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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우생순 신화에서 광명의 일꾼으로

최종표 발행인 | 기사입력 2026/07/28 [17:27]

임오경 의원, 우생순 신화에서 광명의 일꾼으로

최종표 발행인 | 입력 : 2026/07/28 [17:27]

▲ 최종표 발행인     ©무예신문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는 오랫동안 국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장면들이 있다. 1998년 박세리의 US오픈 우승,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 등이 그렇다. 그 가운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순간으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투혼을 빼놓을 수 없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의 모티브가 된 이들의 도전은 승패를 넘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깊은 울림을 남겼다.

 

그 중심에 있었던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제 코트가 아닌 국회에서 또 다른 책임과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 시절 국민에게 희망을 전했던 그가, 오늘은 정책과 입법 활동으로 국민의 삶을 위해 부지런히 뛰고 있다.

 

후반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임 의원은 민생 현장을 가장 먼저 찾는 의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언제나 “지연된 시간만큼 해야 할 일은 더욱 많다. 정쟁보다 정책으로, 말보다 성과로 국민께 보답하겠다”고 말한다. 이 다짐은 구호에 머물지 않는다. 의정활동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 의원은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출석률 96.4%, 표결 참여율 96.4%를 기록하며 높은 성실성을 보여주었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법안 98건을 대표 발의했다.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 주지는 않지만, 최소한 의정활동이 꾸준함과 책임감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임은 분명하다.

 

국회에서 임 의원은 “이제는 제발 일 좀 합시다”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 정쟁에 머무는 정치보다 국민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함의 표현일 것이다. 특히 체육과 문화, 관광 활성화 등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는 누구보다 꾸준한 관심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객관적인 평가로도 이어졌다. 임 의원은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하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수상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한 번의 성과보다 지속적인 책임감이 더 큰 신뢰를 만든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정치인의 길에는 늘 순탄한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논란과 비판을 마주하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이후의 자세이다. 스포츠가 패배 이후 다시 일어서는 과정에서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듯, 정치 역시 성찰과 책임, 그리고 실천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임오경 의원은 지금도 지역구인 광명 곳곳을 누비며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오래 숙원을 해결하면서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을 외면하지 않는 정치가 결국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국민은 화려한 말보다는 묵묵히 일하는 정치인을 기억한다. 스포츠인에서 국민의 대표로, 승부의 현장에서 민생의 현장으로 무대를 옮긴 임 의원의 행보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정치는 결국 성과로 평가받는다. 국민을 위한 정책과 책임 있는 실천이 계속되는 한, 임오경 의원은 스포츠 스타에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치인으로 기억될 것이다.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언변이 아닌 실천으로, 국민과 약속을 지키는 정치 그것이 지금 우리 정치가 가장 필요로 하는 모습이다.

최종표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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