과 의사결정 과정에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p><p> </p><p>OCA 선수위원은 선수들의 의견을 국제 스포츠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성민이 당선될 경우 오랜 기간 국제대회 무대를 경험한 현역 선수로서 아시아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p>]]></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7:01:00 +0900</pubDate>
	   <guid>http://www.mooye.net/27248</guid>
     </item> 
	  <item>
       <title><![CDATA[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 폐막…경기도 종합우승]]></title>
       <link >http://www.mooye.net/272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8/20260831560011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우슈협회 제공(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가 31일 경남 양산에서 막을 내렸다.</p><p> </p><p>대한우슈협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전국 시·도에서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선수 50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p><p> </p><p>각 종별·체급별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종합 순위에서는 경기도가 1위를 차지했다. 경상북도가 2위, 개최지인 경상남도가 3위에 올랐다. 최우수선수상은 권민채(울산·권민기우슈클럽) 선수가 받았다. 최형준(광주·광주광역시우슈협회)과 조강민(대구·강동고등학교)은 우수선수로 선정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8/2026083157115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우슈협회 제공</p></td></tr></tbody></table><p><br />1936년생 김봉규(전북·전주장승경로당팀) 선수는 최고령 선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우슈협회는 최고령 선수상을 통해 생활체육 현장에서 나이에 관계없이 우슈를 수련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활동을 조명했다.</p><p> </p><p>김벽수 대한우슈협회장은 “전국에서 양산을 찾아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우리나라 우슈 발전을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p><p>대한우슈협회는 앞으로 전문체육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대회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6: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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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립태권도박물관, 여성 태권도 40년 조명…‘태권 낭자’ 기획전]]></title>
       <link >http://www.mooye.net/272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8/2026083141361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태권도진흥재단 제공(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국립태권도박물관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했던 여성 태권도인의 발자취를 한자리에 모은다.</p><p> </p><p>태권도진흥재단은 9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전북 무주 국립태권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태권 낭자’를 연다.</p><p> </p><p>이번 전시는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40여 년에 걸친 여성 태권도의 발전 과정을 다룬다. 남성 중심의 무예로 출발한 태권도가 남녀노소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무예·스포츠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여성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실물 자료와 기록, 영상 등을 통해 보여준다.</p><p> </p><p>전시는 모두 4부로 구성됐다. 1부 ‘소녀, 태권도에 입문하다’에서는 1950~1960년대 사회적 편견을 넘어 태권도를 수련하기 시작한 여성들의 모습을 다룬다. 2부 ‘소녀, 수련의 한계를 넘다’에서는 1970년대 여성 태권도가 독자적인 경쟁 체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소개한다.</p><p> </p><p>3부 ‘소녀, 태권 낭자로 거듭나다’에서는 1980년대 여성 국가대표 선수의 육성과 국제대회 참가 등 국제무대로 진출한 여성 태권도인들의 활동을 조명한다. 4부 ‘소녀, 여성 태권도를 이끌다’에서는 선수에 그치지 않고 지도자와 국제심판, 행정가, 연구자로 활동한 여성들의 발자취를 다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8/20260831461819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태권도진흥재단 제공</p></td></tr></tbody></table><p> </p><p>국립태권도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최근 수년간 여성 태권도 관련 조사와 연구를 진행해왔다. 대한태권도협회 1기 시범단의 유일한 여성 단원이었던 남궁명석 사범을 비롯해 장정희·정효심 사범 등 초기 여성 태권도인들의 구술을 채록하고 관련 자료를 조사·수집했다.</p><p> </p><p>전시장에서는 여성 최초의 태권도 전문잡지인 ‘태권 낭자’를 비롯해 한국여성태권도연맹 창립 자료, 전국 여성 태권도 선수권대회 자료집, 국가대표 선수와 국제심판 관련 자료 등도 공개된다.</p><p> </p><p>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실시간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해 태권도 동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과 전시 연계 교육도 진행한다.</p><p> </p><p>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여성 태권도인의 도전과 헌신을 실증 자료를 통해 재조명한 전시”라며 “여성 태권도인의 발자취와 태권도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6: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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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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