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상식은 창립 106주년을 맞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 해외동포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체육유공자 15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분야별로는 전문체육 진흥 8명, 생활체육 진흥 4명, 학교체육 진흥 2명, 해외동포체육 진흥 1명이다. 또한 대한체육회 모범직원과 노사문화유공자 12명, 회원단체 및 협력사 유공직원 7명 등 총 19명에게 대한체육회장 표창장이 전달됐다.
대한체육회는 올해부터 회원시도체육회 유공직원 부문을 신설하고 협력사 유공직원 포상 규모를 지난해보다 두 배로 확대하는 등 체육 현장을 뒷받침하는 관계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 노사문화유공자 표창은 유승민 회장과 지원석 노동조합위원장이 공동으로 수여하며 노사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인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예우를 강화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스포츠영웅 선정을 재개하는 등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과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인의 노력과 헌신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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