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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앞두고 국가대표 특별교육 “태극마크의 의미 되새겨”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8/06 [10:21]

아시안게임 앞두고 국가대표 특별교육 “태극마크의 의미 되새겨”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8/06 [10:21]

▲ 대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

 

대한체육회는 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특별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이 초청됐으며, 육상 등 20개 종목 선수와 지도자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의 정신력 강화를 지원하는 '팀코리아 CARE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선수와 지도자들이 태극마크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과 책임의식, 사명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 강사는 ‘역사에서 찾은 태극마크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당신의 도전이 대한민국의 역사가 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수많은 도전과 시련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역사를 소개한 뒤,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 역시 한국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참석한 선수와 지도자들은 국가대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하나의 대한민국 선수단으로 아시안게임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이번 교육이 태극마크의 의미와 국가대표의 책임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이 굳건한 정신력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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