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제우스FC, 국내 최초 주짓수 프로리그 ‘ZJP’ 런칭

임성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1/16 [18:10]

제우스FC, 국내 최초 주짓수 프로리그 ‘ZJP’ 런칭

임성진 기자 | 입력 : 2026/01/16 [18:10]

▲ 무예신문

 

국내 MMA 유망주 발굴의 산실인 ‘제우스FC’가 주짓수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전문 프로리그 ‘ZJP(Zeus FC Jiu-Jitsu Pro League)’를 전격 런칭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MMA 중심에서 그래플링 영역으로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의미한다.

 

아마추어를 넘어 ‘진짜 프로’ 무대를 구축한 ZJP는 동호인 위주의 대회를 탈피해 철저한 프로 중심 운영을 지향한다. 기존과는 차별화된 룰과 Gi(도복)·No-Gi(노기) 전문 매치업을 도입하고, 선수의 승패와 전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짓수 및 그래플러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제우스FC 관계자는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장을, 팬들에게는 고품격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며, “ZJP와 MMA를 잇는 건강한 선순환 구조를 통해 대한민국 격투기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ZJP는 오는 24일 첫 대회를 목표로 국내외 유명 네트워크 및 선수들과 협업을 진행 중이며, 런칭 후 초대형 슈퍼파이트 대진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적인 중계 시스템을 예고한 ZJP가 국내 ‘주짓수 프로 시대’를 성공적으로 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