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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학생검도대회, 장흥서 개최…‘검도 유망주 총출동’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8/21 [14:07]

제55회 전국학생검도대회, 장흥서 개최…‘검도 유망주 총출동’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6/08/21 [14:07]

▲ 대한검도회 제공 (무예신문)

 

대한민국 검도의 미래를 이끌 학생 검도 유망주들이 장흥에 모인다.

 

대한검도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실내체육관에서 ‘8·15 광복절기념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55회 전국학생검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단체전 72개 팀과 개인전 173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올해로 55회째를 맞는 전국학생검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검도대회 가운데 하나로, 해마다 전국의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며 차세대 검도 스타를 발굴하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특히 8·15 광복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의미도 담고 있다.

 

대회 첫날인 24일에는 여자부와 남자 고등부 개인전이 열리고, 25일에는 초등부·중학부·고등부 단체전이 이어진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대학부 단체전이 펼쳐져 우승컵을 놓고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대한검도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학생 선수들을 발굴하고 경기력 향상에도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조태원 대한검도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검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선수 여러분의 기량이 한층 더 향상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라며, 모든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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