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국체육인회, 제2차 이사회 개최…조직 체계 강화

충북 이기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9/08 [16:46]

한국체육인회, 제2차 이사회 개최…조직 체계 강화

충북 이기훈 기자 | 입력 : 2026/09/08 [16:46]

  © 무예신문


한국체육인회가 8일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사회에서는 추계워크숍 개최와 한국청소년체육상 심사위원회 구성, 회원한마음 체육대회 추진, 회원 관리 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한국체육인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무주 태권도원과 보성 일원에서 회원 120명이 참여하는 추계워크숍을 열기로 했다.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강화하고 체육인들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한국청소년체육상 심사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승철 이사가 선임됐다. 회원한마음 체육대회 위원장은 류상호 이사가 맡는다. 시상식은 11월 2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회원 관리 체계도 손질한다. 한국체육인회는 회원별 13자리 회원번호를 부여하고 NFC와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회원카드와 전용 배지를 제작하기로 했다. 회원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회원으로서의 소속감과 단체의 정체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날 회무 보고에서는 한명우 사무총장이 걷기대회와 춘계워크숍 결과를 비롯해 지방 지회 행정지원금 지급, 정관 개정 및 사업자등록 변경 허가 완료 등의 현황을 보고했다.

 

진수학 한국체육인회 회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체육인들의 권익을 높이겠다”며 “한국체육인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이기훈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