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본국무예협회는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천무관협회와 청소년 무예 교류 활성화와 지도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임성묵 대한본국무예협회 총재와 김광염 회장, 강종한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 대표, 조명희 천무관협회 총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국제 청소년 무예 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비롯해 무예 지도자 양성 교육 과정의 상호 교류, 각종 무예대회와 문화행사의 공동 개최 및 홍보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성묵 총재는 “전통무예 단체로서 국제 청소년 교류 확대에 기여하겠다”며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염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단체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명희 총관장은 “무예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이 한층 체계화되고, 무예대회와 문화행사에서도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