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이로프랙틱중앙회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양평 쉐르빌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26 노인건강관리사 정기연수교육’을 개최했다.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비의료 건강서비스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전국에서 대체의학 전문가와 노인건강관리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노인건강관리와 카이로프랙틱 기술, 비약물적 건강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황대규 본회 부회장은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최고지도자의 테크닉 비법’을 전수했다. 황 부회장은 “체형과 통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정확한 평가를 토대로 교정 동작과 수기 테크닉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교육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CPR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기본 대응 방법을 익혔다.
김태중 대회협력위원장(알카나인 대표)은 관련 분야에서의 활동을 인정받아 대체의학 부문 최고의 영예인 ‘마스터’로 선정됐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사회봉사에 임하겠다”며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후학 양성과 제도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카이로프랙틱 보급과 발전에 기여한 천재진 원장과 김은희 원장에게는 우수지도자 표창장이 수여됐다. 부상으로는 ‘넥숨’이 전달됐다.
한국카이로프랙틱중앙회 임윤철 부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이 회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를 통해 대체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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