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포츠위원회가 강철병원과 손잡고 스포츠 현장의 안전과 선수 건강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세계스포츠위원회는 5일 서울 송파구 강철병원에서 강철병원과 스포츠 발전 및 선수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과 박찬우 부위원장, 강철병원 조수현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와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상에 대비해 신속한 의료 지원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선수 및 지도자 의료 지원, 위원회 주관 대회 의료 협력, 스포츠 안전보건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위원회 임직원과 산하 단체, 회원 선수들은 전문 진료 서비스와 의료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현장의 안전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현석 위원장은 “선수의 안전과 건강이 스포츠의 기본 가치”라며 체계적인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의지를 밝혔다. 조수현 병원장 역시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관절 치료와 인공관절 분야에 특화된 강철병원은 최근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시작하며 스포츠 외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 현장 중심의 의료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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