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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이정후, 시범경기서 홈런…김혜성도 연속 안타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22 [19:54]

메이저리거 이정후, 시범경기서 홈런…김혜성도 연속 안타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6/03/22 [19:54]

▲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페이스북 (무예신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MLB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6-0으로 앞선 4회말에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렸다. 2볼에서 바이비의 150.1㎞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클리블랜드를 10-7로 이겼다.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애리조나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뛰고 팀에 복귀한 이후 출전한 5경기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8득점, 5도루를 기록 중이다. 

 

김혜성은 0-3으로 뒤지던 3회말 1사 1, 2루에서 팀의 중요한 첫 득점을 만들어냈다.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좌완 제이컵 로페스의 5구째 시속 약 146.1㎞의 패스트볼을 좌전 적시타로 연결해 타점을 올렸다.

 

각 팀에서 이정후와 김혜성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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