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이 다시 활용되고 있다. 25일 개막한 제22회 드림프로그램이 중반을 넘어서며, 21개국 102명의 청소년들이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시설에서 동계스포츠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2018년 동계올림픽 당시 실제 경기가 열렸던 경기장에서 훈련을 받으며 동계스포츠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눈이 내리지 않는 국가 출신 청소년들도 포함돼 국제 스포츠 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3단계 수준별 훈련 시스템이다.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들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참가자의 기량에 맞춘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올림픽 드림팀’을 구성해 맞춤형 특별훈련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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