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청 축구팀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곡성군에서 개최된 제3회 전라남도의장기 공무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순군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각 시·군 대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화순군청 축구팀은 탄탄한 조직력과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예선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와 강행군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팀워크를 발휘해 값진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김유준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우승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우승은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은 물론, 화순군의 체육 진흥 정책과 생활체육 활성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화순군청 축구팀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욱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화순군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