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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스포츠 인프라 확대로 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이상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1/21 [11:51]

삼척시, 스포츠 인프라 확대로 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이상미 기자 | 입력 : 2026/01/21 [11:51]

▲ 무예신문

 

강원 삼척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는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골프연습장을 조성 중이다. 연습장은 30타석의 최신식 타격장과 함께 로비, 탈의실,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기존 건축물 철거를 마치고 착공했으며, 2027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되면 시민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도 최종 선정되는 등 생활체육 기반 확충 사업을 잇달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세대별 맞춤형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삼척체육문화센터는 교동 생활체육공원 내 핵심 시설로, 체육관과 수중운동실, 다목적실 등 체육시설과 학습실, 회의실, 합창단실 등 문화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이다. 인근에는 공인 규격 축구장과 파크골프장도 조성돼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여가, 문화를 아우르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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