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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 2026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주요 안건 의결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1/23 [17:47]

대한태권도협회, 2026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주요 안건 의결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1/23 [17:47]

▲ 대한태권도협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대한태권도협회는 23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 일여헌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 결과와 결산안을 승인하고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시·도태권도협회 대의원들이 참석해 협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왼쪽부터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최선복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


총회에 앞서 ‘2025 KTA 올해의 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태권도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지부와 지도자, 선수, 경기임원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우수지부에는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선정됐다.

 

도장 지도자 부문에서는 이영모 전 KTA 강사(도장 겨루기 활성화), 이은지 KTA 강사(여성 태권도 활성화), 허송 KTA 실버위원회 위원장(실버 태권도 활성화), 정민승 전주시 가족센터 사범(사회봉사)이 수상했다. 경기임원 부문에서는 최돈민 기술위원회 부의장(겨루기), 신기철 기술위원회 부의장 (품새), 노현래 기술위원회 부의장(격파)이 선정됐다.

 

▲ 올해의 선수상


올해의 청소년 선수에서 서은수(성문고), 김향기(서울체고), 엄시목(백양중), 문지담(전주스포츠클럽)이 수상했다. 지도자 부문에는 장장연 성문고 감독과 정인호 울산광역시체육회 지도자, 올해의 선수에는 울산광역시체육회 강상현·김유진이 각각 선정됐다.

 

 

총회 이후에는 2026년도 시·도 및 연맹 회장단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 국제대회 일정과 심사 인구 감소에 따른 제도 개선 필요성, 도장 등록 자격제도 운영 방향 등 협회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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