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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정보화 분야 ‘우수’ 등급 획득…디지털 전환 성과 인정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4/09 [15:52]

대한체육회, 정보화 분야 ‘우수’ 등급 획득…디지털 전환 성과 인정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4/09 [15:52]

▲ 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대한체육회가 정보화 분야 주요 평가에서 잇달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디지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대한체육회는 최근 발표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와 2025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다. 대한체육회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점수를 끌어올리며 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점수가 상승하며 기타공공기관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도 성과는 이어졌다. 대한체육회는 정보화 업무 운영 전반과 디지털 혁신 추진 노력 등을 인정받으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스포츠 행정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확인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두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과 디지털 행정 고도화를 통해 스포츠 분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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