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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건강관리사 실무역량 강화 위한 ‘2026 정기연수교육’ 열려

임성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8/09 [21:01]

노인건강관리사 실무역량 강화 위한 ‘2026 정기연수교육’ 열려

임성진 기자 | 입력 : 2026/08/09 [21:01]

  © 무예신문


한국카이로프랙틱중앙회가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실무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정기 연수교육을 가졌다.

 

한국카이로프랙틱중앙회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양평 쉐르빌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26 노인건강관리사 정기연수교육’을 개최했다.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비의료 건강서비스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전국에서 대체의학 전문가와 노인건강관리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노인건강관리와 카이로프랙틱 기술, 비약물적 건강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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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는 조정상 박사의 ‘NDT 바이오 공명자기 에너지’로 진행됐다. 조 박사는 일정한 주파수와 강도로 반복되는 자기장을 인체에 전달해 조직 회복과 통증 완화를 돕는 비침습적 물리치료 기술의 원리와 활용 분야를 설명했다.

 


강남희 교수는 ‘카이로프랙틱 심장기능 회복 케어’를 주제로 흉추 기능 회복과 자율신경계 균형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흉추 관절의 기능장애를 교정하고 흉곽의 움직임을 개선해 호흡 기능을 높이는 방법과 경부·상부 흉추 주변의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접근법 등을 다뤘다.

 


노인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엄미경 노래강사와 홍정표 전북지부장은 ‘찾아가는 노인건강관리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황대규 본회 부회장은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최고지도자의 테크닉 비법’을 전수했다. 황 부회장은 “체형과 통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정확한 평가를 토대로 교정 동작과 수기 테크닉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교육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CPR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기본 대응 방법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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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사회공헌과 전문 활동을 격려하는 시상도 이어졌다. 한광전 본회 고문은 청소년 폭력 예방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김태중 대회협력위원장(알카나인 대표)은 관련 분야에서의 활동을 인정받아 대체의학 부문 최고의 영예인 ‘마스터’로 선정됐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사회봉사에 임하겠다”며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후학 양성과 제도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카이로프랙틱 보급과 발전에 기여한 천재진 원장과 김은희 원장에게는 우수지도자 표창장이 수여됐다. 부상으로는 ‘넥숨’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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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참가자들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다양한 임상 경험과 현장 실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현장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카이로프랙틱중앙회 임윤철 부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이 회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를 통해 대체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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