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진실된 배달부가 되겠습니다

최종표 발행인 | 기사입력 2010/10/01 [18:54]

진실된 배달부가 되겠습니다

최종표 발행인 | 입력 : 2010/10/01 [18:54]
▲ 무예신문(발행인 최종표)    
무예신문은 무예인들에게 커다란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창간했습니다.
 
그동안 어렵고 힘든 고난의 시련 속에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무예가족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8년이란 세월을 이끌어 올 수 있었습니다. 무예신문은 2002년부터 전통무예학술포럼 등 무예계 핵심사안들을 정부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무예인들의 소망이었던 전통무예진흥법이 2008년 2월 26일 제정되었고, 2009년 3월 29일 시행되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무예대상시상식을 통하여 많은 무예인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내면서 무예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무예신문이 해야 할 남은 과제는 갈등으로 얼룩진 무예계를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도록 하여 조국과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는 무예인이 되도록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8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결코 무예인들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약속을 만족스럽게 실현했다고 자부하기 때문도 아니고 지난 8년을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워 자축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과연 무예신문이 무예계의 정론지로서 자기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는지 성찰하는 계기로 삼기위한 것입니다. 무예신문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 무예계에 닥친 시련과 극복에 대한 책임의 무게가 어느 정도나 되는지 깊이 있게 되새겨 보려고 합니다. 언론은 ‘사회의 공기(公器)며 자산이다“라고 하지만 그 말은 이미 사어(死語)가 되어 버렸습니다.

현시점에서 신문이 갖추어야 하는 최우선 순위는 신뢰의 회복입니다. 우리 무예인들뿐만 아니라 대다수 국민들도 신문에 찍히는 활자가 진실을 전달하고 있는지 의심하면서 편견과 특정 이익을 위해 인쇄된다고까지 보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문이 권력에 빠져 기득권층의 수호자가 되고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론보도라는 언론인의 행동은 사회의 공기이며 양심의 등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예신문은 권력과 타협하지 않으며 자본은 물론 어떤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도 단호히 배격하고 있습니다. 무예신문은 진실을 존중하며 정확한 정보만을 엄정하게 선택하여 보도하고 있습니다.

무예신문은 취재보도 과정에서 기자의 신분을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으며 취재원으로부터 제공되는 사적인 특혜나 편의도 절대 거절하고 있습니다. 무예신문은 한국 무예계가 승화발전하기를 소망하면서 일선도장이 경제적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상호 공유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위해 무예신문은 칼끝을 더욱 세워 엄격한 자세로 무예인의 공정함을 받드는 진실 된 배달부가 되겠습니다.

무예계의 발전을 위해서 무예가족 여러분께서도 무예신문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주십시오. 8년의 세월을 거울삼아 정론의 빛을 밝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최종표 발행인
  • 도배방지 이미지

  • 무예ㆍ체육도장 존폐 위기, 실효적 대안이 필요하다
  • 무예신문, 공정과 정의가 살아있는 감시자가 되겠습니다
  • 사면초가 국기원,혁신적인 리더가 필요하다
  • 벼랑 끝에 선 국기원 집행부
  • 문체부는 전통무예진흥법을 조속히 시행해야
  • ‘코로나19’ 체육도장이 불안하다
  • 한무총의 분열과 무예계의 현실
  • 무예계 적폐청산이 시급하다
  • 己亥年 전통무예진흥법, 잠에서 깨워라
  • 최종표 회장, ‘K-POP 한류문화브랜드’ 대상 수상
  •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에서 잘하고 있습니까?
  •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기억하자
  • 신사옥 마련한 경기도태권도협회에 박수를 보낸다
  • 평창 동계올림픽 편중된 방송이 국격 떨어뜨린다
  • 황금(黃金)개띠 해, 무예융성으로 힘차게 도약하자
  • 특검, 블랙리스트 관련자들 철저히 조사하라
  • 대한민국무예단체장협의회 회장에 본보 최종표 발행인 선출
  • 世界로 도약하는 무예ㆍ체육 정론지, 무예신문
  • 김종덕 장관은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를 알고는 계십니까?
  • 국기원을 향한 태권도 원로들의 ‘갑질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