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은 지난 28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열린 ‘RISE 199’ 여자 아톰급 경기에서 일본 베테랑 고니시 에미코(CYCLONE GYM)를 상대로 2-0 판정승을 거뒀다. 적극적인 전진 압박과 정확한 타격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하며 원정 무대에서 값진 승리를 챙겼다.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 이기세 학부장은 “정유정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꾸준히 성장해온 선수”라며 “이번 승리는 개인의 노력과 지도, 대학의 교육 환경이 함께 만든 성과”라고 평가했다.
정유정은 “일본 무대에서도 승리하게 돼 기쁘다”며 “응원해주신 관장님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더 발전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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