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공수도연맹은 지난 8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소재 공연장 ‘딴따라쇼’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예방 공수도 종합격투경기대회 개최, 경기도 체육육성 공모사업 선정 및 대회 성공 개최, 용인시연맹 회장배 공수도대회 운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공수도대회 참가 다수 입상, 각종 전국대회 입상 성과 등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연맹은 올해 각종 대회 개최와 전국대회 참가를 통해 용인시 스포츠 위상을 높이고, 임원 단합 프로그램 운영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활력 있는 협회 운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임원들이 보다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연맹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임원 스크린골프 모임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단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임동진 용인특례시공수도연맹 회장(리지엔피부과 대표원장)은 “지난해 사업 결과를 보며 연맹 구성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공수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공수도연맹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공수도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발전을 비롯해 청소년 인성 및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연계 스포츠 모델 구축, 공수도의 브랜드화와 전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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