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명예고문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아 지난 5월 대한체육회 초대 명예고문으로 위촉됐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 명예고문은 선수단의 훈련 일정과 컨디션을 고려해 주요 훈련 현장을 둘러보고 선수 및 지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회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선수촌을 직접 찾아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해주신 반기문 명예고문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훈련에 집중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과 훈련 환경 조성, 현장 지원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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