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는 오는 15일 열리는 ‘굽네 ROAD FC 076’ 출전을 위해 11일 입국해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서 페레이라는 라이트급(–70kg)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마지막 관문인 계체량 통과를 위한 감량과 몸 상태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페레이라는 브라질의 BSB FIGHT와 Soldado Combat 두 단체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실력파 파이터다. 지난해 12월 열린 BSB FIGHT에서는 1차 방어에도 성공하며 챔피언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챔피언 등극 당시에는 펀치 KO로 승리했고, 1차 방어전에서는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두며 타격과 그래플링을 모두 갖춘 올라운드 파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페레이라의 상대는 ‘ROAD FC 최연소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박시원(24, 다이아MMA)이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에서 주목받는 경기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에 도착한 페레이라는 “ROAD FC가 우리를 정말 잘 맞이해줬고 호텔도 매우 좋은 곳이라 기쁘게 입국했다”며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 나는 준비가 되어 있고 컨디션도 좋다. 상대 선수도 잘 준비했기를 바라며, 대회 당일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 승리를 브라질로 가져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굽네 ROAD FC 076은 15일 장충체육관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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